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52回 INTERNATIONAL PREMIUM INCENTIVE SHOW 秋 2015 開會宣言
2015. 10.14(수)-16(금)까지 東京 池袋 소재 선사인시티 문화회관 2,3,4층에서 (株)BUSINESS GUIDE사(대표 취체역 사장 芳賀信享)가 주최하는 第52回 INTERNATIONAL PREMIUM INCENTIVE SHOW 秋 2015 가 열렸다.
10월 14일 오전 9:40-10:00까지의 개막식은 문화회관 4층에서 개최되어 래빈 인사는 일반사단법인 대일무역투자교류촉진협회 이사장(樋口勉)이 하였고, 출전사 대표인사는 (株)DAIKI 東京營業所 專務取締役(廣瀨新治)의 인사가 있었고 이들과 함께 주최측 개회선언으로 (株)BUSINESS GUIDE사(대표 취체역 사장 芳賀信享) 참가한 래빈으로 (일반사단법인)日本이벤트 프로듀스 협회 사무총장(白川眞弓), 東京디스플레이 협동조합 專務理事(高山順), (株)선샤인시티 代表취체역 專務(安達康二)들이 래빈으로 참석했다.
개회선언에 이어 테잎 컷팅에는 芳賀사장 (株)BUSINESS GUIDE사 芳賀久枝회장을 비롯 참가한 래빈들이 하였고 빈틈없이 참가한 래장객들의 박수와 축하인사를 나눴다.
2층과 4층에 설치 된 접수처에는 가득 메운 행렬이 섰고 맑은 날씨에 감동을 더했다.
주최측 (株)BUSINESS GUIDE사 芳賀信享사장은 개최인사로 출전사를 비롯 래장자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개최 테마는 전회의 봄에 이어 “네트에 이길 실 점포에서 팔기 위한 전략으로 가격경쟁에서 고객중심 점포 운영에 part2”를 테마로 개최한다.
현재 인터넷 통판(통신판매)가 급성장을 달성하고 새로운 마켓을 구축해 오고 있다.
그러나 통판의 특징으로 타점과의 차별화가 어렵고 고객 획득을 위한 가격 승부가 되고 만다.
가격경쟁의 고객획득이 아니라 고객중심의 운영으로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타사에 고객을 빼앗기지 않도록 둘러싸서 단골 만들기 행사가 마켓에서 앞으로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실제 현실 점포에서는 고객획득 만족도를 높이는 여러 가지 궁리 아이디어를 창의한 프래닝(planing)실시, 가격경쟁만이 아니라 고객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고객중심 운영이 단골 만들기의 기본이 되는 것이 틀림없다. 그래서 프레미엄 인센티브 쇼에서는 SP업계에 있어서 현재 최 중요 항목으로 파악 전회에 이어 이 테마를 내걸고 개최하게 된 것이다.
會場내에서는 다채로운 SP기획과 풍부한 SP 툴, 최선단의 인쇄기술, IT를 활용한 SP, 많은 POP관련 상재 등 최신의 SP관련 상재를 여기 池 袋에서 발신한다.
회기중 이벤트로 10월 14일 오후 1시 문화회관 4층 특설 스테이지에서 “제1회 리테일프로모션 어워드”를 인터넷 통판의 커다란 시장 형성을 계속하고 있는 현재 소매업계에서는 넷트와 리얼점포의 상승효과를 높이는 옴므니차넬(점포와 이벤트, 넷트와 모바일 등 차넬을 불문하고 모든 장소에서 고객과 접점을 가질려는 생각이나 전략이다. 모든 차넬을 연결해서 고객에게 접근하는 것이다. OMNI CHANNEL)전략이 시작되고 있다.
스마포를 구사하는 소비자에게 실 점포에 래점 하도록 하기 위한 마켓팅 전략으로서 집객과 판매를 하기 위한 각종전술과 점포에 있어서 실시되고 있다.
실점포에서는 다양한 전술로 더욱 소비자구매 의욕을 인출하고 인터넷 통판에서는 어려운 “플러스 알파”에의 굼 행동을 촉진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전례 없이 고조를 보이는 인바운드, 대응도 중요하다.
이와 같은 “매물체험”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이야말로 실 점포 최대급의 강점이라 말할 수 있다.
거기에 이번 프레미엄 인센티브 쇼에서는 새로운 “리테일(RETAIL 소매) 프로모션 어워드”를 개최하고 실 점포에서 우수한 집객 매매지원 프로모션을 표창하게 되었다.
한층 실점포를 활성화하고 그래서 더욱 우수한 프로모션 프레이닝의 창작 의욕에의 인팩트가 된다면 하는 것이 어워드의 주지이다.
수많은 리테일(소매) 프로모션 속에서 전략, 전술적으로 우수한 프로모션에게 어워드의 영예를 수여한다.
여러분들에게 가치 있는 내용의 정보가 집약되어 있으니 관람 바란다.
회기 중 3일간을 통해 청강 무료의 특별강연도 특설 스테이지에서 행한다.
회관 3층에서는 래장자 전문가 심사에 의해 선출하는 신제품 컨테스트 실시, 더욱 호평 받고 있는 “판촉 키워드 전시코너”를 전개하여 주목의 키워드를 매회 선정하여 그 키워드에 알맞은 제안, 전시, 실연 등을 행한다.
제4회 키워드는 “커넥터”이다. 여러 장면에서 전개되어 사용되고 있는 케릭터, 상품과 케릭터와의 코라보 상품과 케릭터를 사용한 광고 전개 등 기업의 광고, 판촉, 광보 활동속에 “케릭터”는 깊게 정착하고 있다.
이런 배경을 받아 “케릭터”를 활용한 많은 판촉, 광고 사례와 앞으로 전개로 포함하여 제안하니 기대해 달라.
문화회관 2층에서는 전회에 이어 특별전시를 하고 2020년을 향한 판촉품과 인바운드 상품 전시코너를 전개했다.
5년 후로 닥친 세계적 이벤트를 앞두고 이벤트와 대회를 북돋우는 상품과 노벨티, 기념품등은 앞으로 커다란 마켓이 생기는 것은 확실하다.
또한 작금의 円安相場도 있어, 해외 관광객도 증가 경향이고 , 인바운드 상품도 확실히 확대해가는 마켓이라고 말할 수 있으니 꼭 관람해 달라.
최후로 오늘부터 3일간 여기 池袋 선샤인시티 문화회관에서 판매촉진과 점두 프로모션에 관한 최신의 프랜닝과 프로모션 수법을 아낌없이 발신한다.
기업의 영업활동에 꼭 도움 되는 판매촉진전술을 여러분들께 있는 그대로 전부 제공 할 수 있는 3일간이 되도록 주최측으로서 만전 체제를 맞이한다.
일본 SP업계의 발전을 위해 출전사와 래장자 여러분들이 전시회를 유효하게 활용할 수 있기를 바라고 개회인사를 마감한다.
그러면 第52回 INTERNATIONAL PREMIUM INCENTIVE SHOW 秋 2015 開會를 宣言한다며芳賀社長의 개회선언이 있었고 이어 테잎컷팅이 있었다.
이번에도 예년처럼 발 디딜 틈 없이 래장자로 붐볐고 진화를 거듭하는 신상품들을 볼 수 있었다.
長野縣의 협회가 함께 출전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는데 그중에도 팥, 카레, 野澤奈김치, 우엉, 삐로시키(러시아어로 일본의 고기만두)등 종류도 다양하게 饅頭(만두)를 냉동하여 필요할 때 해동하여 따뜻하게 하여 먹도록 상품화 한 만두를 시식시켰는데 단맛이나 간이 잘 맞아서 맛이 일품이었고 줄을 섰다.
시식을 시키며 정성으로 설명하고 있는 (株)ATHLETE GIFT 기획부(宇山裕希)의 성실성은 이 사업에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보였다.
福井縣에서는 수십년간 각종 젓가락 만들기로 일생을 바쳐온 (有限會社)MARUZEN 代表취체역(木村勝)에서 생산되는 상품으로 크고 작은 모양도 다양한 젓가락, 용도와 취향에 맞는 젓가락들은 국내만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크게 인기가 있다.
나는 중국 상해 진출을 권했고 芳賀사장을 소개했다. 관심을 갖고 검토할 의향이다.
(株)SCHETTA 사장(平山昭雄)은 메밀껍질을 넣어 만든 베게와 일본 전통색의 천으로 만든 가방들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는데 가방은 끈이 가방 몸통의 전체를 둘러 싸도록 하고 샘플베게 길이를 좀 길게 하는 게 좋겠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芳賀사장과는 전시장에 이어 본사에서 충분한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주선했다.
메밀 속으로 만든 百福枕은 일본에서는 물론 중국 한국에서도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본다.
고령임에도 연구에 열심이고 적극적인 平山사장은 박식하고 성실했다.
東洋紙商事(株) 취체역 영업부장(中川幸一)은 2만종이 넘는 종이제품의 노벨티 제품을 제조 판매, 명함, 재해용 휴대 토이레 등 각종 제품을 홍보했고 히로시마에서 동경 올 때는 다시 만나도록 약속했다.
(株)三雄社 치트 프로모터(金子秀明)는 레이져 기술로 각종 모양을 만들어 선보였고 적극적이어서 이 상품을 어떻게 활용할까를 걱정해서 소개했고 동행한 (株)6花 대표취체역 사장(馬場將実)은 공장에서 이 상품을 직접 제작하고 있어서 더 좋았다고 본다.
OHTO(株)영업본부 개발영업과장(中川龍広), 영업(鈴木則之)은 모양도 다양한 클립을 소개하면서 샘플도 제공하여 많은 사람의 관심을 모았다.
집게는 다양한 용도의 문방구로 보기가 좋고 쓰기 편리하여 젊은이나 학생들에게는 단연 인기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영업부(井口弘之)도 성실한 대응을 하고 있었다.
林製紙(株) 영업부과장(林雅弘), 광보담당(難波美由紀)는 토이레 페이퍼에 모양이나 글자 등을 인쇄하여 운을 몰고 온다는 홍보를 했고 토이레 페이퍼만 아니라 키친 페이퍼등 각종 휴지를 선보였다.
중국은 아직 물에 녹은 페이퍼가 아직 사용되지 않은 상태이니 (株)BUSINESS GUIDE사를 통해 상해 진출을 권했고 芳賀사장을 소개했다.
휴지는 중국에서도 관심이 있을 것으로 본다.
기술적으로도 디자인으로도 우수한 철판과 종이에 물고기 등의 각종 그림을 그려 오려내 활용도 가능케 한 (株)FISH 전무취체역(橋本治夫), 종합인쇄, 각종 디자인 제작을 선보였다.
(株)田中紙工 代表취체역 社長(田中眞文)는 자신이 좋아하는 디자인을 골라 홈페이지 상에서 작성 화상을 프린트하고 온데 만데 프람프를 홍보하여 지난번 기프트 쇼 80회 기념 트럼프를 제작했고 이어 이번 프레미엄쇼에도 출전했다.
소개의 결실로 서로 좋은 관계가 형성 되었고 무척 고마워했다.
FACIL(株) 代表취체역(八木法明)은 프레미엄 쇼에서 상품에 대한 상도 받아서 잘 아는 얼굴인데 일본초 8개국어 휴대 토이레 厠美(가와야비) 휴대용 페이퍼는 한번 쓰고 버리기 아까울 정도로 후지산(富土山), 파도, 일본화 등 각종 전통 그림들이 인쇄되어 있어 전부 버리게 되는 것이 아까워 그 속에 담긴 명화만은 보관할 수 있도록 하면 이를 씨리즈로 모우는 외국인도 있을 것이라고 토이레 페이퍼 명화를 따로 집어넣을 수 있도록 권했고, 중국 진출도 권해서 관심이 컸다.
ADP(AD인쇄(株)) 치프 프로듀서 프린팅 디렉터(柳瀨洋一), 代表취체역 (魚住征美), 전무취체역(鮫島崇幸), 총무부(柳瀨勇一), 통역(정나경)은 올림픽을 겨냥해 축구공 모양을 한 공에 전기를 통하면 여러 가지 색으로 변화를 보이는 등의 상품을 선보였다. 소개하면서 중국진출을 권했다.
(株)ZENTSU(全通) 영업차장(高橋永嗣)은 카레 등 각종 상품을 내 놓았다.
(株)EARLY CROSS대표 취체역(佐藤智裕, 영업 佐藤 리키야)는 광고 점포 등의 디자인, 각종 판촉, 노벨티 취급하는 회사로 각종 부전지를 선보였다.
지금은 종이부전지보다 필름 부전지에 관심이 많다는 점을 지적했다.
매년 출전하는 (株)SILKY ACT영업(三井學)는 종류도 다양한 확대경들은 프라스틱 판촉물로 휴대에 편리하여 인기가 있었고 샘플을 나눠서 줄을 이었다.
해마다 입구에 자리해 출전하는 富土美術印刷(株) 5부 계장(大平行成)은 각종부전지와 문구들을 선보여 인기를 끌었고 사장은 금년도 성과가 있었다고 좋아했다.
(株)共和 기획부(松崎里衣)는 다양한 輪고무와 지울 수 있는 얼굴 페인터를 소개했다.
東洋紙商事(株)취체역 영업부장(中川幸一), (영업과장 平田直樹)들은 컵 위에 종이팩을 끼워 팝콘, 튀김을 담아서 마시면서 팝콘을 먹을 수 잇도록 신상품을 소개했고 두꺼운 종이로 만든 저금통에 만년 달력을 부착해 사용토록 하는 등 아이디어 상품을 선보였다.
(株)KUREHA트레딩 部長付(相長里吏)는 옥수수로 만든 랍브 등 각종 상품을 전국 지점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株)UCHIDA 東京營業所 주임(阿部信文)는 포켓티슈, 윁 티슈, 키친페이퍼, 부채 등 각종 환경 우선형 상품들을 선보여 관심을 끌었고 芳賀사장을 소개하여 상해 상황과 기프트쇼들에 대한 상담이 있어서 긍정적 만남이 되었다.
(株)SHINWA 常務취체역(淸水孝哉)의 손톱 등을 매끄럽게 하는 연마제 스폰지등 아이디어상품을 선보였고, (株)AFC유통사업부장(齊藤吉文), ESSPRIDE 그룹 기획영업(大野愛), (株)YOKOCHU 특공대장(倉永寬司), (株)HOTARU 인쇄 취체역(福永進), (株)GREEN GABLES 메니저(金子立生), (株)慶進社 영업부 주임(阿部誠也)의 상업인쇄 SP, 판촉물기획제작 출판인쇄등을 홍보했고, 디자이너(大山麻梨香)의 활발한 활동도 돋보였다.
(株)遠東商會 영업기획과장(磯顯彦), (株)realize 영업1과장(福嶋邦夫), asahi kasei 홈프로덕츠(株) 차장(大塚芳彦), 랍브 등 상품을 소개했고, (有)中本제작소 영업계장(角田尙武), 上西산업(株) 東京營業所(久保田雪乃) 고정 틀 위에 깃대를 설치하여 전후좌우로 움직이게 하는 상품, 깃발, 봉, 막, 의상, 판매촉진용품, 원예자재 등 각종 제조상품을 소개했고, (株)calends 특판주임(宮宇地若菜)는 기념품, 노벨티등 종합기프트사업, 종합인쇄, 장례상품, 주류등 상품을 소개했다.
(株)amasaki 취체역 전무(友利博美), 영업(吉田修治) 무엇에고 인쇄가 되는 프라스틱, 금속제, 유리, 고무, 목재제품, 노벨티, SP, 에코백, 레자마크, 스크린 인쇄 등 각종 인쇄제품, 조립포장, 발송대행에 관한 홍보를 했고 해마다 에코백과 빼지를 고객들에게 선물했다.
“제1회 리테일 프로모션 어워드” 시상식에서 시상을 받은 (株)東武백화점 池袋店 메니저(飯田寬)의 집객설명과, (株)丸井(0101)그룹 취체역 web사업본부장(伊賀山眞行)의 집객설명은 관심을 끌었다.
동무백화점의 고객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이벤트와 丸井의 넷트 주문하고 점포에서 물건을 찾아가는 방식에서 반 정도의 고객은 주문이 마음이 들지 않아 반품한다는 통계는 현실성이 있었다.
어떻게 현실점포에서 넷트를 활용할 수 있을까가 앞으로의 과제로 보인다.
3일간 프레미엄쇼에서도 밝은 얼굴로 성실성을 보여준 주최측 총무부 주임(並木 淸美)은 본사에서도 한결같이 품위 있는 모습으로 고객을 대하는 성실성은 (株)BUSINESS GUIDE사의 밝은 얼굴이다.
또 해외시장 개척부 주임(福島洋介)은 얼굴 내밀지 않고 보이지 않은 곳에서 묵묵히 일하는 성실성은 신뢰성을 갖게 한다.
▲SP툴 컨테스트 입상은 대상 오-도(株) 터치파넬 크리너이고, 준대상 (株)SILKY 의 빅크리어 파일, ▲프라임 기프트 컨테스트 대상 (株)어라이브의 御駕籠 와인 박스, 준대상 (株)美匠庵, 진공포장 쌀, ▲점두 POP컨테스트 대상 (株)어라이 디자인공예의 초 얇은 프라드 파넬 고쳐 부침이 자유자재, 준대상 파낰(株) 윈도데코레이션 겔포리, ▲여성을 위한 판촉품 컨테스트 대상 FASIL(株) 여성위한 방재 셑트 “후루루 행거 포치” 준대상은 (有)K&A 짧은 수초에 잘게 잘리는 “붕붕 빠”(채소 과일 자르기)들을 시상했고 기념 사진촬영이 있었다.
이번 第52回 INTERNATIONAL PREMIUM INCENTIVE SHOW 秋 2015는 첫날부터 쾌청한 날씨로 래장자들 마음을 편하게 했고 연일 래장자로 붐볐다.
예년은 첫날 2층, 4층 접수가 가득 메웠는데 아쉬움이 남았으나 첫날 10월 14일(수) 16,000인, 15일 15,000인, 16일 20,000정도가 밀려 합계 51,000인 정도로 예년을 다소 웃돌았다.
PREMIUM INCENTIVE SHOW를 통해서 신상품들의 유통이 활발하고 지속적 발전을 예고했다.
만나 본 출전사들은 많은 거래처를 확보했다며 기뻐했고 내년 출전을 위한 신상품 개발에 의욕을 보였다.
2015년 10월 16일
本社 顧問 兼 特派員 趙相祿 sangrokjui@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