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5. 26 (화) 日本展示會協會(약칭. 日展協 會長 石積忠夫 리드 社長)은 東京 빅사이트에서 금년도 정시총회와 총회 교류회를 개회했다.
日展協은 전시회 개최에 관한 기업 단체로 구성된다. 일본 최대 업계 단체회원은 주최자, 전시회장, 지원기업의 3분야로 나뉜다.
주최자는 일본 자동차산업, 자동차공업 업계, 단체, 경제신문사 등의 신문사, 리드사, 비즈니스 가이드사 등 민간의 주최회사, 展示會場은 東京빅사이트, 幕張메세 등 거대회장을 비롯 일본 중 會場과 會員 지원기업은 장식회사와 호텔 등 여러 가지 서비스 기업 등을 말한다.
정시총회에서는 日展協의 새로운 집행부가 선출되고 石積씨가 日展協의 회장으로 四選되었다.
총회에 이은 교류회에서는 과거 최다의 482명이 참가 6년 연속에서 과거 최다를 기록했다. 일본 국회의원 21명을 비롯 관료, 지방의원 자치체 등 100명의 래빈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전시회 산업은 지금 재발전의 징후를 보이는 때 日展協의 총력을 걸고 이 세력을 증가하고 싶다.
작년 6월 아베정권의 신성장 전략에서 “전시회장의 신설확장”이 명기, 보좌관(전시회 산업의원 회장 木村太郞, 중의원 의원 총리 보좌관)이 방침을 말했다.
또 전시회 산업의 활성화에 대처 해 경제산업성 상무정보정책국 심의관(大橋秀行)의 래빈축사, 관광청 차장(山口裕視)의 방일 외국인을 늘리기 위한 “전시회 대국 일본”의 실현에 중요하다며 힘을 쏟겠다 고 표명한 래빈축사가 있었다.
전시회 산업 의원 간사장 외무대신 정무관(薗浦湕太郞 중의원 의원)은 “우리나라(일본국)의 전시회 산업의 발전을 祈念하자며 건배를 제의했다.
2014년 423명이 참가했고 금회는 500명이 참가하여 활기가 있었다.
참가자가 증가한 최대요인은 역시 회원수가 과거 6년에 175사에서 318사로 급증한 것이 제일 큰 요인이며 이날 日展協 집행부가 일신되어 신역원의 멤버가 누구인가 주목이 집중되고 관심도가 높았다는 점이고, 더욱 2020 東京올림픽을 향해 전시회가 개최될 것인가에 대한 불안에 대해 신 집행부는 어떻게 해결 해 갈 것인가 크게 주목이 집중 되었다는 점이라고 생각된다고 전했다.
교류회에서 신집행부가 발표되고 日展協 활동을 한층 촉진, 전시회산업의 발전을 가속화 시키기 위해 이사를 증강하고 일본을 대표하는 유력 전시회 주최자 톱이 중심이 되어 있다.
신집행부가 힘을 합해 전시회 산업 확대 발전을 실현할 것을 기대한다.
石積회장의 취임연설 전문을 옮긴다.
2020년 전시회가 예정대로 개최되도록 日展協이 단결하자고 호소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계속해서 회장을 맡게 된 石積입니다.
실은 이번에 새로운 사람이 되도록 나는 한 이사로서 회장을 돕는 역할을 하려고 정했었다. 될 수 있으면 많은 순번 교대로 책임을 나누는 것이 회원 참가 의식과 단결이 더 강해질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이번에 입후보하지 않았다.
다만 모든 이사들로부터 “확실하게 日展協 발전은 눈부시지만 부족하다는 등 제일 곤란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있다! 좀 더 노력해서 결과를 내라”는 지금까지 이상으로 강한 질책 격려를 받은 것처럼 느꼈다.
나를 육성시켜주고 깊은 애정을 가진 전시회 산업의 사람들이 거기까지 권한다면 이렇다 저렇다 말하지 않고 업계를 위해 지금까지와 같이 전력으로 봉사하자 고 결의했다.
여러분의 협력을 성심으로 바란다.
그럼 최근 여러분으로부터 매우 많이 전해지게 된 염려에 대해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은 2020년의 올림픽 개최 시 우리들이 매년 개최하고 있는 전시회가 대체 어떻게 되는가? 라는 의문이다.
우리들 집행부는 이미 이 문제를 여러 사람들에게 호소해 왔으나 거듭 그 내용을 여러분들과 공유해야한다고 본다.
먼저 당연하지만 “우리 日展協은 東京 올림픽 2020년에 찬동하고, 협력 할 것이다” 는 것을 선언하였다. 전면적으로 협력하는 것은 당연하다.
단지 걱정하는 문제가 있다. 그것은 전시회 산업으로부터 형식으로 말이지만 “전시회가 중지 되지 않도록 여러 배려를 바란다”는 것이 하나이고 “증설, 신설, 가설에서의 대체 회장의 확보를 해야한다”는 것이 두 번째이다.
그 바람의 이유는 전시회 중지는 사회문제가 될 공포가 있기 때문이다.
예로 판매를 전시회에서 의뢰하고 있는 기업 약 10만사가 이 東京빅사이트 또는 幕張 맷세에서 출전하고 있다.
그들은 좋은 제품을 가지고 있으나 판매망이 적어서 전시회에서만 판매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 사람들에서 보면 전시회가 없어지면 심각한 타격이 된다.
또 장식 전기 등 수백 수천사의 전시회 지원 기업이 도산의 공포가 생긴다.
실은 東日本 大震災때 1개월간 일본중의 전시회가 중지되었다. 많은 지원 업체의 사람들이 나에게 악수를 청하며 “오랫동안 일이 없어 도산의 우려를 해왔는데 감사하다”고 말했다.
전시회가 개최되지 않은 기간이 6개월간 계속되거나 1년간 계속되면 터무니없는 사태가 되지 않겠는가?
그렇게 걱정하는 사람은 나 혼자 만이 아니다.
그로부터 전시회는 지금 많은 商賣가 이뤄지고 있다.
거기엔 방일 비즈니스만 수만명이 와서 일반 여행객의 2배의 돈을 사용해주고 있다.
전시회가 없어지면 그 사람들을 전부 잃게 되어 일본 경제에 깊고 장기적인 타격을 주게 되는 것은 아닐까하는 공포가 있다.
실은 전회 런던 올림픽에서도 전시회장이 경기회장으로서 사용되었지만 사회문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여러 가지 배려가 있었던 결과 중지된 전시회가 1本도 없었다고 듣고 있다.
예를 들어 전시회장의 사용은 준비를 포함 3개월로 단축되어 올림픽과 부딪히는 전시회는 다른 회장으로 옮기고 미디어센터는 새로 건설한다 등의 배려다.
올림픽까지 아직 5년은 남아 있으니 지금부터 준비하면 충분히 가능하다.
오히려 이조치는 “올림픽의 성공과 전시회 성공” 양방 함께 실현할 찬스이다.
그리되면 세계 중에서 觀光客도 비즈니스客도 대거로 모여 “천객만래의 나라 일본”을 실현하게 된다.
日展協 여러분 모두 단결해서 강하게 요구하자 정치 행정의 여러분! 이 위기를 뛰어 넘기 위해 뭔가 힘을 빌려 달라. 오늘은 감사합니다. 로 인사말을 끝냈다.
이어 의원연맹 회장 木村太郞 총리 보좌관은 의원연맹으로서 전력을 다해 전시회 산업을 응원하자는 취지의 축사를 했다.
요지는 오늘 우리들 의원연맹으로부터는 小坂고문을 비롯 많은 동료가 출석해 줬다.
石積회장이 말한 올림픽건은 지난번 의원 연맹을 개최할 때 회장으로부터 문제 제기가 있었다. 다음회 의원연맹에서 각성청도 포함해 의논하려고 생각했으나 여름에는 내년도 예산의 기산 요구가 있으니 의련으로서의 문제 현실에 노력하려고 생각한다.
골덴위크에 총리의 지시로 나는 동티모르와 싱가폴의 수상에게 친서를 갖고 갔다 왔는데 싱가폴에서는 공무 틈틈이 싱가폴 엑스포라는 전시회장(전시면적 10만㎡)를 시찰하고, 바로 일본은 아직 뒤져 있구나, 더욱 힘을 쓰지 않으면 안되겠구나 등을 실감했다.
또 전시회 산업은 일본의 성장전략의 커다란 분야가 된다는 확신을 깊게 했다.
우리 연맹은 전시회 산업을 정말로 응원해가려는 의원만으로 찬동했지만, 당초 25명에서 시작해 지금은 70명을 넘었다.
더욱 더 증가 해 갈 것이라 생각된다.
한사람 한사람 의원들의 힘은 적지만 의원으로서의 여러분의 기대에 응해 가도록 노력하겠다. “石積회장이 4선 된 것을 축하하며 나는 당선 7회이니 10기를 목표로 하고 있으니 분발하도록 마음으로부터 기대 염원하겠다. 축하합니다.” 축사가 끝나고, 이어 경제산업성 상무 정보 정책국 大橋秀行 심의관은 인사에서 “성장전략을 위해 전시회 산업의 육성에 노력하자” 는 취지로 말했다.
“아시아의 마켓트가 급속히 성장함과 동시에 각국 지역간의 경쟁이 격화하고 있다. 그런 속에 자국의 서비스를 세계에 발신 수단으로 세계 각국은 전시회 산업의 육성을 전략적으로 힘을 쏟고 있음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었다.
행정으로서도 여러 일과 함께 최대한 노력하고 일본의 성장전략을 확실히 세계에 어필하고 비즈니스를 격려하려고 생각한다. 오늘 교류회는 많은 이들이 참가해 매우 활발한 업계라고 생각하고 소관 있는 나 또한 매우 기쁘다 고 축사를 끝냈다.
더욱 관광청 山口裕視차장은 MICE 속에서도 전시회의 경제효과는 크다 는 취지의 인사를 했다.
일본의 방일 외국인수는 2014년 1,341만인이었다. 금년은 4월까지 전년의 40%를 넘는 양상의 증가를 보이고 있다.
이런 속에 비즈니스 목적의 본 비즈니스와 관광을 조합해 오는 분 등 많은 분들이 래방하고 있으나 관광청은 2020년 방일 외국인 수 2천만을 목표로 하여 여러 방면에서 노력하고 있다.
속에서도 MICE(Meeting Incentive Convention Exhibition의 略)는 대단히 중요한 기둥이 되고 있다 특히 전시회(Exhibition)에 대해서는 해외 참가도 많고 경제효과도 크게 기대되는 대단히 중요한 것이라 생각한다.
앞으로 힘껏 노력해 가고 싶다고 생각한다고 끝냈다.
이어서 日展協의원연맹 간사장(외무대신 정무관, 중의원 의원 薗浦健太郞)이 건배 제창전에 인사말로 “앞서 石積회장으로무터 말이 있었다. 올림픽에서 문제에 대해서 우리 의원연맹은 한 덩어리가 되어 활동하여 가능하면 2020년에 아무 일도 없이 해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日展協의 점점 발전과 회원 각위 여러분 래장해 준 여러분들의 번영을 기원하고 잔을 들어 선창할 때 합창 바라면서 건배! ” 성황리에 파티가 시작됐다.
참고로 日展協의 新役員들은 會長(리드 엑시비젼 제팬(주) 대표 石 積忠夫), 副會長(후지 산케이 비즈니스 아이 荒井一則), 副會長(메사고 멧세 후랑크푸르트(株) 梶原靖志), 副會長((公社)日本包裝技術協會 越野滋夫), 副會長((株)ICS콘벤션 디자인 松井高廣), 理事((一社)日本旅行業協會 越智良典), 理事(UBM 제팬 홀딩스(株) 크리스토퍼 이브), 理事(日本 이제이케이(株) 狐塚直純), 理事((一社)소니뮤직커뮤니케이션 近藤紳一), 理事((一社)新日本수퍼마켓트 協會 島原康活), 理事((株)日刊工業新聞社 淸水信好), 理事((一社)日本自動車工業會 菅野幸司), 理事(잉크글로우(株) 野田万起子), 理事((株)BUSINESS GUIDE 社 代表 芳賀信享), 理事((株)마이나비 浜田憲尙), 理事(트레드쇼 & 오가나이서스(株) 堀正人), 監事((株)博展 田口德久), 監事((株)케이&스타프 山本正明)들이 신역원으로 발표되어 축하를 받았다.
확실히 日展協은 일본경제 활성화의 일익을 맡고 날로 발전하고 있다.
전시회에서 각국에서 출전된 새로운 상품들이 선보이고 교류와 경제발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2015년 5월 26일
本社 顧問 兼 特派員 趙相祿 sangrokjui@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