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9일(수) 13시 30분부터 15시까지 FPCJ 회견실에서 FPCJ 사무국장(杉田明子) 사회와 澤口씨 통역으로 COOL JAPAN FUND(쿨재팬機構) 代表취체액 社長 太田伸之씨의 “일본 미의식과 비결을 쿨 하게 판매 – 쿨재팬기구의 투자전략-”에 대한 브리핑이 있었다. FPCJ의 杉田明子 국장은 安倍정권이 추진하는 성장전략의 일익을 담당하는 쿨재팬„
쿨재팬기구는 “일본의 매력”을 산업화하여 해외수요를 획득하기 위한 “리스크 마네”의 공급을 중핵으로 한 자금 면에의 지원을 행하는 관민 펀드로써 2013년 11월에 설립되었다.
FPCJ에서는 동 기구 설립부터 2년을 맞이하는 때 太田사장을 초대하여 지방의 우수한 것을 세계에 어필하는 “地方發 世界에로”의 실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는 등 지금가지 성과와 앞으로 전망에 대하여 듣기로 하자며 太田사장을 소개했다.
太田씨는 2013년 11월 25일 CJF가 스타트할 때 “아마노대신”을 비롯 여러 대신들이 참석했다. 이는 일본의 여러 성청이 관계하고 있음을 알게 한다.
CJF는 정부의 자금을 맡아서 리스크 머니를 일반기업에 지원한다. 2020년에 해산하기로 되어있다.
관민일체의 투자펀드로써 일반펀드회사가 하지 않는 것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또 민간투자회사의 투자자들 보호도 해야 하기 때문에 노력하고 있다. 우리는 투자해서 투자한곳이 벌기 바라며 우리가 갚을 필요는 없다. 정부의 리스크 머니를 빌려 맡아서 민간에게 투자하고 투자한곳이 벌게 하는 것이다. 민간투자회사는 투자기간이 짧아 3년으로 빨리 회수하지만 우리는 5년 10년 15년 등 장기적 투자가 특징이며 민간투자회사와 다른 점이다.
투자 시 조건이 있다. 먼저 정책면에서, 수익성 확보, 투자에 의해 활기 효과가 나와야 한다는 것
문화정책면에서 일본직인의 비결, 일본의 미의식이 있는가를 본다. 즉 일본식(和食)만이 아니라 양과자, 양식, 맥주, 위스크 라면 등도 이 조건이 갖추어지면 OK다.
예로 博多(하까다)라면을 사용하는 “一風堂” 라면점에 투자할 때 라면이 和食이냐고 클레임이 있었다.
긴 행렬이 생기는 라면이다. 문화적으로 일본직인의 비결과 미의식이 있고 정렬이 있고 잘될 것 같은가를 조건으로 투자했다.
유럽 진출 시 점포를 열 때 돈이 필요하여 투자했다. 많은 시민들은 쿨재팬은 “和食”에만 투자하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다. 이탈리안이라도 상관없다. 필요한 것은 일본의 직인 비결과 일본의 미의식이라고 생각한다. 인도의 카레도 일본에서 일본 독자적 카레가 되었고 일본 카레의 투자 기준으로 정책적 의미, 수익 확보. 발주효과가 있을까?로 투자한다.
투자한곳 13건으로 1억에서 수백억 円도 있다. 1억이나 100억円 투자도 시간, 노력 등의 수고는 같다. 민간투자회사는 같은 수고라면 1억 투자하지 않고 크게 투자해서 많이 벌려고 한다. 관민펀드는 의미 있으면 적은 것 1억도 좋다.
투자판단은 그 프로젝트가 정말로 일본의 색이 있는가?(PURPOSE), 旗手에게 열정이 있는가?(PROFITABILITY). 旗(깃발)이 활기 있게 펄럭일까?, 도미노효과, 부수적인 효과가 있는가?(KNOCK-ON EFFECT)의 3조건으로 투자를 판단한다. 일본의 크리에이티브 산업은 게임 산업을 제외하고 수입초과다. 게임 산업은 수출(수주)2930억円, 수입(지불)21억円으로 수지는 2909억円이다. 그 외 화장품, 패션(섬유제품), 영화, 음악, 서적, 잡지, 저작권, 관광 등 모두 적자다.
합계로 수출은 14,947억円이고 수입은 48,120억円이다. 일본 컨텐츠의 해외수출은 적다.
방송 컨텐츠 해외수출등제 외국의 비교(2013년)에서 미국(183억 9800만$).
영국, 프랑스, 한국(방송 및 영화 해외 수출액 함께 3억 4600만$ 중 방송 컨텐츠 수출액 3억 900만$), 일본(총 2억 600만$ 중 방송컨텐츠 수출 1억 4100만$)이다.
일본 컨텐츠의 포텐셜로 “JAPAN EXPO”(유럽 최대의 일본 문화발산 이벤트)은 2004년(4만명)에서 2013년(24만명)으로 10년간 6배로 증가 추세이다.
세계 食시장의 성장 예측은 2013년 4.38조$(526조円)이었던 것이 2020년에는 6.61조$(793조円)으로 1.5배 증가를 예측 관리한다. 그중 아시아(중국, 인도 등)(일본은 포함되지 않음)는 1.8배로 급성장을 예측한다.
COOL JAPAN기구는 2013년 11월 25일 설립되어 투자금 407억円(자본틀(예산) 약 1000억円)으로 정부출자(재투특회등)300억円, 민간출자 107억円(현재)를 리스크 마네 – 공급기구인 COOL JAPAN기구 20년 이내의 존속기간을 갖고 민간기업 등 컨소시엄 각 기업들과 함께 사업회사 등에 출자한다.
실시사업의 예로는 거점이 되는 공간(물리적 공간/미디어 공간)의 정비, 확보.
M&A 合倂설립등을 포함 해외수요의 획득, 확대, 잠재력 있는 의욕적인 지역, 기업의 해외 전개, 해외 전개를 간접적으로 서포트 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투자기준은 정책적 의의로 일본의 우수한 상품, 서비스의 해외 수요의 개혁, 해외에 있어서 일본의 매력향상에 기여하는 브랜드화, 지역경제 등 일본 국내의 경제성장에의 공헌, 들이고, 수익성 등 확보로 건전한 집행체제 확보, 민간사업자 등으로부터 자금공급. EXIT의 개연성들이 요구되며, 파급효과로 아래사항을 1가지이상 만족시켜야 한다.
즉, 여러 기업, 업종과의 연계, 해외소비자에 영향을 기여하는 발신력. 해외시장개척의 선구성, 중견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등의 해외전개의 발판이라는 공동기반의 제공 등의 효과가 요구 된다.
투자의 기본 방침으로 안건 당 투자금액은 포트폴리오(금융)관리관점에서 전체의 균형을 고려, 안건에 따라 투자액을 판단하고 발류에이션(투자가치계산, 사업경제성효과), 출자비율, 사용투자기법, 지원완료까지의 기간, EXIT의 형태 항목이 요구된다.
기구의 투자 포트폴리오(금융) 전 13건으로 미디어 컨텐츠 관련 6건 159억円, 라이프스타일 관련(物販 플랫폼)이 3건 122억円, 食 서비스 관련 4건 39억円으로 총 13건 약 319억円이다.
그중 日本食 관련 사업으로 일본식재 골드체인 9.26억円, 일본식 푸드타운 7억円, 외식산업, 일본 식재의 해외 전개 기반 7억円 융자 13억円, 日本茶 카페에 의한 九卅산품 해외 전개 사업 2.6억円 들이다.
모델로 모두 함께 쿨재팬으로 世界를 향해가자는 것, 지방의 상재를 세계에 연결하자는 것, 일본의 강점을 발신하는 것이다.
지금 세계에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식과 문화 등이 세계 관심이 크고 일본 붐이 일고 있는 추풍(뒤에서 밀어주는 바람)이 불고 있다.
2020년 올림픽 파라림픽을 응시하고 쿨 재팬과 관광객 유치의 VISIT JAPAN을 연계하여 세계에서 일본 각지에 사람이 집결하는 호 순환의 구조를 창출하고 외국인에게 방일을 보다 즐겁게 보다 쾌적하게 하는 사업에의 투자를 검토한다는 것이다.
방일 외국수의 추이는 2004년(600만人)에서 2014년(약 1300만人) 2020년의 정부 목표는 2000만人 나아가서 3000만人을 예상하고 있다.
방일외국인 1인당 여행비 지출은 2012년 약 13만円에서 2013년 약 13.6만円, 2014년 15.1만円으로 과거 최고 이다.
지금까지는 일본제품 발신을 “질이 좋으며 싸다”는 판매방법을 “질이 좋으니 비싸다” “맛이 좋지만 싸다“는 것을 ”맛이 좋으니 비싸다” “고급이지만 싸다”를 “고급이기 때문에 비싸다”로, “보기 좋으나 싸다”를 “보기 좋으니 비싸다”는 가슴을 열고 어깨에 힘을 주고 사업하는 것이 지방으로부터 세계에 연계하는 사업방법이며 “이렇게 질이 좋고, 보기 좋고 맛있기 때문에 비싸다”는 사업 전개에 쿨 재팬은 투자한다는 것이다.
일본의 모든 상품을 브랜딩하여 바뀌어야 한다.
과제로(문제점), 쿨 재팬 누구도 결정 못한다, 외국인의 눈으로 볼 때 좋다고 하는 곳에 투자한다.
외국인 눈높이에서 문화 발신한다.
쿨 재팬은 정의가 없고, 일본에서 일방적으로 무리하게 강제적으로 밀어붙이는 것이 아니다.
CJF(쿨재팬기구)가 투자를 통해 실현하고 싶은 것은 외국인의 눈높이에서 본 일본문화의 장점을 해명하고 그것을 해외에 발신하며, 상호에게 문화적 발전을 수행하면서 최종적으로 비즈니스에 연결시키는 것이다.
지금까지 일례로 일본 술을 파는 곳은 비교적 지저분하고 벅적거리는 곳에서 팔았다.
그러나 최고의 일본 술을 그에 버금가도록 양주처럼 병을 고급화하고 디자인하여 보기 좋게 장식하여 고급품을 비싸게 팔아야 한다는 것이다.
도전의 하나다.
COOL JAPAN 으로 활동한다는 것 우수한 상품, 서비스는 일본 각지에 있으나 해외진출에의 의욕이 결여된 기업이 많다.
종적인 명령계통 연결만이 아니라 횡적 연결로 자치체 동료와 업계 내의 횡적 연결에 의한 COOL재팬으로 해외를 향해 나가는 것이 불가결하다.
예로 일본 술 판매장 “松屋銀座”가 있다.
또 일본을 브랜딩 한다.
일본의 미의식. 비결 그 자체가 쿨 재팬 이다. 성능과 값싼 것을 판매방법으로 하는 시대가 아니라. 값이 비싼 이유를 제대로 설명하여 판다. 내용의 양질을 추구하는 것과 같이 매력적으로 매료하도록 하는 연구가 필요하다.
예로 일본의 지역 산품을 전시하고 그 역사적 배경과 문화, 전통적인 기술에 맞춰 발신하는 SAS ENIS의 점포(파리)이다.
설명이 끝나고 질문에서
5%, 10%의 공적펀드의 투자는 국민의 자원이다. 이익을 국민에게 환원해야한다. 5%, 10% 펀드 투자한 젊은이들이 좋다고 생각할까?
답은 투자 받은 회사가 벌기를 바란다. 동시에 국가 돈이므로 불려서 재무성에 갚는 것이 중요하다. 투자실패가 있을 것. 어느 정도는 불려서 갚겠다는 생각이다. 투자가 인재육성에 이어지기 바란다. 화가들 애니메이션 만화 인재육성 학교 만들며 이는 크리에이티브 학교다.
숨겨진 인재를 찾아 육성하고 그들에게 돈이 꼭 돌아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학교를 나온 사람은 예로 대만 싱가폴 등 그 국가에서 활약해도 또 일본에서 활약해 창작활동해도 좋다는 생각이다.
조건으로 몇 퍼센트는 지방에 환원하는 등 3조건과 여러 조건을 붙여 투자한다. 돈 뿐만 아니라 사회공헌 하고 싶은 것이다.
본 특파원은 질문에서 창립당시에 이어 두 번째 太田사장을 만나게 되는데 지금까지 쿨 재팬의 역할을 설명을 통해 잘 알고 있었지만 일본의 시민들이 눈에 보이지 않아 잘 몰랐지만 지난 9월 일본 최대의 전시회 기프트쇼에 일본 경제 산업성이 쿨 재팬 사업일환에서 전국 2000여 상품신청 중 500상품을 선정 세계 알리고자 출전해서 평판이 좋았는데 앞으로 확대 발전시켜 눈에 보이는 쿨 재팬 투자의 모델로 할 생각은 있는가?
WONDER 500은 경제 산업청 독자적 기획으로 쿨 재팬은 전혀 관여 안했다. 쿨재팬은 “보조금”을 분배하는 곳이 아니라 투자하는 곳이다.
WONDER 500의 해외 프로모션에 보조금을 지원하지만 작년 보조금은 1년이지만 판매 계속 시에는 보조금은 없다. 쿨재팬에 그간 2년간에 일본의 1500사 정도가 상담이 있었다. 쿨 재팬이 보조금 지원으로 잘못 알고 있었다. 일본 내에서도 보조금 지원으로 잘못 알고 있음을 알리고 싶다.
쿨 재팬은 아베정권의 성장전략 하나로 투자 증가해야한다. 투자로 일본 경제재생에 어느 정도 공헌을 해야 한다.
쿨(보기 좋은) 작은 깃발을 여기저기 세워 2020년까지 펄럭이게 할 것, 투자로 일본의 보기 좋은 장점을 세계에 널리 알리려 한다.
쿨재팬 펀드 투자 안건은 2015년 12월 현재 일본의 팝 컬춰를 세계에 발신(TOM), 베트남 골드츈 구축, 말레이시아 재팬몰, 중국(寧波市)에 재팬몰, 아시아에 일본의 엔터테인먼트 발신, 정규판 일본 애니메이션 넷트 배신, 싱가폴에 일본食 푸드타운, 歐美豪에 라면 다이닝 전개, 재팬 컨텐츠 로컬 라이즈, 재팬 찬넬, 크리에이터 인재 육성 스쿨(KADOKAWA 등)
미국에 長埼縣發 “일본 茶카페” 지역산품의 구주전개 지원들에 투자하고 있다 COOL JAPAN FUND는 노력하는 많은 기업들에 도움이 되고 모델이 되어 일본 경제 재생에도 도움을 기대한다.
2015년 12월 9일
本社 顧問 兼 特派員 趙相祿 sangrokjui@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