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18回 FABEX 2015(THE WORLD FOOD AND BEVERAGE GREAT EXPO 2015)/HEALTH CARE FOOD EXPO(新設)

第2回 DESSERT SWEETS & DRINK FESTIVAL 2015/CAFE & BECURRY EXPO(新設)

第3回 食品 & 飮料 PB, OEM, BUSINESS FAIR 2015

第2回 HALAL MARKET FAIR 2015

同時開催된 第40回 食肉産業展 2015/WINE & GOURMET2015/2015 麵 産業展

 FEBAX

2015년 4월 15일(수)-17일(금)까지 3일간 日本食糧新聞社 主催로 東京 빅사이트 東1,2,3,6홀에서 개최되는 惣菜데리카, 弁当, 中食, 外食, 給侍, 配食업계의 소재와 제품 기기, 용기까지 한 곳에 전시하는 업무용 전문전 第18回 FABEX 2015와 和洋과자, 베이커리, 카페, 음료의 업무용품 개발전 第2回 DESSERT SWEETS & DRINK FESTIVAL 2015(이상 2전시 총칭 FABEX), 이슬람식 비즈니스 전문의 상담 전시회 第2回 HALAL MARKET FAIR 2015, 위탁선과 수탁선을 연결, 식품 음료에 특화한 전문 상담회 第3回 食品 & 飮料 PB, OEM, BUSINESS FAIR 2015의 메인 테마는 “진화를 계속하는 일본의 먹거리의 다양한 도전∼소재와 기술의 추급, 그리고 人을 육성(경작)이다.”

당전시회는 신 메뉴 신상품 개발에 없어서는 안 되는 “食材”“器機”“容器” 3분야가 일체가 되어 비즈니스에 직결하는 신 솔루션 제안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출전사는 일본의 식품산업을 대표하는 560사를 넘는 서플라이어가 집결했다.

래장하는 7만5천이상의 중식, 외식전문 바이어와 개발담당자와의 비즈니스 찬스를 창출한다.

식품업계의 상품, 메뉴개발의 힌트, 최신 정보를 한곳에 모인 국내 유일의 食品業務전문이라고 전한다.

今回부터 FABEX 2015의 병설로 확대한 시니어 헬즈케어 시장을 타겟으로 한 “헬즈케어 푸드 EXPO”“DESSERT SWEETS & DRINK FESTIVAL”이 병최되어 지금까지 이상으로 타켓팅을 강화 先銳化한 “CAFE & BECURRY EXPO” 두 곳 지역을 신설했다.

동시 개최는 “第40回 食肉産業展 2015”“WINE & GOURMET JAPAN 2015”“麵산업전”의 3展을 준비해 국내 최대급의 총합 전시회로 식품업계 관계자에게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해 갈 것이라고 알렸다.

4월 15일(수) 10:30 ∼ 11:5분까지 新潟市(니이가다)와 日本 食糧新聞社가 공동 기획으로 특별 강연은 제1부 新潟市長(蓧田昭)의 “국가전략특구 新潟의 새로운 도전∼뉴푸드 바레 구상과 식품의 고부가 가치화∼에 대한 강연이 있었고,

제2부 일본 본주 최대 식의 총합전시에 주목되는 제7회 FOOD 멧세 inNIIGATA 2015 食과 花 의 세계, 포럼 국제 전시회는 시니어 디렉터(白井憲一)와 市의 과장들(松屋大介와 齊藤和弘)이 함께 했다.

작년에도 4월 2일 같은 시간에 新潟의 농업특구 지정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강연이 끝나고 본 특파원은 질문에서 슈퍼마켓이나 콤비니 등의 입점만으로는 지역의 이익과 활성화에 연결되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하고 지역 활성화를 위해서는 생산에서 유통 판매에 이르기까지 지역에서 직접 생산 가공 판매해야 함을 설명하고 소비는 자체 내 생산품에 대한 소비로 국한 할 것을 권했고 지금 상태는 어떤가라고 물었고, 작년은 시장에서 농업특구로 지정되었으니 일본의 농업의 장래를 생각해서 新潟市 전체의 농지를 유기 오가닉화하고 일본과 세계에 발신하면 어떻겠는가 물었다.

시장은 어느 한 시나 현이 감당키 어려운 프로젝트이지만 농업 특구로 지역활성화 일환에서 부분적으로라도 관심을 갖고 실천을 향해 노력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앞선 질문에 대해서는 시의 관계자가 이점에 대해 수긍하고 점차적으로 외부투자유치에 대해서도 지역 활성화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유도하겠으며 장래는 전력에서부터 소비에 이르기까지 지역자체 생산 판매 소비로 가도록 관심을 가질 뜻을 보였다.

이날 출전 부스 중 JA 全農長野 과실과장(片桐雅樹), 과실과 계장(北村眞一)들은 長野의 光, 風, 물의 조화로 영근 여러 종류의 사과를 선보였고 직접 시식과 나눔이 있어서 일반 상점에서 사서 먹는 맛과는 다른 신선한 과일 맛을 볼 수 있었다.

과일과 함께 가공 상품을 판매함으로서 판매 폭을 넓히도록 권했다.

CAJYUTTA CO. LTD 마켓팅 디랙터(武 居 章 彦)는 그래프 푸룻의 과즙을 과일 속에 만들어 마시게 하는 기계를 선보였고 부스를 찾는 이들에게 과정 설명과 과일 쥬스가 담긴 과일을 직접 기계로 만들어 시음시키므로 줄을 섰다.

杉本屋製菓(株) 대표취체역 사장(杉本康仁)는 사람의 마음과 마음으로 맛을 창조하는 제과를 선보였다.

OGAWA총메니저(高野誠)는 인도네시아산 달고 매운 쏘스를 소개했다.

(株)GINPO PACK 영업제2부 부장 포장박사(塙卓也)는 식품을 담는 각종 용기를 내놓았다.

宝酒造(株) 關東支店 과장(日置勝之)은 탄산 청주를 시음 할 수 있었는데 새로운 상품으로 맛이 달랐다.

TV에서 선전되고 있는 伯方塩業(株)본부 광역리더(藤本春夫)는 아삭사 지점소장(松本), 東日本(森田)을 소개했고 생산판매하고 있는 여러 종류의 소금을 소개했다.

일본의 다정함을 미래에 전하고 싶다는 丸米(마루고메) 인사 총무과(植田愛美), 판매기획과(高橋奈月)는 쌀 효소로 만든 된장과 발효음료인 HACCO를 선보이고 샘플을 나눴다.

음료도 어린이들도 마셔도 좋겠고 된장 맛도 일품이었다.

KANERYO(食)(株) 영업과장 대리(官崎昇吾), 개발부(淸田純平)는 바다의 야채로 알려진 해초 메가부(생미역)을 맛보였는데 값싸게 공급하면 시민들의 건강에 도움되리라 생각된다.

PURE STAR(대표취체역 社長豊島尾男)는 음식물 영양 흡수를 높이고 대사촉진 세포를 활성화 시키는 건강에 필요한 필수적 기본식품으로 곡물과 해초 등에 많이 포함되어 있는 水素에서 추출한 미네랄 건강식품을 각종전시회에 출전해 홍보하고 그 자리에서 실험으로 보여주고 특수한 상품이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 나 역시 관심이 큰 제품이다.

愛知요쿠(株) 계장(田代修三)은 요쿠르트를 소개했다.

HIKARI MISO(株) 주임(今井淸博)은 맛있는 된장과 김을 소개했다.

森食品工業(株) 취체역 연구개발부장(北澤俊之)은 長野에서 생산되는 사과로 만든 쥬스 쨈 등 가공품을 소개했다.

(株)MISUZU-LIFE영업(橋本雄文)는 버섯 등 식품을 홍보했다.

(公材)長野縣中小企業振興센타 소비재 판로 개척추진원(松尾和雄)은 長野식품을 소개했다.

THREE LINE(株) 보조 메니저(岡田章)는 주방용품을 소개했고, (株)幌加內振興공사 상무취체역(小關義明)은 생산 판매하는 메밀국수를 소개했다.

(株 )FUNAI SOKEN 지원부(春日大輝)은 회사 소개를 했고 EASTERN FOODS 영업부 리더(佐業由大河)는 긴 감자(돼지감자)를 갈아 즙을 내거나 맛을 들여 튀긴 식품을 소개했는데 열성을 쏟고 있어서 좋았다.

개최인사 FABEX 운영위원회 운영위원장(片岡寬)은 이번에 제18회 FABEX 2015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한다.

惣菜 델리카, 도시락, 중식, 외식, 전문전으로 시작했던 본 전시회도 시대의 요청을 받아 급식과 배식을 더해 더욱 “DESSERT SWEETS & DRINK FESTIVAL”“식품&음료 PB.OEM비지니스 페어” “식육산업전” “WINE & GOURMET JAPAN 2015”“麵산업전”“할라루 마켓트 페어”와의 동시개최로 그 영역이 점점 확대 되고 있음을 보이고 있다.

이것도 식품관련 기업 단체 여러분들의 찬동과 지원의 덕택으로 감사인사를 드린다.

또 2013년 12월에 和食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에 등록되어 금년 2015년 5월에는 이탈리라 밀라노에서 食을 테마로 국제 박람회가 개최된다.

그리고 2020년 올림픽 파라림픽 東京개최는 약 17년이 경과하고 東日本 大震災로부터 4년이 경과했다.

그 사이 食을 둘러싼 사회변화, 이에 응해 온 식품관련기업에 있어서는 사업전개가 크게 변하게 했다.

食 산업이 맡은 사회적 역할을 하기 위해 오늘의 과제 제시와 이에 대응해야 하는 비즈니스 전개, 특히 사회적 사명을 강하게 의식하는 비즈니스 전개가 식의 발전에 공헌을 여러분들에게 요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진화를 계속하는 일본의 食에의 추가적 도전- 소재와 기술의 추구 그리고 “人”을 육성시킴을 주 테마로 개최한다.

금년 FABEX가 출전사, 래장자 여러분들에 있어서 도전을 밀어주는 장이 되길 바라며 인사에 가름한다고 개최인사를 했고 이어서 日本食糧新聞社 代表취체역 會長 CEO(今野正義)는 “人”과 “食”과를 연결하는 場으로 라는 제목으로 인사했다.

오늘은 第18回 FABEX 2015, 第2回 DESSERT SWEETS & DRINK FESTIVAL 2015, 第3回 食品 & 飮料 PB, OEM, BUSINESS FAIR 2015 등 7展 총합식의 전시회에 래장에 감사드린다.

금년 5월부터 食을 테마로 한 밀라노 만박에서는 일본식을 “지구 食”으로서 발신하는 대 프로젝트가 행해진다.

和食의 세계문화유산 등록과 東京올림픽에 의한 인바운드 수요 증대 등 세계의 일본식에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는 상황중에 글로벌로 일본의 식의 비즈니스가 넓혀지는 것을 기대한다.

한편 작년의 食의 世相語는 “直擊円安 消費增稅”여서 6할이 수입에 의존하는 식품산업에서는 7년만의 값 인상 러쉬가 있는 등 코스트면에 직격함과 동시에 4월부터 소비증세는 상정을 넘는 절약지향을 불러 엄한 소비동향을 부각시켰다.

그러나 그런 역풍 속의 엄한 환경하에서도 “時短簡便”“건강지향”“佃食對応”등 작금의 소비뉴스에 적확하게 대응한 기업 “힛트상품 신기술” 창조 상품화 노력을 계속하는 기업의 건투가 빛나고 있다.

製,販,配의 식품, 유통계의 여러분 노력과 도전에 마음으로부터 경의를 표한다.

지금 식품기업에서는 창조적 상품 개발력, 가치 발신력, 차별화되는 브랜드력, 신시장 창조력이 요구되고 있다.

다시 말해서 “人”의 여러 뉴스를 적확히 파악 “食”을 상품으로 만들어 내 시장을 스스로 창출해가는 기업 즉 사람(人)과 먹거리(食)를 보다 “良”(좋게) 연결시키는 기업이 지금부터 살아남게 될 것이다.

유일하게 상품의 가치 만들기 기업의 “승리자 만들기”의 기회가 되길 바라고 있다.

본전시회에서는 출전사 여러분들부터 다종다양한 신메뉴, 신상품 제안을 받고 있다.

또 주최자측에서도 상품개발의 힌트가 되도록 여러 가지 신기획, 신전시, 세미나, 이벤트를 다수 실시하고 있다.

본 전시회가 식품산업의 製,販,配의 활성화와 발전 번영의 원동력, 활력원, 수요환기의 장으로서 사람과 먹거리가 보다 좋게(良) 연결되어 많은 비즈니스 싹이 생산되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FABEX 2015를 비롯한 식 관련 전시회들이 해마다 신상품을 개발하고 확대되고 있음에 관심있는 사람들의 기대를 부풀게 한다.

 

2015년 10월 21일

本社 顧問 兼 特派員 趙社祿 sangrokjui@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