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의 安保法制의 廢止와 立憲主義 回復을 요구하는 市民連合 / 記者會見과 “全國市民 意見 交流会 – 市民이 創出하는 新 政治”

 시민기자회견

2016년 6월 4일 오후 6시부터 5시까지 連合会館 201号室에서 市民連合이 주최하는 일본의 안보법제 폐지와 입헌주의 회복을 요구하는 시민연대의 기자회견이 있었다.

회견 주최측 참가자는 “시민연합”에서(佐藤学, 福山眞劫, 長尾詩子, 大沢眞理, SEALDs (SUWAHARA), 들과 市民단체(長野(松本猛), 德島(佐知正意)高知, 栃木(福田宏至), 熊本(福永洋一)들이 참가했고 사회(福山)의 진행으로 회견을 시작했다. 학습원대 문학부 교수겸 도쿄대 명예교수(佐藤学)는 취지 설명에서 지난 9월 安倍 晉三정권은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가능하게 하기 위한 헌법위반인 안전보장법제를 수의 힘으로 성립시켰다.

이것은 전후 일본의 국민적 합의이며 평화국가, 專守 防衛의 国是를 버리려고 하는 폭거이다.

한편, 안보법제에 반대하는 여러 분야의 시민이 자발적인 운동을 전개, 여론에 커다란 영향을 부여한 것은 일본 민주정치의 역사상 획기적인 일이었다. 하지만 권력자에 의한 헌법의 유린을 막기 위해서는, 선거에 의해 오만한 권력자를 소수자로 전락시키는 이외는 없다.

안보법제 반대 운동으로 더해진 사람들로부터 야당 공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것도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안보법제 성립이후 3개월이 경과 했음에도 불구하고 야당 공투의 움직임은 결실을 맺지 못하고 있다. 내년 참의원선거에서 여당이 쉽게 다수를 유지하면 다수파에 의한 입헌정치의 파괴는 일층 가속화 하고, 헌법 개정도 일정에 올리게 될 것이다.

일본의 입헌주의와 민주주의를 지키려고 간절히 바라는 시민들에 있어서 더 이상 상황을 좌시할 수 없다.

정당간의 협의를 지키는 것만으로는 자민당에 의한 1강 상태를 타파할 수 없다. 지금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비자민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정의하고, 야당 공투의 이념과 정책의 축을 수립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안보법제에 반대한 제단체를 비롯 시민이 집결하여 여기에 안보법제 폐지와 입헌주의의 회복을 요구하는 시민연합을 설립한다.

요강으로 “안보법제 폐지와 입헌주의 회복을 요구하는 시민연합(별칭 시민연합)이념은 입헌주의, 민주주의, 평화주의 옹호와 재생은 누구나 자유와 존엄 있는 생활을 영유하기 위하여 전제가 되는 것이다. 우리들 시민연합은 안전보장관련 법제를 폐지하고, 입헌주의를 회복하여, 자유적 개인이 서로 존중한 뒤에 지속가능한 정치경제 사회를 구축하는 정치와 정책실현을 지향한다.

방침으로 시민 연합은 2000만인 서명을 공통의 기초로서, ①안전보장관련법의 폐지, ②입헌주의의 회복(집단적자위권 행사용인의 각의 결정의 철회를 포함), ③개인의 존엄을 옹호하는 정치의 실현을 위하여 야당 공투를 요구하고, 이러한 과제에 대하여 공약을 기준으로 참의원 선에 있어서 후보자의 추천과 지원을 행한다.

시민연합은 참의원 선거에 있어서 1人區(32선거구)모두에 있어서, 야당이 협의 조정에 의해 후보자를 한사람으로 축약통일 할 것을 요청한다.

후보자에 관한 협의 조정은 선거구마다의 사정을 감안하고 야당과 함께 필요에 의해서 시민단체가 관여하고, 그 조정에 의한“무소속”의 후보자가 옹립될 경우도 생각되어진다.(무소속 후보는 당선 후 의원 활동에 대한 시민연합과 관여한 시민단체와의 사이에 일정의 협정을 하는 것으로 한다.) 더욱 복수수의 선거구에 있어서도 앞서의 3가지 공약을 확약한 후보자에 대하여 추천하고 지원한다.

시민연합은 개인의 존엄을 옹호하는 정치의 실현을 목표로 한다.

①격차, 빈곤의 확대와 고용의 불안정화가 아니라, 공정한 분배, 재분배나 노동 조건에 기초하여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경제.

②복고적인 생각을 강요하는 것을 거부하고, 인권의 존중에 기초한 젠다 평등이나 교육의 실현.

③매스컴과 교육현장 등에 있어서 언론의 자유의 옹호.

④沖繩(오키나와)의 민의를 짓밟는 辺野古신기지 건설의 중지.

⑤脫原電과 재생가능 에너지의 진흥 등의 테마에 있어서 정책 지향을 공유하는 후보자를 중점적으로 지원해가기로 한다.

시민연합은 “2000만인 전쟁법 폐지를 요구하는 통일서명”의 공동 호소 29개 단체의 개인 유지, 또는 시민연합이념과 방침에 찬동하는 제단체 유지 및 개인에 의해서 조직하고, 각 지역에 있어서 야당(무소속) 통일후보 옹립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는 시민단체와의 연계를 맺는다. 2015년 12월 30일

안보법제의 폐지와 입헌주의 회복을 요구하는 시민 연합, 호소 5단체 有志일동,

“전쟁을 허용치말고, 9조 파괴 말라! 총관계 행동 실행위원회” 有志(高田健,福山眞劫, 小田川義和).

SEALDs(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한 학생 긴급행동)유지(奧田愛基, 諏訪原健), 안전보장관련법에 반대하는 학지회 유지(広渡淸吾, 佐藤学) 입헌 데모크라시회 유지(山口二郞, 中野晃一, 靑井未帆) 안보관련 법제 반대하는 마마의회 유지(西鄕南海子, 町田HIROMI. 長尾詩子)등이며 앞으로도 참가단체 협조단체에 대해서는 현재 교섭, 심의중이며 앞으로 공표하겠다고 알리고 있다.

이어 시민연합의 활동경과보고와 앞으로 방침에 대해서 학자의회(佐藤学), 입헌 데모크라시의회(大澤眞理), SEALDs(諏訪原健), 마마의회(長尾詩子)들 모두 발언과 지역에서 올라온(長野, 德島, 高知, 栃木, 熊本)유지들의 발언이 있었다.

종합한 내용들은 전국 전 지역에 통일 후보가 옹립되고 그 중 15개 지역의 통일후보와 시민연합이 협정을 맺었으며 계속 노력하여 전 지역의 통일후보와 협정을 맺고 지원할 것이며 복수후보지도 상황에 따라 가능성이 높은 후보로 최후까지 좁혀갈 예정이다.

야당이 협력통일하고 시민과 연합하는 운동으로 이는 정말로 새로운 정치 운동으로 앞으로 시민단체들의 선거운동의 공동투쟁에 주목해주기 바란다.

佐藤교수도 처음으로 선거운동에 뛰어 들었다며 강한의지를 보였다.

지난 통계들을 봐도 경기가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에서 속이려 했고 서미트에서는 국내에서처럼 속아주지 않고 정면 반대의견들을 제시해 거짓말이 밝혀졌다.

아베노믹스는 실패했고 경제가 좋아진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여성활약과 파트타임을 하는 노동자들에게 동일 노동 동일 임금을 말하고 있지만 여러 조건을 붙이고 있어서 파트타임 중 100만인 정도가 적용될 정도이고 전체에게는 의미가 없는 정책이다. 이번에도 또 속이려 하고 있다.

아베노믹스 신임을 초점으로 하려는 것은 선거에 이기기 위한 술책일 뿐이다.

이번 참의원 선거에서 초점을 아베노믹스, 소비제 연기를 들고 G7수뇌회의에서 경제에 대한 독자적 견해로 무리한 논리에 반론이 많았다.

소비세 2년 반 연기는 어베노믹스가 단적으로 실패했음을 드러내고 있다.

극일부의 대기업들에 도움된 것이 성공한 것처럼 보였을 뿐이다.

아베노믹스, 총괄사회가 논점이 아니라. 입헌주의 민주주의를 말살하려는 아베정권 심판은 선거에서 해야 하며 평화헌법 제 9조를 지키고 위기의 민주주의 입헌주의 회복이 초점이며 시민의 힘으로 민주주의 입헌주의를 회복시키자.

마마의회는 지금 9월 수의 힘으로 강제로 안보 법안이 통과 된 후에도 50개가 증가하여 47 도도부현에 100개가 넘어섰고 확대되고 있다.

선거에는 관계없지만 안보관련 법안폐지, 전쟁반대 평화옹호에 관심이 있는 회원들도 있다. 지난 3.11대진재 후 원전문제, 선거에 흥미가 있다. 정권은 지금 여성 활약을 말하지만

여성이 안정된 생활을 하려고 해도 일자리가 없다.

임금, 노동 조건이 어렵다 출세 길이 없다. 임신하면 더 이상 발전이 어렵다.

격차나 빈곤은 개인이 해결하기 어렵다. 이에 해당하는 여성이 15,7%로 문제다.

헌법 9조, 헌법 13조 개인존중을 파괴하고 있는 자민당의 초안으로는 어린이도 맡길 수 없다.

야당후보 여성후보들에게 희망을 맡기고 싶다.

통일후보는 민진당에 가입했어도 민진당 후보가 아니라 시민의 후보임을 주지시키고 본인도 그렇게 생각토록 했다. 야당에서 통일후보내기 어려웠다. 시민연합과 야당들이 같은 자리를 만들었다. 선거 포스터에도 鳥越俊太郞씨를 함께 실었고 “信州(長野의 옛 이름)가 움직이면 일본이 바뀐다.”는 슬로건도 내놓았다.

독구시마 시민연합 주최로 반원전 등 1천인 이상의 반대운동이 몇 번이고 있었다. 야당 통일 후보 시민단체가 움직임이 있었고 공동정책을 냈다.

무당파를 함께 싸우게 하는 것이 사명이다. 고교생, 대학생들과 특별한 힘을 모으는 어영차! 등을 구상하고 있다.

지난 5/22로 예정했던 통일후보(야당)추천과 협정식을 대한항공사고로 6월 6일로 연기했다.

아베의 특정 비밀보호법, 집단적 자위권 등 각의 결정에 반대 운동과 안보법제 폐기 운동을 위해 준비회 갖고 32개 시민단체가 토치기현 네트워크결성했다. 배경은 작년 8.15“헌법은 세계의 보물이다.”, 3천인이 모여 의견교환, 8월 25일 헌법 9조 사수 전쟁법안폐기 운동에 2천명이 모여 성공했다. 금년 2월 6일 46개 단체로 증가했다.

선거에 이기지 못하면 의미가 없는 일로 야당 5당(민진, 공산, 사민, 신사회, 생활의당)등의 통일후보가 나왔고 안보법폐기, 원전폐기 등도 정책으로 넣고 민진당에서 선거포스터, 선거안내문, 전화등에 시민이 참가하여 돕는다.

지금 독구시마 통일후보의 사무국장을 떠맡고 있다.

시민연합 德島에 참가치 않겠는가?

안보법제 폐지와 입헌주의 회복을 요구하는 시민연합 도구시마(시민연합 독구시마)는

①안전보장 관련법의 폐지, ②입헌주의회복(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용인한 각의 결정의 철회)③격차가 없고 희망 있는 공생사회의 실현을 목표하고, 독구시마에 있어서 시민의 모임이다.

전국의 같은 양상의 시민연합과 함께 연대하고, 상기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야당 통일후보”의 응원을 적극적으로 행하고 있다.

시민연합, 독구시마는 보통의 사람이 자유롭게 가볍게 참가 할 수 있는 시민활동이다. 참가하는 개인 및 협찬자들로 부터 캄파에 의하여 운영되고 있다.

활동은 2016년 1월부터 시작했다. “安倍政权의 폭주를 멈추게 하고 싶어도, 정당에 관계하는 것은 잠깐만! 이라고 하는 사람은 시민연합에 참가하지 않겠는가?

관심 있는 사람은 메일, 전화, 우편 등 그 뜻을 알려달라고 알리고 있다.

熊本에서는 시민과 야당의 통일후보로 ABE広美(변호사)씨가 선출되어 피해자의 목소리를 제대로 국정에 알리겠다며 4가지 제안을 했다. 생활을 지원하고, 피해약자에의 지원, 농업, 중소기업에의 직접지원, 일, 고용대책으로 실업수당, 휴업보상, 고용조정 조성금 등 특별조치 등 지원제도확충, 가설주택건설, 쓰레기 처리, 피난소운영 등 부흥 사업을 취로 지원 고용대책으로 활용한다.

立野 댐 중지하고 예산은 피해자지원으로 돌리자. 생활재편 지원금 최대 300만円에서 500만円으로 일부 손괴에도 지원을 요구하고 피해자의 요구를 기초로 지원과 복구를 야당과 공동으로 국가에 신청했다.

시민 야당공동으로 정치를 바꾸자. 자공정권의 폭주를 막자. 아베정권의 악정, 집단적 자위권 행사 용인, 아베노믹스 불황, 보육원에 탈락, 급료다운, 비정규 확대 막아 생활자 눈높이의 여성을 국정으로! 손을 붙잡고 한 사람 한 사람의 생활을 되돌리자.

안보법 폐지, 자민 개헌에는 NO, 입헌민주주의를 회복시키자.

소비세 증세 중지시키고 생활자, 지역 경제를 응원하자. 복지 교육 개선으로 연금 계호, 의료, 자녀 육성에 교육의 충실, 일, 노동개혁으로 비정규를 없애고 시급 1000円으로, TPP반대하며 농림수산업과 지역의 재생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평화헌법을 지키고 전쟁법 폐지를 요구하는 栃木県民 퍼레이드(城址공원 출발하여 宮노橋(해산)까지 2,2km를 예정하고 6월 9일에 집합을 알리고 있다. 참의원 선거 長野현 선거구 시민의 통일후보(예정)로 杉尾秀哉 (원 TBS케스터)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정책은 1. 안보관련법은 철회, 2. 국민생활을 회복시키자. 3. 인구감소, 소자화 대책에 본격적으로 4. 나라의 건강은 長野로부터, 5. 프라치나 사회의 실현을! 내걸었다.

2015년 12월 23일 又坂, 松木씨들 11명이 발기 “2016 信州市民의 会”(2016년 참의원 선거 신 안보법 반대, 통일 후보 옹립을 위한 信州시민의회)설립, 15개 시민단체가 연합한 “信州 시민연합(안보법제 폐지와 입헌주의 회복을 요구하는 신슈 시민연합)발족했고, 5월 14일 신슈시민연합, 오리지널 디자인 鳥越俊太郞씨와의 가두용 포스터 피로, 동화제작 발신했다.

전쟁을 하지 않는 나라를 위하여 야당과 함께 평화 미래시민으로 역사를 바꾸자.

그 한가운데에 우리들이 있다.

2016년의 여름은 우리들이 진정한 주권자가 되는 시작의 여름이다.

7월 참의원선에 나가노현에서 당신과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할 일이 많다 꼭 힘을 빌려달라 당신이 움직이면 일본이 바뀐다.

정보를 손에 넣고 참가하고 전하고 안내문을 배포하고 포스터를 붙이자. 안보법제 폐지와 입헌주의 회복을 요구하는 신슈시민 연합을 알리고 있다.

회견이 끝나고 여러 질문과 답이 나왔다.

본 특파원은 佐藤교수와 모두에게 3가지 질문을 했다.

이번 北海道 보궐선거에 아쉽게도 낙선했는데 어떤 교훈을 얻었는가?

마마의회(변호사 長尾詩子)에 일부 마마들 가운데는 선거운동에 참가치 않는다는 어머니들도 있다고 했는데 그 의미는 무엇인가?

각 지역에서 온 단체 대표들에게는 이번 시민연합결성과 통일후보과정 그리고 진행 속에서 어떤 점이 제일 어려움인가?

답변으로 홋카이도는 자위대가 주둔하고 있는 지역으로 여당의 텃밭이었으니 최후까지 승패를 알 수 없는 접전을 이뤘고 이번에는 시간이 짧아 전개하기 힘든 상황이었으나 조직적으로 노력하면 당선가능성이 충분했다는 것을 알았고 이를 전국차원으로 확대하여 전 지역 32지역에 통일후보를 낼수 있었고 그중 15개 지역에서 협정을 맺었고 앞으로 확대해갈 방침으로 귀한 경험을 했다. 새로운 정치 시도로 국정선거에 10만 시민이 참가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어머니회 중 마마들 가운데 일부는 개인적 연고나 사정이 있어 최소한의 부분만 일치하면 안보법제 폐지 전쟁법 반대, 생활보장 입헌민주주의 회복, 인권 존중 등 호소를 같이 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고 어디까지나 개인의 생활과 프라이버시를 보호한다.

각 지역에서는 무엇보다 돈이 없다. 집회를 계획해도 경비문제로 단독집회가 어렵다.

그래서 야당과 함께하는 집회를 계획하고 있다.

德島와 高知県에서 1인을 선출하게 되어 지역이 다른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하여 승리로 이끌 것인가? 이다.

많은 단체들의 특성이 있기 때문에 이를 하나로 모으는 일에 어려움이 있다.

선거 연령이 18세 이상이 되어 젊은이들이 선거에 참여하고 이들은 SNS를 통해 자유자재로 IT와 스마트폰을 활용하는데 기성세대로서는 호기심이 많고 이를 어떻게 구세대와 접점을 찾아 활용할 수 있을까? 어려움이라는 답변이다.

선거사무소마저 재해를 당해 겨우 새롭게 옮긴 상황이다. 지난 12월 23일 “ABE広美”(변호사)는 참의원선 입후보표명 매스컴석의 넘치는 카메라 앞에는 ABE히로미씨를 둘러싼 많은 시민들이 앉고, 그 속에 5야당(사민, 민진당(당시는 민주당), 공산, 유신, 신사회)와 연합구마모도와 현노련의 모습, 이와 같이 시민을 중심으로 한 입후보자의 기자 회견 광경은 처음의 일, 그 순간 전국 초의 “시민, 야당통일후보”가 탄생했다.

아베 히로미는 변호사활동의 한편 “변호사 9조의회” 사무국으로서 현하일원을 돌고각지의 9조의회 설립에 진력, 2013년 12월 6일(이날은 阿部씨 생일)에 성립한 “특정 비밀 보호법” 둘러싸고 阿部広美는 각지에 강사로 바쁜 활동

2014년 3월 30일에는 “비밀보호법폐지! 구마모도의회”가 결성되고, 사무국 일인으로 서명활동, 절절한 강연회, 집회 등으로 활동

2014년 7월 1일 “집단적 자위권 행사용인”이 각의 결정되고 운동은 전국 규모로 확산 그리고 2015년 여름의 “안전보장관련 법안”의 국회 심의, 강행처리, 반대운동 속에서 현재의 “파파마마의회”와 “WDW@구마도모”, “평화를 엮는 회”등 많은 시민 단체가 생겼고, 작년 말 “구마모도 네트”결성으로 이어진다.

그 사이 아베 히로미의 강연은 “헌법문제”, “전쟁법 문제”, “여성문제”, “빈곤, 격차문제”, “장학금문제” 등 다방면에 걸친 위험한 安倍정권 폭주와 정책실패를 규탄하고 개헌의도를 단절시켜야한다고 외쳤다.

또 작년 봄 통일 자치체 선거에서는 東區에서 입후보 당선한 岩田 智子현의 후원회 회장으로 활약, 그런 속에서 아베 히루미와 접촉한 모든 사람들이 “참의원 선거 입후보, 국회의원으로서 최고의 사람이다.”라고 생각하면서도, 거기에 허들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 허들은 뛰어넘을 하나의 힘으로 “시민의 목소리”가 계기가 되었다.

진재 전에 각 관련 단체 중 인사 돌기, 강연집회 참가, 진재 시 일주간 피난소생활, 진재 후 피난소 피해자들의 어려움 듣기, 법률상담, 강연, 집회, 번화가 길목에 선전간판 들고 홍보하기 등의 활동을 했다. (아베 히로미)

과제와 대책으로 진재에 의해 투표률 저하, 현 정권에의 기대도 업 걱정이 있다.

부흥과 평화를 테마로서 활동, 2호 삐라 50만매, 공시일정 6월 21일까지에 배포 예정, 농촌부는 젊은이를 위한 광고 삐라 작성 배포, 정당, 연합, 시민단체 등의 안정된 지지학충 들이다.

구마도모 각 지역 시민단체는 20단체와 현하에는 빠짐없이 조직화 달성한 히로민 굳즈(상품) 이미지 컬러 오렌지색, 리-프 타올, 씰, 노보리(올리는) 깃발 등 만들고 6월 12일 집회에는 5000명 목표하고 시민연합, 廣度교수, 奧田씨 참가 예정이라고 현장보고를 했다.

회견이 끝나고 신슈의 메밀국수 맛을 떠올려 얘기했고 토치기의 아람들이 고목에 대한 인상, 연대시에 주도권 문제들을 얘기 나눴고, 구마모도 대표와는 재해를 당한 상황이 같은 마음으로 가슴 아프고 피해자들의 위로의 인사와 애도 뜻을 전했다.

일본에서 시민들의 힘에 의해 참으로 새로운 정치가 시도되고 있다.

참의원 전 지역에 시민연합과 야 4당의 통일후보가 결성되었다. 참으로 획기적인 일로 과반수 이상이 당선 되고 시민의 바람이 불어 더 많은 의석 획득이 가능할지 모른다.

18시-20시 30분까지 全電通会館홀에서 “시민이 만든 새로운 정치”로 시민연합 릴레이 토크가 있었다.

佐藤学교수와 시민연합의 長尾詩子변호사 공동사회로 진행된 릴레이 토크 등단자는 靑井未帆, 山口二郞, 中野晃一, 町田HIROKO, SEALDs들이 市民연합이 만들어 가는 새로운 정치를 열러갈 것을 결의 했다.

작년 말 참의원 선거에서 “안전보장 법제의 폐지와 입헌주의 회복을 요구하는 시민연합” 주최 2회째의 “릴레이토크, 시민이 만드는 새로운 정치”를 개최했다.

참의원선거 승리를 위해 싸우는 “시민연합”의 중요한 심포지엄이라고 알렸다.

이날 시민연합 릴레이토크에서는 지난 홋카이도 중의원 보궐선거에 통일후보로 나와 실패한 (池田MAKI)중의원 후보자가 직접 나와 배경설명과 운동 상황 전망과 교훈들에 대해서도 생생한 목소리를 전해 들었다.

처음시작 할 때의 차가운 반응에서 점점 열기가 번져 적극적 시민참여는 앞으로의 시민연합이 주도하는 통일후보들의 가능성을 충분히 반영하고 있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선거운동 과정의 영상을 토대로 시민들의 반응이 손에 잡히듯 잘 설명했다.

나는 명함을 교환하면서 앞으로 있을 총선거에는 꼭 당선되도록 지금부터 준비를 확실하게 하고 언제라도 떠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격려의 말로 남겠다.

SEALDs(MASA AKI YAMAMOTO)는 미국 대통령선거운동과 일본의 사정을 비교해가면서 앞으로 일본의 시민운동의 방향에 대해서 잘 정리했다. 지명전이 한창인 때 미국까지 가서 후보들의 선거 운동을 직접 취재한 생생한 운동 상황을 잘 정리 했고, 시민연합 교수회 소속(山口二郞)은 아베정권의 실정에 대해서 시민들이 알기 쉽게 그리고 원색적으로 비난하고 안보법제 폐지와 입헌주의 회복을 위해 이번 참의원 선거에서 자민당이 노리는 의석 확보를 철저히 저지하고 개헌으로 가려는 의도를 숨기고 실패한 아베노믹스로, 다시 속내를 숨겨, 신임을 묻는다는, 국민을 속이는 아베정권의 작태를 분쇄하기 위해 단순하고 명확한 사실들을 열거해 아베 정권 실패에 대해 철저히 밝히고 아베 정권을 무너트리기 위해 시민과 정당이 하나로 뭉쳐 선거에 꼭 승리해야함을 역설했다.

최후에 결론으로 사회의 左藤교수는 지금까지 일본 정치에 경험해보지 못한 시민들에 의한 새로운 정치가 시작되고 10만 시민들이 직접 선거운동에 참여하게 되고 야당 4당 공투와 시민연합이 하나로 뭉쳐 시민들의 힘으로 일본의 새로운 정치를 열어갈 것을 다짐하고 협력을 부탁했다.

일본에 시민들의 새로운 정치가 시작되는 승리의 바람을 느끼게 한다. 또한 6월 7일 11시부터 12시까지 중의원 의원회관 1층 101회의실에서 시민 연합 주최로 “4야당 당수” 민진당 岡田克也 代表, 志位 和夫일본 共産党 委員長, 又市征治 社会民主党党首 代表, 小沢一郞 生活의党과 山本太郞과 관계자 대표들과 시민연합에서 山口二郞, 高田健, 中野晃一, 佐藤学, 西鄕 南海子, SEALDs(TAKESHI SUWAHARA) 외 다수의 사람들이 참가한 가운데 “市民연합”의 政策要望書에 대한 野党4党 党首合意와 기자회견이 있었다. 이날 회견에는 TV방송 카메라맨들로 가득해서 기자들은 대표들의 얼굴도 촬영이 어려웠고 시민들 관심도 컸다.

작년말 참의원선거에 있어서 야당 공투를 촉진하고 안전 보장 관련법의 폐지와 입헌주의 회복의 요망을 여는 “안전보장 법제의 폐지와 입헌주의의 회복을 요구하는 시민연합”(약칭 시민엽합)을 결성하고 활동을 발전하고 있다.

시민의 통일된 운동에 의한 32의 1人區 모두에 통일 후보의 옹립이 실현됐다.

이날 佐藤, 山口 두 교수들의 사회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시민연합이 그간 야당 공투에 힘을 실어 통일 후보들을 옹립하고 요망서가 야4당과 시민연합 대표들이 싸인함으로 일본의 새로운 정치에 큰 전환점을 마련했고 통일후보들의 과반수 당선을 목표로 협력 할 것을 다짐함으로서 승리로 이끌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고 기대가 크다.

일본정치의 새로운 미래가 열렸고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

2016년 6월 7일

本社 顧問 兼 特派員 趙相祿 sangrokjui@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