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韓未來創造포럼

未來志向의 日韓關係構築에 先端科学技術과 新BUSINESS展開

 

2015년 11월 25일(수) 15시부터 17시 45분까지 日本 政策硏究大學院大學 想海樓홀에서 (日本 六本木소재)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日韓 미래창조포럼이 열렸다.

이번 한일미래창조포럼은 (일본) 內閣府와 (한국)미래창조학부가 주최하고 한국 연구재단이 후원한 포럼으로 한국 미래창조과학부장관(최양희)의 방일을 기회로 한일 선진기술을 테마로 한 포럼을 개최하게 된 것이라고 주최 측은 말하고 있다.

일본 내각부 장관(島尻 安伊子)은 한일 미래창조 포럼 운영위원들에게 감사한다. 지난번 한국대전에서 OECD 과학기술 정책회의 각료회의에 참가했다.

한국의 환대에 감사하며 이번이 두 번째 회담으로 양국 과학기술 협력방안에 크게 기여하기를 기대한다. 두기관의 정책 대안 제기는 2007년에 시작 2011년까지 계속해 오다가 양국간 정치정세로 중단되어 오늘 미래지향을 위한 관계를 재개하기로 했다.

여성의 활약 증진과 공동과제가 있고 정책 대화가 4년만에 다시 재개 신뢰관계가 생겨 장관외의 실무회의로 과학기술 추진위해 노력하기로 하고 오늘 포럼을 열게 되고 양국 협력 강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모처럼 일본의 아베 내각 정책 자리 매김으로 일본 정재계, 지진, 원전사고 불구, 교육, 사회보장개혁, 지방 창생, 여성 활약, 아베노믹스가 보도 되고 있다.

2단계는 희망은 날로 부풀고 경제 금융 안심으로 사회 보장 과학 기술 생산성 혁명이 기대되고 과학기술로 경제난 해결을 추진하고 있다.

기본은 과학기술 기본계획이며 제 5기 과학기술 계획을 수립중이다.

양국 간 공통과제해결 교류 대화축적 등은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게 될 것이다.

공동과제 해결을 위해 일한 미래창조 포럼에 참가한 여러분들에게 경의와 감사를 표한다.

이번포럼의 정책 대화가 한층 충실화되기를 기대하며 감사의 인사로 가름한다는 인사가 있었고 한국미래창조 과학부 장관(최양희)은 감사인사를 드린다. 과학기술정부간 교류가 없었지만 금년은 수교 50주년 해 이고 11월 2일 정상회담 대처 협력에 대해 과학기술회담, 지난 10월 대전에서 열린 OECD장관회의에 참석 과학 교육 협력에 활약에 감사드린다.

한달만에 공동 포럼이 개최하게 되어 진실로 감사하고 기쁨으로 생각한다.

포럼에서 전세계 저성장 경제 기조 속에서 일자리 확보 등 포럼 마련하여 근본 해결이 과학기술 발전에 있다고 확신하게 되었다.

특히 저출산, 고용화문제, 의료, 바이오 기술, 인공지능기술, 복지신장률이 중요함이 제기되고 첨단과학기술, 산업 등 공동협력은 한국일본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지구적 문제이다.

OECD회의에서는 57개 나라에서 정책 목표 실천방안들을 내놓았다. 과학기술 역략강화 경제 사회 문제만이 아니라 전지구적문제에도 협력이 요구되었다.

오늘 포럼은 양국의 적극적 협력강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인사했다. 이어 기조강연은 “리얼 월드의 기계정보기술(IRT)”에 대해 동경대학 대학원 정보 이공학 연구과 교수(下山勳), “로봇과 icbm의 융합이 가져온 미래상”에 대해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부원장(오상록)들이 하였다.

선단과학기술 소개에서 “MENS ENERGE HARVEST OF TRILLION SENSORS NETWORK”에 대해 東京大學 생산기술연구소교수(김범준). “로봇기술과 IOT CONVERGENCE”에 대해 유진 로봇 서비스로봇 본부장(강복현). “사회의 강인화를 위한 로봇 기술의 재해대응에의 활용”에 대해 東京大學 대학원 공학계 연구과교수 (淺間一). (株)SK Telecom 팀리더(김돈정) 미래지향의 과학기술정책으로 “일본의 과학기술정책 동향”에 대해서 일본 內閣府 정책 통괄관 과학기술 이노베이션 담당(森本浩一), “한국의 창조 경제 정책”에 대해 미래창조 과학부 본부장(김종갑)들이 하였다.

앞으로 로봇의 역할은 에이징, 임무 로봇, 세탁, 접시 씻기 들을 할 것이고 29억 정도 수입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오상록 부원장은 로봇트 센서 겸 의료계산에 활용하고 계산 된 것을 센서를 통해 컴퓨팅하여 빅데이터 이용과 융합이 앞으로 활용 될 것이다.

로봇으로 누구나 어디에서도 활용하고 협력하고 공유할 것이며 핸드폰(휴대폰)이 한나라 안에서만 썼으나 세계로 이어졌고 로봇시대가 올 것으로 예상했다. 스마트폰을 누구나 쓰는 시대가 온 듯 로봇시대가 올 것이며 국가 공유 협력이 필요하다.

실무적 합의가 요구되고 IOT로봇 언어적 불균형 연구, IOT로봇 클라우드 빅데이터들에 활용하게 될 것을 예상한다며 끝났다.

이어 다른 설명자들 속에서도 로봇은 사람과 기술적으로 융합해갈 것 일본에서 로봇으로 흉내 내는 곳은 많다. 특별한 용도에 사람처럼 기능하게 되고 신뢰성 있고 필요한 것은 10만円~20만円 정도로 사용할 수 있으면 대량화 될 것이다. 제품이 다르고 로봇은 사람이 거의 없다 융합기술이 요구 된다.

네트워크가 있는 센서 마이크로센서 한사람 당 150센서가 필요하다. 이를 네트워크로 잇는다. 안전안심건강사회 에너지를 어떻게 공급할까? 해결전지, 동력, 축전전기가 필요하고 IOT작은 센서의 전원이 중요하고 리듐전지 배터리가 필요하고 주변 환경에 있는 발전원이 요구되고 송출 70% 전류를 쓴다.

유진로봇 강씨는 로봇 안에 모든 성능 좋은 것을 사용했으나 로봇이 잘 할 수 있는 것 좌우 주행 움직일 수 있는 기능 로봇이 임무 역할하고 얼굴 음성인식, 서비스는 다른 기업과 연결하고 융합해 쓰겠다. 처음엔 로봇의 모든 것을 회사에서 만들려고 했으나 로봇의 모든 것을 연구제작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에서 할 수 있는 분야에 집중하고 다른 로봇의 RT 센싱 제조기술 종합기술 연구와 SK의 서비스업으로 하는 로봇 소프트웨어를 로봇으로 서비스한다. 자동차회사는 기름으로 달리는 것이 아니라 소프트로 달린다.

기능센서 스마트 로봇 SK텔레콤 등에서 연구가 활발하다.

그러나 로봇은 주인이 아니라 보조 역할임을 확인한다.

일본기업의 협력이 요구된다. 호텔 20개 회사에서 의뢰받고 있다. 내각 종합과학기술 이노베이션회의는 기술연구에서 종합기술까지 일관되게 연구하도록 지원한다.

한국은 1970년부터 발전해 와서 1990년 말 IMF 금융위기를 극복했고 25년 동안 금융위기 2010년 유럽 금융위기 극복 등에 과학기술이 역할 했고 지금의 이런 기술 사업이 자리 잡았다.

2010년 금융위기에 저성장과 경제 둔화 장기적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정부 기업지원 했고 영국이 금융의 대표 산업에서 IT산업으로 탈바꿈 하고 있다.

한국도 예외가 아니다 창조경제, 국민들 상상력, 창의성을 ICT와 연결 신사업 만들고 경제력 활성화로 일자리 확보는 국내만 아니라 세계시장에서 활발하다.

신사업 8만개 중 3만개가 기술 벤처 기업이고 이에 1조 6천억원 투자했고 작년에 1조 7천억원 까지 투자했다.

이런 속에 단기간에 엄청난 수익을 올린 벤처 기업도 있다.

금년 6월 뉴욕타임즈 “What silicon vally can ? seoul” 기사에서도 볼 수 있듯 중국일본에 비해 한국은 2500만의 작은 시장이지만 기술력은 국경 넘어 발전하고 있다. 모바일 쪽 관련은 서울로 투자 일본은 한국사업의 연결이 크다. 미국, 유럽, 중국, 모스크바 투자는 많다. 일본시장은 잘 모른다. 아직 일본은 미진하다는 보고가 있었고, 일본은 병나기 전에 예방 의료비가 증가하고 억제 위해 노력하는 장치가 중요하고 의료기기 서포트가 중요하다.

의료 쪽이 중요하고 투자상으로 크나 사업적으로는 작다. 개개는 크나 전체는 작다 장기화하고 시장변화에 따라 문제가 있다. 저가이며 치료보다 낮은 수준에 가격적으로 문제가 남는다. 젊은이들에게 응원하고 싶다.

금년 9월 일본에 와서 느낀 것은 지역적으로 한국은 5천만 중국 미국시장이 크고 내년 6월에 벤처허브를 만든다.

큰 공간 활용하여 같이 활용하여 유럽시장으로 진출하고 서포트하면 정기적으로 교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는 등의 얘기들이 나왔고 포럼이 끝나고 질문이 있었지만 시간이 부족하여 리셉션 시간에 서로 만나도록 권했다.

나는 일본의 東京교수 下山씨에게 우주 달나라를 가는 로봇도 중요하지만 인간 사회에서 가까운 거리에 값싼 로봇 개발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며 이는 로봇 시장 활성화에 도움 될 것으로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 물었고 답변은 똑같은 생각이라고 하면서 지금 일본에서 일상생활 특히 방재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주변 기기를 값싸게 공급 할 수 있도록 연구가 활발하다고 답했다.

한국의 미래창조과학부장(최)에게 질문하려 했으나 명함교환도 꺼리는 자여서 어떻게 한국의 미래창조과학을 이끌어 갈 것인지 궁금해졌다.

사람들에게 도움 되는 역할을 할 수 있는 과학발전이 아니면 과학발전에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생각되었다. 한국이 과학의 발전으로 어려움에서 헤어났다고는 하지만 이는 노동자들과 민중의 삶이 좋아졌다고 보기보다 일부 기업의 이익만 팽창되어 빈부의 격차를 심화시킨 역할을 한것도 사실임을 한국사회의 현실에서 볼 수 있다. 1%의 부를 가진 일부가 국가부의 2/3이상을 점유할 정도로 빈부격차가 심화된 것도 잘못된 방향에서의 과학 발전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자의 생각을 듣고 싶었지만 그만두었다. 질문을 할 가치도 없는 느낌이 들었다.

이런 면에서는 일본의 장관은 매우 성실했고 대조되어 느껴지는 한국장관의 시건방짐이 우울하게 한다. 드물게 한국인들 가운데 겸손을 모르고 시건방짐을 보면 국민성으로 오인 될까봐 걱정스러워진다.

일본에서 노벨상을 수상한 天海씨를 포함 JAXA의 森田씨 등 많은 과학자들을 만나봤지만 누구에게나 순수성과 사명의식을 갖고 연구하고 따뜻한 마음과 겸손을 보아오다 드물게 시건방진 과학 한다는 자를 보면서 비교되고 개개인의 인간의 문제임에도 잘못하여 국민성으로 오해받을까봐 심히 걱정이 된다. 이는 한국의 한 일개 장관의 문제만이 아니라 가끔 전시회에서도 여러 행사에서도 아주 드물게 이런 부류를 보면 한국인 전체의 인상에 영향을 줄 것 같아 걱정되는 것이다. 오늘 포럼은 MET LIFE생명 컨설턴트(金勇振)이 사회를 맡았고 등단자 외에도 在日 한국기술자협회 직전회장 농학박사(洪政國), 동협회 이사이며 사무국장(金鎭憲)를 만났고 김국장과는 한국의 정치현상에 대한 얘기도 나눴다. 미국 대사관 경제과학부 과학기술 환경의료과 과장(Alexei kral), 세리사(崔滿鎔), 노르웨이 왕국 대사관 통상기술부 연수생(Kristoffer Bolso), (株) Techno Systems Research 상석 연구원(濱田欣宏), 한국과학기술원 부원장 공학박사(오상록)에게는 같은 분야의 과학자인 (사)미래콘텐츠전략연구소소장(오상훈)을 소개 해줄 것이니 한번 만나볼 것을 권했다.

두 사람에게서 사람 좋을 것 같은 인상을 느꼈기 때문이다.

포럼이 끝나고 이어서 교류회가 있었고 한국의 전통음식들이 나와서 모처럼 반가웠고 이 대학에 한국전통음식을 장만 할 수 있는 요리사가 있는 것 같아 이 대학과 한국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궁금해졌고 끝날 때 음식들이 남아 나누기를 하여 한국의 정서를 느낄 수 있었다.

미국대사관 알렉시 크랄씨와도 통상부 관계 담당과 함께 한번 만날 수 있도록 주문했고 일본어가 유창하고 일본 정서를 잘 알고 있어서 외교관으로서 좋은 자질을 보였다.

한 일 간의 과학의 발전협력은 중요한 일이지만 이 발전이 양국 국민 모두에게 도움 되는 역할이 중요하고 지금처럼 빈부격차를 심화시키는데 일조한다면 과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을까? 나아가 세계일류와 평화에 기여하는 협력 발전이어야 할 것이다.

 

2015년 12월 25일

本社 顧問 兼 特派員 趙相祿 sangrokjui@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