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에서 EURO SHOP//C-STAR DUSSELDORF CLUB 行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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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9일 (수) 11시-13시까지 有明 워싱턴 호텔 아이리스 間에서 EURO SHOP//C-STAR DUSSELDORF CLUB가 주최하는 기자 회견이 있었다.

홀을 가득 메운 가운데 11시부터 회견이 시작되었다.

듀셀도르프 見本市 日本 代表部 (株) MESSE DUSSELDORF JANPAN.LTD. 代表 취체역 社長(Dr.Andreas Moerke)의 개최를 알리는 인사에서 세계최대의 리텔-르 설비, 기술, 판매촉진전 EURO SHOP은 여러분의 비즈니스에 더욱 도움이 되도록 컨셉을 시장의 요구에 맞춰 변경해왔다.

그 새로운 컨셉을 소개하기 위해 총괄담당 E·메비우스가 來日하게 되었다. 오늘 매년 5월 멧세 듀셀도루프 그룹이 상해에서 개최하는 리텔-르 설비, 기술, 판매촉진전 C-STAR의 담당 매니져 NINGXIN WU씨도  來日 당 멧세를 소개하겠다.

출전과 래장 예정의 기업은 물론이고 업계단체, 미디어와의 의견 교환 그리고 교류를 깊이 하는 장을 제공하고서, 업계 동향과 EURO SHOP과 C-STAR의 최신정보를 발신하는 “듀셀그룹”을 개최한다며

Germany본사 MESSE Dusseldorf GMbH Messeplatz. EURO SHOP/ EURO CIS/ C-STAR Director(ELKE Moebius)를 소개했고 설명에 들어갔다.

EURO SHOP은 점포설비, 리텔-르 기술 판매촉진전이다.

듀셀도루프 그룹은 2017년 3월 5일 – 9일까지 https://euroshop.messe-dus.co.jp에서 개최한다.

알다시피 3년에 한번 개최되는 國際 店鋪設備販賣促進機材展 ”EURO SHOP”은 업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이벤트이다.

前回 EURO SHOP은 출전기업수가 57개국에서 2,226사로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래장자 수는 10,9000인을 넘고 그의 2/3의 인원이 독일 이외의 나라에서 합계 110개국에서 회장을 방문했다는 것이다.

컨셉을 리뉴얼한 EURO SHOP은 다음의 7개 에리어로 구성된다.

POP마켓팅(디스플레이.싸이네-지)//엑시포&이벤트마켓팅(부-즈장식·이벤트기술, 설비)//Retail 기술 (모바일, 솔루션, 소프트, e코마스)//조명기구(씨스템, 디자인, 기술)//비주얼 마찬다이징(마네킹, 숍윈도우 장식)// 점포설비, 점포 디자인(점포설계, 소재)//상업용(식료)설비(업무용 냉장고, 냉동고, 쿠킹, 스테이션)등에 대해 장르마다 실제 개최한 사진을 보이면서 구체적으로 설명했고 도이치에 주소를 둔 출전기업 중 종업원을 기준으로 하여 분류하면 기업의 48%는 종업원 수 49인 미만, 37%는 종업원 수 50인-499인, 500인 이상의 大手기업은 출전시의 15%뿐이었다.

이와 같이 독일은 중소기업이 압도적으로 많고 전 종업원 수의 60%는 중소기업에 속한다. 중소기업 출전사가 85%를 점하고 중소기업이 멧세 참가에 적극적인 것은 비즈니스 확대의 기회로써 활용하고 있다고 해석된다.

2017년 3월 5일-9일까지 독일에서 열리는 전시회 설명에 이어 2016년 5월 18일-20까지 열리는 C-STAR 전시회 개최와 중국에서 온 전시관계자 대표들(MESSE Diessedorf 중국 上海의 project director/senior advisor NINGXIN WU//프로젝트멘니져 Marieke)들을 소개했고, 평년은 출전 17만 평방㎡~20만평방㎡에서 EURO SHOP은 2017에는 60%증가했다.

2014년 109,496명이 래장 했고 1966년 28,762명에서 63%가 유로숍에 (2014년)2229사가 참가했는데 1966년 331사가 참가 한 것에 비해서도 엄청나게 증가했다.

2017년에는 새로운 컨셉으로 조명 홀과 식품부문을 확대할 예정이다.

Origin of visitors 경우 독일 내에서 37% 그 외 다른 나라에서 63%가 참가한다. Exhibitor numbers는 2005년 1,652사, 2008년 1,895사, 2011년 2,037사, 2014년2,229사들이고 visitor numbers는 2005년에 90,963명, 2008년 104,766명, 2011년 107,269명, 2014년 100개의 국가에서 109,496명이 래장했다. Business Success에서(exhibitors) 85%가 매우 만족하거나 만족한다고 대답했다.

Exhibitor expectations of post-fair business는 90%가 매우 만족하거나 만족했고, visitor quality(exhibitors perspective)는 92%가 매우 만족하거나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overall nothing by visitor의 97%가 매우 만족한다고 답했다. 방문자 중 결정권자(33%), 부문적 결정(31%), 어드바이스 가능(20%) 그 외 (10%)로 권위 있는 결정권자들 방문이 압도적이다.

이 전시회 (2017년 3월 5일 – 9일) 신청 마감일은 2016년 4월 1일 (금)이니 관심 있는 기업은 서둘러 달라고 주문했다.

C STAR는 2016년 5월 18일 – 20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개최한다.

중국에 새로운 스타가 탄생했다. 출전사 162사중 중국에서 참가자가 90사 그 외 나라에서 참가 72사이며 방문자는 5,721인 중 중국에서 4,748인 그 외 다른 나라에서 래장이 59개 나라에서 973명이다. 참가자분석으로 결정권 29% 부분적 결정 38% 어드바이스 정도가 25%이다.

산업별 방문자성향으로 Retail(45%), Industry(32%), services(17%), other(6%)이다.

리테일 부문에서 전체 45%이고, 이중 16%가 food retail, 10%가 fashion과 apparel retail이며 3%가 wholesale, 2%가 main order/ online retail이고, 19%가 other retail이다.

C-STAR의 행사엔 디자인상, 여행, bar들에서 즐길 수 있는 많은 행사들이 있다며 참가를 알렸다.

Euro Shop 과 c star행사가 성공하도록 보도관계자들 협조를 부탁했다.

설명이 끝나고 본 특파원은 질문에서 C star의 지명도와 유로숍의 독일에서 어느 정도 영향력이 있으며 사업전개와 일본에서 어떤 회사와 연계하고 있는가? 질문했다. Euro Shop은 유럽에서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알려진 글로벌 기업이다.

독일에서 이 분야에 두번째이고 세계에서는 5번째기업이다.

일본과 달리 자사의 전시장을 확보하고 있다. 홈페이지를 참조해달라.

C star는 상해에서 새로 시작한 기업이지만 글로벌 기업인 Euro Shop이 있으므로 해서 상해에서 크게 확대하게 될 것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

Euro Shop은 일본에서 일본 경제 신문사와 연계하고 있으며, 지금까지의 B to B에서 B to C도 계획하고 있다고 답했다.

참고로 일본에서 직접 출전했던 기업은 아트 아로마(株) 荒川技硏工業(株), (株)이시다(石田), (株)ON,OFF 인터내셔날, 사쿠라 인터내셔날(株), (株)昭榮美術, (株)다이간, 日本經濟新聞社(株), 파르마네긴야와요(株)를 포함한다.

유럽의 지사를 경유하여 일본의 선진기술을 소개하고 비즈니스를 전개했던 기업 중에는 旭精工, 엡슨, 佐藤, 寺岡精工그룹, 東芝, 富士通등도 있다고 알렸다.

이어 교류회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Messe dusseldorf Japan의 代表 취체역 社長 Dr.andreas Moerke씨는 일본어가 유창하고 적극적이며 행동력이 있는 사람이었다.

나는 만날 것을 (3/25일)약속했다. 주최 측 이외에도 日本経濟新聞社 문화사업국 局次長 겸 이벤트사업 部長(小島正彦), producer(駒野洋)들을 만났고 NIKKEI는 일본에서 다양한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는 성실하고 잘 알려진 기업으로 오늘도 이 곳 빅사이트에서 전시가 개최되고 있어 Euro shop도 참가하고 있다.

브랜드 매니져(岩井誠), (유한)Welkam 프로젝트 매니져(一條飛鳥), 荒川技硏工業(株)代表 취체역 社長(荒川劍), 영업(荒川眞), (株)NTT DATA 영업그룹(杉目貴志), SAKURA International Inc, 東京 본부 主任(高橋秀征), RENOWN(久米正之, 森香央理) 점포, 음식점 등 디자이너(JCD상임이사/ 지부장회의 의장/INTER COAST(일본디자인경영 代表(加藤博正)와는 많은 얘기를 했고 성실한 사람이어서 다시 만나기로 약속했다.

2016년 3월 9일  本社 顧問 兼 特派員 趙相祿   sangrokjui@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