2015년 6울 26일(금) 18:30-20:00까지 ECO PLAZA 1층(東京都 港區立)에서 駐日 방글라데쉬 대사관이 주최하는 방글라데쉬 JUTE(黃麻) 製品 展示와 설명회가 있었다.
19시부터 10분간 駐日 방글라데쉬 大使(Mr.MASUD BIN MOMEN)의 개최 인사를 통해 참석해 준 여러분과 대사관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JUTE(黃麻)는 1950년-60년경부터 개척민들의 농업으로 정착해왔고 당시는 다용화가 아니고 70년-90년까지 계속해왔다.
환경의식이 높아지고 네츄럴 제품 사용 의식이 높아지고 1971년부터 일본과 깊은 관계를 갖고 양국의 친선교류가 깊다. 양국의 무역에 JUTE제품은 큰 역할을 할 것이다.
JUTE는 무역을 촉진시키고 우호의 기프트가 될 것이다.
일본은 비닐을 사용하고 보세가공하고 있으나 지구에 관해서 CO2발생시키고 산림 파괴하는데 지구온난화 스톱 비닐사용금지가 요구되고 이는 생물의 다양성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나는 믿는다. 주요제품들에서 비닐을 대신해서 JUTE(황마)를 사용하기 바란다. 환경의식이 높은 이 시대에 선택에 따라 좋은 역할을 하고 JUTE는 환경대사이다.
대사관은 앞으로 JUTE제품을 활용하게 될 것이다. 여러분들도 많은 애용 바란다고 인사를 마감했다.
주일 방글라데쉬 대사는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고 소박한 사람이었다.
이른 시간부터 한켠 책상에 앉아 뭔가를 열심히 적고 있었는데 이는 인사말을 열심히 적고 있었던 것이다.
19;10분 – 19:35분까지 20분간 JUTE(黃麻)에 대한 설명은 駐日 방글라데쉬 大使館 商務參事官(Mr, MOHAMMAD HASAN ARIF)이 하였는데 감사의 인사와 함께 재경 방글라데쉬 대사관이 주최하여 방글라데쉬 역사와 JUTE(黃麻)제품 설명을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방글라데쉬는 인구 1억6천만인이고 남아시아에 위치한 미얀마 인도 방글라 사이에 인접된 농업국이다.
일본과는 오랜 역사를 통해 깊은 교류가 있어 왔다.
1971년 방글라데쉬 독립시 일본은 방글데쉬를 인정한 최초의 국가중의 하나다.
모국어는 벵갈어(방글라데쉬어)로 식민지시대는 모국어를 지키는 운동이 있었다.
모국어를 잊지 않도록 지키는 운동이었다. 여름 장마가 잇고 습도가 높고 가을 겨울 봄 4계가 있으며 문화유산(1985년 등록한 바겔하드 모스크 도시(HISTORY MOSQUE OF BAGERHAT) 바할루풀의 불교 사원유적(RUINS OF THE BUDDHIST VIHARA PAHARPUR)이 있고, 자연유산으로 1997년 등록한 순돌본(THE SUNDAR BANS)이 있다.
자연유산과 문화를 봐 달라.
금색의 섬유 JUTE는 지방에서 재배하는 중요한 섬유이다. 면과 함께 황마는 무역에서 히트제품이다.
JUTE로 만든 가방, 구두, 생활용품 등 JUTE제품들을 가져왔다.
전시품들을 보면서 즐거운 시간 되길 바란다며 설명을 끝냈다.
JUTE는 다양한 용도로 사용된다. 위염치료에도 고철과 함께 자동차 커버 보드, 가구 재료도 활용가능한데 JUTE로 만들어 사용하는 각종 사용도에 대해서 비디오 상영이 있었다.
평야를 메워 끝없이 펼쳐지는 JUTE식물은 장관이었고 섬유는 물론이지만 이외에도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고 있고, 이를 확대하기 위한 연구가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본 특파원은 질문에서 생산량과 일본과 세계의 수요는 어느정도인가?
정확한 량은 알지 못하나 사용처가 다양화 하고 있어서 이전보다 외화 획득에 큰 역할을 하고 수출입이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인도와 함께 방글라데쉬는 세계의 JUTE생산의 95%를 점유하고 있다.는 답변이다.
방글라데쉬 정보사이트를 인용하면 JUTE는 黃麻로 종류는 방글라데쉬 産은 JUTE, 인도産은 인도 麻, 중국에는 黃麻라고 불리운다.
JUTE는 열대와 아열대인 남아시아에서 주로 자라고 길이는 2-3m로 길고 雨秀에는 특히 잘 자란다.
옛날에 일본의 남부에서도 생산되었다.
성장한 黃麻를 잘라서 외측의 섬유를 베껴내서 건조시켜 황마로 되어간다.
jute를 실로 가공할 때는 공장에서 기름을 함유시켜 부드럽게 가공되어간다.
jute는 환경에 좋다. JUTE는 원래는 식물로 태워도 유해물질이 나오지 않고 지면에 묻으면 흙으로 되돌아가서 ECO상품으로 주목되고 있다.
生育中의 JUTE는 木의 5배 이상의 광합성량이 있어서 이산화탄소를 많이 흡수하고 산소를 많이 배출하는 것으로부터 지구환경에도 좋다고 본다.
200년 전 부터 생산해 온 JUTE는 지금에 와서 조그마한 붐을 일으키고 있다.
방글라데쉬에 있어서 JUTE생산량은?
JUTE산업은 방글라데쉬에서는 식민지시대부터 계속 해 온 대단히 중요한 산업이었다.
석유제품과 비닐제품의 섬유가 등장한 이래 생산량은 조금씩 줄고 있다.
매년 변화가 있는 것은 현재 JUTE의 생산량은 인도가 가장 높고 전체의 약 55%를 점하고 있고 방글라데쉬는 전체의 약 35%인 100만톤정도 생산량을 자랑하고 있어서 중국과 미얀마, 네팔등이 수% 각각 생산하고 있다.
방글라데쉬 에서는 200軒 이상의 JUTE관련 공장에서 여성과 남성 등 많은 사람들이 JUTE생산과 가공에 종사하고 있다.
방글라데쉬는 또 수출량에서는 인도를 능가하여 최고로 높고 최근엔 일본에도 JUTE제품이 잘 팔리고 있다.
JUTE제품으로 보통 보는 것으로 포장용의 끈과 융단의 표면 에코백(천가방)등에 사용되고 있다. 농가에서는 커피열매를 넣거나 비료를 담는 큰 천가방에 사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JUTE용도가 더 넓어져서 지급, 백, 인형, 포치, 구두 일부에도 가공되고 있으며 일본의 데파트와 숍에도 판매되고 있다.
방글라데쉬에서는 비닐제는 금지다.
방글라데쉬에서 물건사기를 할 때 뭔가 이상하다?
방글라데쉬에서는 비닐봉투와 프라스틱제품을 보는 일이 많지 않다
이런 것은 생산이 최근 30년 정도에 감소경향이 있는 JUTE를 국내에서도 적극적으로 활용해가고 내부수요를 증가시키려는 활동으로서 비닐봉투와 석유제품 사용이 제한되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보기에도 비닐이 아니라 綱目狀의 네트와 같은 것에 넣어지기에 습관되기 까지는 좀 불편하다.
그러나 이것도 여행지에서의 異文化의 하나로서 꼭 수퍼마켓에도 가보기 바란다고 전하고 있다.
참고로 국가공식명칭은 방글라데쉬 인민공화국이고 수도는 다카이다.
정체는 공화제, 국가 원수는 모하메드, 압둘 하미도 대통령, 정부수반은 세이크 하이나 수상, 방글라데쉬 최초의 여성 국회의장은 시린 샤민 쵸도리 박사, 공용어는 벵갈러(방글라데쉬어), 의회는 일원제(총의석350의석) 지리 南아시아 亞대륙 동부에 위치하고 면적은 14만 7,570평방Km(56,977평방마일)로 일본의 약 40%이다.
인구는 1억 5,660만인(2013년 인구조사에 의해)이고 연평균 증가율은 1.37%다.
민족은 벵갈인이 대부분 점하고 미얀마 국경지역엔 차쿠마족 등을 비롯 불교도계 소수민족이 거주하고 있다. 성인(15세이상)의 식자율은 56.8%(2011년 보고)이며, 종교는 이슬람교도 89.7%, 힌두교 9.2%, 불교도 0.7%, 그리스도교 0.3%(2001 국세조사), 시간대 GMT+6시간이며 역사는 1947년 8월 14일 파키스탄 일부(동파키스탄)으로의 독립, 이어 1971년 12월 16일 방글라데쉬로 독립, 경제단위는 미 달러다.
1인당 GDP는 960달러(2013년 방글라데쉬 통계국) 경제성장률(GDP 6.18%), 노동인구시장(2010년도 방글라데쉬 재무성), 통화는 다카 5,370만인이 농업(48.1%), 서비스업(37.4%), 광공업(14.5%)이며 GDP내역은 서비스업(49.5%), 공업 건설업(31.3%), 농림수산업(19.3%)이다.
총 무역액은 수출 266억달러, 수입 336억달러(2013녀 방글라데쉬 중앙은행), 수출기대품(니트를 제외), 니트웨어(39.5%), 냉동어개류(39.1%), JUTE제품(3.7%), 혁제품(2.9%), 홈(2.4%), 텍스타일(1.5%)이고 수입은 석유제품(12.3%) 섬유(9.5%), 화학제품(6.5%), 기계기기(6.3%, 식용유(5.1%), 프라스틱 고무(4.3%), 철강제품(3.8%), 면화(3.8%), 방적기계(3.1%), 곡물류(2.8%)이다.
무역상대국으로 수출은 미국, 독일 영국,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카나다, 벨기에, 오란다, 일본들이고, 수입은 중국, 인도, 싱가폴, 한국, 말레이시아등이다.
1972년 2월 10일 일본측은 방글라데쉬 승인, 1972년 3월 3일 방글라데쉬 東京에 대사관 개설, 1972년 7월 1일 일본측은 다카에 일본 대사관 개설했다.
재방글라데쉬 일본인은 853인(2013년0이고 재일 방글라데쉬은 8,670명이다.
주요계점은 春季, 夏季, 몬슨季, 秋季, 晩秋季, 冬季로 나뉜다.
주요곡물과 과일은 米, 小麥, JUTE, 담배, 사탕수수, 豆류, 油糧종자, 향신료, 감자, 야채, 바나나, 망고, 코코넛, 자크, 푸르츠, 주요산업은 기성의류품, JUTE/면직물, 茶, 고시紙, 시멘트, 화학비료, 라이트 엔지니어링, 사탕, 油정제, 철강, 조선, 革(피혁), 렌가제조(벽돌), 가옥건설, 융모제조, 도자기, 약제, 버스, 트럭조립, 라디오조립, TV 및 컴퓨터조립이다.
주요자원은 천연가스, 석회암, 석탄, 세라믹용 점토, 유리, 스텐드, 硬岩이다.
주요수출은 기성의류품, 생 JUTE 직모, JUTE제품, 차, 새우, 물고기, 피혁과 혁제품, 약제, 꿀, 과일, 야채, 도자기, 컴퓨터, 소프트웨어, 수공예품 신문인쇄용지 등이다.
인기있는 스포츠는 축구, 그리켓, 홋케, 가바티, 수영, 배구, 배드민턴, 체스등이다.
수출 총액은 237억 5,800만달러(2012년-13년), 해외송금 수입총액은 144억 6,000만달러(2012년-13년)이다.
주요하천은 파트마, 메구나, 프라맵트라, 디즈터, 슬르마, 갈르마, 후리 등이고, 국제공항은 다카, 치타콘, 실랫트이다.
관광명소는 신다르반, 곡스버설해안(유네스코 세계유산), 파할프르 불교사원 유적군, 마하스탄 갈(믈루조 왕국의 수도) 실해드 茶園등이다.
주한 각국 대사관들의 기념일들을 1년에 한두번씩 순회하여 신문에 취재하여 실으면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날 방글라데쉬 대사 Mr MASUD BIN MOMEN을 비롯 상무참사관 Mr MOHAMMAD HASAN ARIF, THE JAPAN TIMES/INTERNETIONAL NEW YORK TIMES 판매부장(沼田雄介), ECO-PLAZA 部長(水野 사에꼬), UNIDO 공업개발관(壽那惠), RISANA수출입판매(角野早苗), 상무관 비서들을 만날 수 있었고 이들은 모두가 방글라데쉬를 사랑하고 관심이 컸다.
옆 좌석에 앉았던 角野씨는 방글라데쉬 남편을 만나 가정을 가진 주부로 본격적으로 방글라데쉬와 일본에 가교 역할을 담당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방글라데쉬인들은 대부분 순박하면서 인간관계가 원만하다. 그 인간성이 여기 JUTE에 담겨져 환경 친화적이고 실용적인 제품들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본다.
앞으로 과제는 방글라데쉬의 독창적인 특성을 살리면서 현재 생활에 편리한 환경친화적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다방면의 아이디어 상품을 내놓는 일이 될 것이다.
나는 상무관에게 JUTE로 홑이불이나 깔개, 베드 제품들을 만들면 일본에서도 많은 인기를 모을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전했다.
특히 여름용 깔개나 시트들은 값이 비싼 모시나 삼베 대용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고 상품을 만들고 남는 JUTE로 비닐 대용봉투를 만들어 활용한다면 각국에서 CO2삭감에 공헌하게 될 것이다.
다양하게 진열된 상품중에는 방글라데쉬에서는 많이 사용하는 것이라도 일본에서 걸 맞지 않은 제품들도 눈에 띄었다.
전통을 살리면서 수출이라면 수출대상국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특성을 살릴 필요가 있었다.
새로운 JUTE의 아이디어 상품들이 일본이나 한국에도 많은 진출을 기대한다.
2015년 6월 26일
本社 顧問 兼 特派員 趙相祿 sangrokjui@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