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9일 (수) 東京. 빅사이트 회의동에서 (일사) 日本展示會 協會(會長 石積忠夫)가 주최하고 日本의 經濟産業省 / (일사)日本콩그레스 컨벤션 뷰로- / 日本 貿易振興機構들의 후원과 STM 컨설팅(株) / (株)近畿 그린업/(株)켄&스텝프 / (株)콘돈 블루- / (株)産經 빌 테크노 / (株)택스 / (株)東京正直屋 / 東洋柤互警備保障(株) / 朱鷺 멧세 新潟컨벤션 센터- / 트레즈 쇼 오가니이서스(株)/日本 EJK(株) / 후지산 케이 비즈니스 아이 / 메사고 멧세 푸랑크푸르트(株) / 山広印刷(株)들이 협찬으로 “JAPAN EXHIBITION FORUM 2015”가 개최 되었다.
이날 전시회동을 가득 메운 가운데 EDIX 취체역 총괄사무국장 겸 포럼 부위원장(岡部憲士)의 사회로 일본은 중요한 경제 정책의 하나로 전시회 산업이 각광 받고 있고 아베 총리도 국회에서 전시회의 중요성을 말했으며 국회의원 89명이 참가한 자민당 전시회 산업 의원 연맹 회장/ 중의원의원(木村 太郞)을 소개 했다. 木村의원은 내빈 인사에서 정치 분야에서 전시 산업이 국정으로 채택되고 글로벌 차원에서 활동하는 것이 어려웠다.
국가 창생으로 전시산업을 육성하고 생각을 공유하는 자민당 의원들이 의원연맹을 결성하여 “전시산업”을 응원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조직결성에서 자민당 전원 모두의 찬동으로 결성되지만 이번 연맹은 이 전시산업에 열정을 쏟는 혼을 불어 넣어야겠다고 생각하여 의원들 중에 관심이 큰 사람의 찬동으로 직접, 전시장에 오는 사람들의 기명을 받았고 아소 총무를 비롯하여 89명의 자민당 중의원들이 응원하고 있다. 경제 산업성, 국토 교통성 관광청 의원연맹들이 공부하면서 결성 “일전협”과 의견 교환에서 관계의 중대성을 느꼈고, 일본 전시 산업에 대해 아베 총리도 대단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국회에서 소명했다.
경산성에서도 전시산업의 메뉴가 시작되고 있다.
당면의 요망을 받아 올림픽 패럴림픽을 국가를 걸고 국제사회에서 성공시키는 것은 당연하고 올림픽기간 중 전시산업 개최가 어떻게 되는가 걱정과 함께 해결을 위해 의원들이 요청하고 최선을 다해 활동하고 있다.
어제 아베총리에 요망서를 제출하고 의원연맹의 요망서도 직접 총리에게 제출하고 2020년 도쿄올림픽을 성공시키며 각종 전시회도 공동운영 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해 주기를 요망하고 제안 설명했으며 총리로부터 관계 성청 관계기간의 생각과 계획을 설명 듣기로 하겠다고 답변 받았다.
“일전협” 관계자들과 東京 지바현 올림픽 관계자들이 공동 성공을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은가 하는 의견 제시의 장이 될 것이니 일전협(日展協)에서도 통일적이고 구체적인 안을 당당히 전하길 바란다.
일전협 石積회장의 노력을 평가하여 성공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적극적으로 밀어주기 바란다. 이번의 포럼이 올림픽과 전시회가 공동으로 성공하고 “일전협” 발전에 유익한 장소가 되기 바라며 축하인사를 드린다고 내빈인사를 끝냈고 공감의 박수를 받았다.
이어 (一社)日本展示會協會 會長石積 라드엑시히비젼 재팬(株)代表 취체역 社長은 “展示會의 意義는 거대하다! ~올림픽의 시기에도 전시회가 계속 되어야한다~는 제목으로 기조강연이 있었는데 아주 조리 있고 구체적으로 치밀하게 설명을 하여 듣는 이들의 찬동을 얻기에 충분했다.
일전협 石積회장은 10년 전부터 일본은 자원이 없는 나라로 일본에서 경제 발전을 위한 전시산업의 입국을 정력적으로 제안해 왔고 매년 연간 142本의 전시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며 石積회장을 소개 했다.
회장은 이번 포럼은 급작스럽게 5개월 전쯤에 기획한 것이지만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참가해줘서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전했다.
전에 320本이 배로 증가하여 600本이 될 정도로 발전했다. 전시회장은 만원이어서 지금도 문제가 큰데 올림픽 때 빅사이트 전시장 사용을 못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
그렇지 않아도 일본 전시산업은 대단히 적다 미국 전시산업은 일본의 20배다.
미국 전시산업 회장이 곧 얘기하게 될 것인데 미국 전시산업을 알고 일본전시 산업에 자극에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10년 전만 해도 일본 전시회는 아시아에서 선구적이었으나 지금은 그대로 멈춘 상태이고 아시아 각국도 전시회장이 대단히 크게 지어졌고 발전하고 있다. 아시아에서 일본은 어떻게 해야 하나?
지금 뒤쪽에서 나의 강연을 취록하고 있다. 이는 전 국민이 보게 될 것이니 공감할 수 있도록 잘 설명해야 하겠다며 말로는 긴장 된다면서도 여유롭게 농담을 섞어가며 설명을 했다.
어제 의원연맹에서도 아베총리를 만나 우리는 요망서를 제출했고 곧 모든 관계자들에게 제안 설명을 청취 하겠다고 하니 오늘 잘 설명하여 설득하도록 노력하겠다.
단 총리에게 설명하기 전에 지금부터 그때까지 올림픽 기간 중에도 전시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20만명 목표로 서명을 받고 있다.
월드비지니스 전시산업을 잘 설명하여서 국민들의 찬동을 얻기 위해 이 취록을 보는 국민들을 의식하고 설명하겠다며 오랜 기간의 전시회를 성공시켜온 경험을 설득력있게 그리고 여유 있게 설명해갔다.
보도 자료를 통해본 東京올림픽 개최지에 전시회 중지의 두려움에 日展協이 공식성명문을 발표하고 서명활동에 들어갔다.
(일사) 일본전시회 협회 石積會長은 2020년 東京 올림픽, 패럴림픽 개최에 동반한 2019년 4월부터 2020년 11월까지 東京, 台埸전시시설 “東京 빅사이트”가 올림픽 미디어 시설로 이용하는 계획에 있다.
東京 빅사이트가 전시회장으로서 이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나왔기 때문에 미디어 시설을 東京臨海広域防災公圓에 신설하고 빅사이트의 전시장이 예년과 같이 개최할 수 있도록 조치를 청할 것을 정부 및 관계당국 요망하는 “공식 성명문”을 발표했다.
東京都는 2015년 10월 22일 현시점에서 계획안으로써 “東京 빅사이트는 2019년 4월부터 2020년 11월까지의 20개월간 올림픽의 미디어 시설로서 전면적으로 사용 된다”고 처음으로 공식 발표했다.
또한 幕張멧세 (千葉市)도 구체적인 기간은 미발표지만, 올림픽 경기 회장으로 사용된다는 계획에 있고, 약 반년 간, 전시회가 개최되지 못하게 되지 않겠냐는 것으로 걱정 되고 있다.
만일 이것이 현실로 되면 수도권지역에서 뿐만 아니라 자국에 거의 모든 전시회가 중지로 치닫게 되고 전시회 산업에 큰 타격을 받을 우려가 있다.
왜냐면 일본의 모든 전시회장은 빅사이트와 막구하리 멧세보다 작고, 거의 모든 전시장이 가득 찬 상태이며 대체 회장으로 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고, 출전기업과 래장자(바이어) 등, 다수의 전시회 관계자로부터 “전시회가 중지 되면 커다란 사회 문제가 된다.” “국립경기장의 문제 보다 훨씬 심각하다.”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일본 전시협회에 의하면 東京 빅사이트에서는 매년 약 9만사의 기업이 약 300本의 전시회에 출전하고 약 3조 엔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2007년 東京빅사이트 공식기록에 의하면) 20개월 환산하여 약 500本 약 5조円으로 추정된다. 또 연간 300本 전시회는 장식, 전기공사, 인재파견, 호텔 등. 약 1000사의 전시회 관련 산업에서 년 간 3000억엔, 20개월 환산에 약 5조 5000억 엔의 경제효과를 가져온다. 따라서 東京 빅사이트가 21개월간 전시회로 사용하지 못하는 사태가 되면 년 간 5조 5000억円의 판매가 소멸하고, 전시회 산업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게 일본경제에 괴멸적인 타격을 가져올 우려가 있다.
이런 속에 일본 전시 협회는 올림픽을 성공시키면서 동시에 전 전시회를 예년과 같이 개최하기 위한 해결책으로서 대체 안 제언을 포함“공식 성명문”을 발표하고 관계당국에 요청활동을 함과 동시에 11월 20일 특설사이트를 개설하고 국민 전체에 전시회산업이 직면한 올림픽 문제를 공유하고 그 해결책으로 대처해가기 위한 서면활동을 개시한다.
별첨 일본전시협회 공식 성명문은,
東京 올림픽 성공과 동시에 빅사이트 全전시장을 예년과 같이 개최할 수 있도록 “미디어 시설을 東京臨海広域防災公圓에 신설하는 일 ”을 요망한다.
- 東京都가 처음 계획안을 발표 2015년 10월 22일 東京都는 현시점에서의 계획안으로서 주최자등에 대해, 동경 빅사이트는 2019년 4월부터 2020년 11월까지의 20개월간 올림픽의 미디어 시설로서 전반적으로 사용된다고 처음 공식 발표했다.
만일 이것이 현실로 되면 거의 모든 전시회가 중지로 몰릴 가능성이 생긴다.
왜냐면 일본 전시장은 거의 모두가 가득찬 상태로 있고, 빅사이트의 대체 會場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번 발표를 접수하고 출전기업을 비롯 다수의 전시회 관련 관계자들로부터 “도산 등이 속출하고, 커다란 사회문제가 될 수 있다. 이 문제는 국립경기장의 문제보다도 훨씬 심각하다”고 위기의 목소리가 돈다.
2.본 계획안은 중대한 사회문제가 될 공포로!
첫 번째는 5조円의 매상이 소멸한다.
두 번째는 다수의 중소기업이 도산 등 경영난에 빠질 위험이 있다.
세 번째 기업의 경영권을 뺐고 보상 등의 문제로 발전한다.
네 번째 직접경제효과 5000억円이 소멸된다.
- 미디어 시설에 관한 2가지 선택지가 있다.
특히 코스트 면 및 올림픽 후 문제점을 비교해보자
A안 빅사이트를 미디어 시설로 바꿔 재작업 해야한다. 20개월간의 전시회를 중지할 때,
∘출전기업의 매상이 소멸된다 – 5조円
∘직접 경제 효과의 소실 – 5000억円
∘재작업 할때의 회복 공사비용 예측 – 수백억円
∘이 사이. 중국 등 해외에서 출전사가 유출하고 五輪 후, 일본의 전시회로 되돌아 올 보증 이 없다.
B안 미디어 시설은 방재공원에 신설하고 (더 적절한 장소가 있으면 그래도 좋다)
∘출전기업 매상 확보 +5조円
∘직접경제 효과 유지 +5000억円
∘건설비 예측(최대 10만㎡) – 200억에서 – 500억円이 들지 않는다.
∘五輪후, 전시회장으로 그래도 전용이 되어 작년의 빅사이트의 면적 부족을 해결할 수 있다 는 이점이 있다는 것이다.
- 日展協은 B안의 미디어시설의 신실을 강하게 요망한다.
과거 3회의 올림픽 (北京, 런던, 리오데자네이로)에서는 각국 모두가 “모든 전시회를 예년과 같이 개최한다.”고 하는 확고한 방침에서 미디어 시설을 별도로 신설했다.
이것이 세계의 통념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상의 이유에서 일본도 협상의 A안을 변경하여 신속하게 B안을 결단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결론 지었다.
일전협회장은 지금까지 개최해온 리드사가 직접 주최해온 물건 만들기 월드, 국제 보석전 등을 예로 들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발생한 이익과 참가자들에 대해서 예를 들어 설명했고 앞자리에 앉은 東京 인터내셔날 기프트쇼 사장(芳賀信享)에게 40년간의 개최해 온 긴 역사와 전시 상황에 대해 질문해 가면서 東京 빅사이트의 전시회가 지속적으로 개최되어야 하는 당위성을 역설했고 세계 각국으로부터 오는 2300만인 바이어가 와서 5조엔 매상을 잃고 9만사의 중소기업의 도산 우려를 실례를 들어 설명했고 전시회와 관계되는 각종 관련 산업들의 위기에 대해서도 차분하고 구체적인 예를 들어 설명하여 처음 듣는 사람도 설득력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후쿠시마 3.11 원전사고 직후 지진 해일로 작은 공장이 소실되어 그 여파로 세계의 자동차 공장이 생산을 멈췄는데 일본만의 손실이 아니라 일본 전시회 개최가 멈추면 세계에 연관 산업들에 큰 영향을 주고 국내외의 배상 요구가 나올 우려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재해 직후에 처음으로 리드사에서 빅사이트 전시를 개최할 때 피해를 입은 동북지역의 기업들이 눈물 흘리며 감사를 표시 했다면서 조금만 늦었으면 도산으로 갈 우려가 있는 도산직전 상황임을 들었고 설명했다.
오늘 발표한 성명이 TV 와 보도의 전파를 타고 세계에 전달이 되면 확실히 설득력이 있으리라 확신되었다.
石積회장을 만나서 본 특파원 역시 일본 외국인기자 센터(FPCJ)에서 브리핑이 있을 때 관계부서들에게 올림픽 성공과 함께 관련기관들의 협력으로 전시회 산업이 끊임없이 지속되어야 함을 역설했음을 전했고 회장도 가까운 시일에 외국인 기자 클럽에서 “올림픽 기간중에도 전시회 개최가 지속되어야 한다.”는 회견을 가질 것이라고 했다. 일전협의 노력으로 2주간에 3만 4천명 서명을 받았다. 모두가 참가하여 20여만이 달성되도록 노력하자.
이어 IAEE 사장겸 대표(DAVID DUBOIS)의 세계 최대 전시회 대국 미국에 있어서 전시회 경향에 대한 기조강연.
미국은 일본에 비해 출전사 대상과 전시산업 시장규모에서도 20여배로 크다. 젊은이(35세이하) 들의 참가를 기록으로 남기고 직접 체험하여 미래의 전시산업에 관심 갖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여 젊은이 참가 프로젝트 인재육성에 힘쓰고 있다.
일본은 세계 처음으로 그린 파워를 썼다. 일본으로부터 그린 파워를 배운다.
기후변동에 대해 전시회도 지속가능한 것이 되어야 한다. wifi는 기초이며 중요하다.
회의와 전시를 동시에 개최하고 가상현실을 사용하면서 이변성을 높인다.
인재 교육의 중요성을 살리고 전시협회 중요성은 이노베이션이 생기고 전시회를 성공시키는 힘이 된다. 일본에서 올림픽 때 전시회가 지속되길 바라고 함께 노력하였다.
이어 AFECA 사장(WALTER M. S. YEH)는 “급속히 성장하는 아시아의 전시회 시장”에 대해 설명했다.
협회에서 교육으로 인재 육성 시키고 협회에서 기회를 만들어 매칭 시킨다.
아시아 경제 공동체 10개국 인도, 한국, 일본, 중국, 마카오, 미얀마, 등 에서도 참가하고 타이, 말레이시아, 싱가폴, 타이완, 일본, 인도네시아 등 여러 국가에서 전시회에 참가한다.
일본에 와서 많은 것 배워서 기쁘다 올림픽은 중요하다 전시회는 더욱 중요하다.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싶다. 해결책 모색하기 바란다.
많은 전시회는 주최자가 AFECA 전시회 에도 참가해 달라. 정보 공유하고 함께 일하고 싶다고 전했다.
제 2부에서는 google 영업본부 매니저 (定元邦浩) “이벤트에 있어서 youtube는?” 왜 지금 유투브가 주목을 모으고 있는가? 통화의 사람들이 관계를 정리하고 이시대를 틀어쥔 전시회에서의 youtube 활용방법을 소개했다.
캇스 크리에이티브 라보 대표/ 디렉터 (河內英司) “전시회가 미디어 최대의 힘을 가진 이유”에 대해 “수주 촉진 기여되는 전시회운영 수법을 소개했다.
JETRO 기획부 기획과 (望月智治)의 “海外 전시회 비즈니스 경향”에 대해 전시회 선진국 독일의 사례를 설명했다.
본구 저작권 법무행정서사 사무소 소장/ 행정서사 (堀越総明)의 “몰랐다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 저작권의 얘기” “다른사람 얘기가 아닌 東京올림픽 엠블렘 문제”를 예들어 얘기했다.
토론에는 구글(株) women will 프로젝트 파트너 총괄(藤本 아유미), human delight(株) 代表 취체역 社長/ 日展協이사/ 여성활약추진 위원회 위원장(野田万起子)/ 日本 CIS 인정협회 理事 (株)프로그레스 代表 취체역 社長(黑田佳奈子)들과/ 저널리스트/ 위기관리 컨설턴트(安倍宏行)의 사회로 진행된 “여성이 자기답게 활동을 계속하는” 실현을 위해 여성이 활약할 수 있는 환경과 일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한다는 제목으로 토론에서 여성이 자기답게 일하며 활약해가기 위해 워크스타일의 다양화의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업계를 초월해 활약하고 있는 여성경영자의 관리직의 여러분으로 부터, 자신의 경험과 활동을 소개했다.
CEM의 특별 세미나에서는 BRAVO MANAGEMENT GROUP PRINCIPAL (STEVEN HACKER)“ 이벤트 마켓팅” 전시회 전문 강좌로 IAEE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exhibition and events)는 세계 50개국에 9000명 이상의 회원을 옹호하는 국제적 전시회 업계 단체이다. 이 IAEE가 전시회 경영의 전문성을 부여하는 인증을 CEM(The certified in exhibition management)라고 부른다. 현재 2300명이상의 CEM이 각국에서 활약하고 있다.
IAEE협력을 얻어 CEM이 되기 위해 런닝 프로그램에서 “이벤트 마켓팅”을 테마로 한 JAPAN EXHIBITION FORUM 용 특별 프로그램의 개강을 실현했다.
전시회 주최자는 물론 출전기업에 의 제안을 한 기획, 시공, 운영 등 전시회에 관한 모든 사람들에게 참고 되는 프로그램이다.
장래 CEM을 목표로 한 사람은 프로그램 일부를 일 옆에서 경험하는 유일한 기회가 될 것이다. 국제화는 앞으로 일본 전시회 산업에 있어서는 필수적인 테마이다.
출전자 프레젠은 ungerboeck software international(Alan wong) 이벤트 관리에 아직 엑셀을 사용하고 있는가? 효율적인 소프트를 소개했고 “회장 관리 시스템 활용에 의한 효율적이벤트 관리”를 소개했다.
(주) 샤논(中山彌) “지금까지 없는 전시회 활용방법을 파찰 부스에서 실현”했고 (株)프롯트(工藤岳)는 래장자 등록 정보의 데이터 베이스화에 의한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에 대해서 설명했다.
전시장과 각 부스에서 만난 얼굴들은 설명자 외에도 日展協 副會長(梶原靖志), 이사(堀正人), 해외사업본부 部長(河野曉)들이고 대만 무역센터 동경 사무소 所長(吳俊澤), (株)KEN&STAFF 대표 췌체역 社長(山本正明), (株)博展 代表 취체역 會長 兼 社長 (田口德久), (公株) 日本包裝기술협회 常務理事 겸 事業局長(越野濨天), (일재) KUNIBIKI MESSE 사업과 과장(三宅勇一), (株) MYNAVI 전무 취체역/ 취직정보사업 本部長(浜田憲尙), (株) Sunshine city 컨벤션 사업部長(坂爪聡 SATOSHI SAKATSUME) 사업부(鶴田雅史)들은 살아 있는 펭귄을 전시장에서 관람케하여 인기가 있었다. 日展協 전시장에 65개 단체의 여러 출전사들과 함께 출전한 ㈜Business Guide社 代表 취체역 社長(芳賀信享)과 함께 관람했었는데 따뜻한 도쿄전시장에서 펭귄을 볼 수 있었다는 것은 드문 일이고 Sunshine city의 수족관에서 펭귄의 무리를 볼 수 있다고 한다. 긴장되지 않도록 2시간 마다 펭귄을 교대시켜서 관람케 했다.
(일사) 日本 自動車공업회(JAMA) 모터쇼실그룹장(官野幸司),(株)Sony Music 집행역원 常務(近藤紳一), (株)Fujiya 大阪사업본부 제1그룹 디렉터(原田莉佳), (株)BOX 1 영업부 차창(小林徹)들을 만날 수 있었고 부스마다 특색 있는 전시회 출전사들이 각자의 이벤트에 출전사들을 모으는 홍보로 붐볐다. 日展協은 앞으로 전문 출전경영회사들의 지원과 협력으로 점점 확대 발전되고 해외와 국내의 경제 발전에도 큰 역할이 기대된다.
EDIX 취체역 총괄 사무국장(岡部)을 만나서도 이번 포럼에서 주제는 올림픽 기간 중 東京빅 사이트에서 전시회가 지속적으로 개최되도록 하는 커다란 목적이 있으니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함과 일본 외국인기자센터(FPCJ) 브리핑 때도 관광이나 전시회 관계의 브리핑 때는 꼭 전시회가 개최되도록 협력을 요망했다는 것을 전했다.
이번 IAEE 회장의 브리핑에서도 미국이 올림픽 때 동시적으로 전시회가 개최된 것을 중점으로 어필하고 그 부분에 대한 얘기가 거론 되었으면 더 좋겠다는 점을 지적하고 다음 일정에는 그 점을 요청하면 어떻겠느냐고 전했다.
그리고 시간이 촉박해서 20만 서명이지만 보다 많은 사람들(국내외적으로) 서명운동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전했고 요망서에는 외국 출전사들이 일본 내에서 여행에 대한 경제효과에 대해 언급이 빠진 것 같은 아쉬움이 있는데 여행에 관계된 경제효과는 전시회 출전과 함께 뒤따르는 커다란 경제 효과임을 확인하고 이 부분에 보다 구체적 자료를 찾아 총리를 만날 때 언급함이 좋을 것 같다는 등의 질문과 주문이 남았는데 참고했으면 좋겠다.
전시회에 차질이 생기면 일본경제만이 아니라 세계 출전기업들에도 타격이 생기고 파급효과는 국제적으로 클 것으로 보이며 올림픽과 함께 전시회 개최가 이뤄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적극적인 노력이 요구된다.
2015년 12월 29일
本社 顧問 兼 特派員 趙 相 祿 sangrokjui@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