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 國內 最大級業務用食品 食材, 機器, 容器의 給合見本市 / 第 19 回 THE WORLD FOOD AND BEVERAGE GREAT EXPO 2016(FABEX2016)

第13回 DESERT SWEET & DRINK FESTIVAL2016同時開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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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13일(수)-15(금)까지 3일간 東京빅사이트 東1, 2, 3, 4홀에서 日本食糧新闻社가 주최하는 摠菜데리카, 도시락(弁当), 中食, 外食, 給食, 配食 업계의 소재와 제품, 기기, 용기까지를 한 곳에 전시하는 업무용 전문전인 제 19회 파백스(FABEX)2016과 和洋과자, 배터리, 카페, 음료의 업무용 상품개발 전 제 13회 DESERT SWEETS & DRINK FESTIVAL 2016이 동시 개최되었다.

2016년의 FABEX 메인 테마는 “내일에, 최선단의 食을 보이겠다.”로서 파백스전은 “로컬에서 글로벌까지 식의 가치 창조와 새로운 식 관련의 구축을 ”디저트 스위트 & 드링크전은 “和에서 洋까지 다양한 가치 창조의 식재 技, 人의 콜라보레이션”을 서브 테마로 내걸고, 신 메뉴, 신상품 개발에 없어서는 안 되는 “식재, 기기, 용기”의 3 분야가 일체화가 되어 비즈니스에 직결하는 새로운 솔루션 제안을 하는 전시회를 목표로 하겠다.

출전사는 일본의 식품 산업을 대표하는 600사를 넘는 서플라이어가 집결.

래장하는 7만 5000명 이상의 중식, 외식부문 바이어와 개발 담당자와의 비즈니스 찬스를 창출하겠다.

식품업계의 상품, 메뉴 개발의 힌트, 최신정보가 집결한 국내 유일의 식품 업무용 전문전이다.

또 식품과 음료의 PB, OEM에서 특화한 전문 상담회 제 4회 식품&음료 OEM매칭 EXPO, 해외 이슬람 시장과 국내 무슬림 인 바운드 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제 3회 하랄 마켓트페어의 2展을 합동 개최한다.

동시개최는 “제 41회 食肉産業展2016”, “제7회 와인&구르매 재팬2016”, “2016 麺 産業展-소바(메밀국수), 우동-”의 3전이 준비되었고, 국내 최대급의 총합견본시로써 식품업계관계자들에게 비즈니스 찬스를 창출하게 될 것이다. 新潟市와 공동기획 한 특별강연은 新潟市長(篠田昭)의 “農業特區, 日本의 미래가 보인다.” “농업은 개척해 NB가 넓어지는 新潟에서 시작되는 신농업시대”라는 제목으로 강연이 있었고 파백스 특별세미나로 MARIO SOLINAS 2016 수상자 발표 및 올리브 오일의 품질과 국제 규격에 대해여 (10C의 사무총장 아브델라 데이브 게디라)의 세미나들이 개최되었다.

또 총채도 숙성의 시대! 과열증기가 가져온 총채혁명(金沢大学 工学部 명예교수 廣瀨幸雄)들의 특별세미나도 관심을 모았다.

전시회는 일본 식량 신문사와 협동조합전 일본 양과공업회가 주최하고 농림수산부 후생노동성, 도쿄도 JETRO를 포함 11개 기관과 단체들의 후원을 얻고 파백스 전 47단체와 디저트, 스위트&드링크전 전 30개 단체들이 협력했고 7전시회 합동으로 약 75000명을 훨씬 넘는 래장자수를 기록했고, 수퍼마켓 식품메이커 중식, 백화점 외식업체인 호텔 도매 상사 등의 식품담당 바이어들인 래장자들이 500사를 훨씬 넘는 출전사를 찾았다.

개최에 즈음해서 FABEX 운영위원장(一橋大学명예교수 片岡寬)인사와 “새로운 차세대를 목표로 가치 창조”라는 제목으로, 일본 식량 신문사 代表취체역 会長CEO(今野正義)의 인사말이 있었다.

오늘은 “제 19회 FABEX 2016”, “제 13회 디저트, 스위트&드링크 전”을비롯 7전 총합 식의 전시회에 래장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린다.

작년의 食의 世相語는 “日本食”, “국제평가가 높다.”였다.

해외의 일본식 레스토랑이 3배로 신장하고 또한 밀라노 국제 박람회의 일본관 대성황을 상징한 것 같이 일본식의 평가와 관심은 과거 최고로 높았다.

또 식품표시법에 기초한 “기능성 표시식품”제도도 작년 시작되는 등 건강증진에 맞는 음료, 식품의 기능도 주목되고 있다.

일반적 식품보다도 영양가 높은 “수퍼 푸드”의 인기 상승, 또 저영양대책, 예방을 포함한 새로운 계호식품 “스마일 케어식”도 기준의 책정과 보급의 준비가 추진되고 있다.

그러한 움직임을 기초한 위에 앞으로 식품산업은 지금까지에 없는 새로운 사회와 공통 하는 “새로운 가치”를 가진 상품 “지금까지 없는 새로운 가치의 개발”이 次代의 사회에서 요구되고 있다.

폐사가 제정하는 “식품 히트 대상”에도 전회 3년째에 대상이 나왔으나 수상 상품은 모두가 건강과 기능성, 時短간편등의면에서 지금까지 없는 변화를 선취한 “새로운 가치”를 요구한 상품이었다.

이“새로운 가치 개발”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가치”, “사회가치”, “경제산업가치”의 3가지이다.

고객가치는 時短, 간편화, 個食등 다양화한 소비자의 요구와 원함을 어떻게 상품의 形으로 구현화 될 것인가? 이다.

“사회가치”는 “고령화”와 “국민건강”에의 대응, 폐기와 賞味기간 등의 사회적 문제에 대응 가능할까?

“경제산업가치”는 건전한 수익을 올려 새로운 가치 개발에 투자 할 수 있는가?

이 3가지 가치를 겸비한 상품만이 길게 시장에서 받아들여지고 살아남을 수 있는 우수한 상품이 되는 것이다.

본 전시회에서는 출전사 여러분들로부터 다종다양한 메뉴, 신상품, 신 솔루션이란 “새로운 가치”에의 시험과 제안이 되고 있다.

본 전시에서 그들과의 만남이 수많은 탄생이 되어 식품 산업의 활성화 수요 환기, 발전번영의 원동력, 활력원으로 이어지기를 기원하고 있다고 인사했다.

개최에 즈음한 운영위원장 인사에서는 개요 설명에 이어 이런 속에서 2015년 10월에 큰 틀의 합의에 이른 TPP에 있어서는 앞으로 5년 정도를 目途로 단계적으로 관세가 철폐해 갈 것이 결정 되었다.

세계의 GDP 약 4할을 점한 거대한 경제국의 탄생을 가져온 영향에 대하여 정확한 예측은 곤란하지만 적어도 커다란 시장의 변화가 초래 되는 것은 틀림없다.

한층 추진되는 글로벌 환경의 한편에 일본 각지, 로컬에서 눈을 돌리면 결코 경제성만으로는 논할 수 없는 부분도 있다.

3.11 東日本대진재에서 5년이 지나고 부흥에도 움직임이 보이는 속에 가설 시설에서 고독한 환경 속에서 생활해온 여러분들도 아직 많이 있다고 듣고 있다.

그와 같은 분들과 물건 구입 곤란한 고령자등 다양한 환경 하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 대해서 일본의 식품산업은 어떠한 지원을 행할 수 있을 것인가?

2020년에는 세계 각 국에서 많은 사람들의 손님을 맞이할 東京올림픽 패럴림픽이 개최되어 일본의 食을 세계에 내세워 어필할 수 있는 최대의 찬스가 온다.

로컬의 시점과 글로벌 시점에서 이미 생각해 행동하는 것이 식의 가치 창조와 연쇄가 탄생하여 새로운 시장의 개척과 성장에 이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본 전시회가 출전사 래장자의 여러분들에게 결실이 많이 나오기를 기원하며 인사를 끝맺겠다고 개회인사를 했다.

회장을 만났을 때 해내외에서 500사가 넘은 출전사가 있어서 무엇보다 기쁘다며 즐거워했다. 질적으로는 물론이지만 양적으로도 커졌고 회장에서 여기저기 시식과 새로운 상품소개는 확실히 활기가 넘쳤다.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출전한 이탈리아 젤라또 회사가 커다란 기계를 설치해 젤라또를 선보여 인기를 끌었던 CARPIGIANI 재팬(주) 代表 取締役社長(LORENZO SCRIMIZZI)를 만났다. 사장은 지난 날 이탈리아 대사관에서 이탈리아 젤라또에 대한 회견이 (본지 2015년 4월 8일 日本 東京 駐在있 ITALY 大使館에서 GELATO WORLD TOUR 기사참조) 있을 때 만난 이래 몇 번 만났는데 이탈리아에 젤라또 학교도 경영하고 일본의 젤라또 회사를 설립해 성실하고 활동적으로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는 사람 좋은 기업가다. 일본어도 유창하여 자유롭게 구사할 정도로 사업에 도움되리라 생각한다. 만나기로 약속을 했다.

兼松新東西食品(株)디저트 원료과(高木裕介)는 냉동하여 잘 보관된 블루베리를 시식 시키면서 홍보하고 있었는데 해동된 충실한 블루베리 맛은 일품으로 확실히 눈의 피로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쥬스도 좋겠으나 블루베리 생것을 그대로 맛 볼 수 있다는 것은 건강에 도움이 될 것이고 이를 영업적으로 상품화 하고 있어 앞으로 기대가 크다.

같은 부스의 大陂지사(中野達也)는 75%이상의 코코아를 선보여 줄을 섰고 맛 또한 일품이었으며 원료를 납품하고 있는 片岡物産(株)식료본부주임(長谷川 大介)는 코코아원료인 분말을 선보였다. 그중에는 100%코코아 만의 분말은 관심 있는 기업들에게는 도움이 되리라본다.

IMBERT JAPAN CO. Ltd. 총매니저(Ludovic Scarpettini)sms 눈에 좋은 베리 상품을 홍보했다.

正栄食品工業(株)드라이후르츠(猪貝朋美)는 블루베리 상품을 홍보했다.

(株)TANUMA영업주임(橫野光太郞)은 팥빙수등의 재료를 선보였고, Root賀昜(株)영업부(加藤千晴), 日本TECHNO(株)소장대리(淸水和也), 日本 食硏(株)東京 외식특판부(內海結衣) 외식상품들, 農村木島平(株)代表취체역 会長(芳川修二)의 쌀. 天栄村観光商業協同組合 羽鳥湖高原直賣所 사무국 겸 駅長(星 明広)쌀, 팬션의 숙박들을 홍보했다. MALONY(株)東京支店주임(谷口貴顯)을 만났고, Sumiyano kurashi의 白炭7. 들을 만났다,

対島市役所 農林水産部 계장(安藤智敎)은 메밀의 열매를 원료로 한 차를 홍보했고 메밀국수도 상품으로 내놨다. 天保堂(株)영업부(松原正行)은 다시마차를 홍보했다.

beef+lamb뉴질랜드(마켓manager japan-john. Hundleby)  대자연에서 마음껏 자란 헬씨 비프인 NEW-ZEALAND 牧草牛를 일본과 한국에 알리기 위해 양국을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는 뉴질랜드 beef+lamb 협회의 일본과 한국 책임자로 성실하고 정렬적인 홍보에 분주했다.

드물게 유럽인으로 일본어가 유창한 좋은 사람이었고, 한국말을 배우고 싶어 했다.

청정한 뉴질랜드 産 쇠고기와 어린 양고기는 일본과 한국에서 인기가 있을 것이다.  다시 만날 것을 약속했다.

EBARA식품공업(株) 과장(小宮山茂雄)은 양념장을 선보였다.

일본에서는 TV광고도 나오고 있기 때문에 잘 아는 식품이지만 전시회를 출전 하는 것은 역시 직접 관계자들과 접촉하여 결과를 내겠다는 뜻이 있다고 본다.

(株)新道업무용부(須藤悠貴), (株)丸美屋 Foods 계장(池末亮) 작은 멸치가루와 다시마 미역가루가 섞인 양념가루를 선보였다.
Star Foods(株)과장(竹田竜二)빵가루를 선보인 재료 상으로 열성을 보였다.

竹本油脂(株)영업부 (金子心也)는 胡麻油(참기름)을 홍보했고, (株) 米匠竜 (MAISHOAN) 관동영업부(坂日望)는 쌀을 노밸티로 한 상품을 선전했다. (有)上原제면소 취체역 社長(上原眞由美)는 면상품을 내놨다.

AMIJIRUSHI 食品 工業 (株) 常務取締役(小池昭一郞)은 炒飯(볶음밥)의 素, 닭고기수프 등을 홍보했고 샘플도 나눴다.

KALEIDOSCOPE事務局店長(山地淳一)은 만화경을 선보였고 (株)KANESE(株) 代表 취체역(伊藤正博)은 다양한 질그릇들을 선보였고 아름다운 채색은 눈을 끌게 했다.

MALONY(株)주임(谷口貴顯)은 일본에서 TV선전으로도 나와 인기 있는 잡채와 같은 새하얀 색깔로 쫄깃쫄깃한 맛이 있는 식품이다.

특히 금년에는 식품의 재료들이 다양했고 출전사도 분야별로 확장되어서 활기를 더 했다.

2016년 4월 13일

本社 顧問 兼 特派員 趙相祿     sangrokjui@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