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 東京 中心街 銀座에 “GINZA 和貴” OPEN

千年以上 계속해온 KIMONO文化을 銀座에서 世界를 향해 發信

은좌

 

2016년 7월 7일 18:00부터 (株)TACHIBANA가 주최하는 “GINZA 和貴”의 기자회견과 OPENING행사가 열렸다.

東京 中心街 銀座의 “GINZA 和貴” 개점기념 OPENING 記者會見에 기자들과 지인들로 기념식장을 가득 메웠다.

GINZA 和貴(WAKI) 代表취체역 社長(松本亮治)은 “지금 소개받은 TACHIBANA 社長 松本입니다.”

오늘 날씨가 좋은 덕으로 매우 무덥고 바쁜 중에도 “GINZA 和貴”개점 리셉션에 와 줘서 감사드린다.

상품준비, 물건 찾기 등 햇수로 1년반 세월이 흘러 7월9일 大安에 오픈하게 되어 매우 감개무량하고 오늘 모여 준 여러분들에게는 많은 지원을 받아 거듭 감사드린다.

“GINZA 和貴”가 실현하고 싶은 것은, 그것은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일본 문화, 특히 KIMONO문화 매력을 알게 하고 싶다. 더욱 전통적 일본 옷을 입고 즐겨 주기 바라는 것이다.

또 산지의 여러분에게는 우리들이 리스크를 안고 상거래 함으로서 안심하고 물건제작을 할 수 있도록 正札판매, 즉 에누리 없이 판매함으로서 종래형의 吳服店(KIMONO店)에서는 “얼마인가 알지 못하고, 문턱이 높다”라고 생각하여 방문하지 못하는 손님들이 들어오기 쉽도록 점포를 만들었다.

그리고 “GINZA 和貴”브랜드 상품을 더욱 보고 싶다는 목소리를 듣게 되면 관동 중심으로 전개해 가고 싶다.

어쨌던 처음의 東京, 그것도 일본을 대표하는 상업지 銀座에의 출점이어서 모르는 것이 많다.

여러분들이 和貴응원단이 되어 좋은 일만 아니라, 앞서 전한 생각에 거역하는 것 같은 일이 있을 시는 엄한 질책을 바라고 앞으로도 지도 부탁드린다.

오늘은 정말로 고맙다는 인사가 있었고, 이어서 축사들이 이어졌다.

GINZA 和貴직물판매 개점이 칠월칠석과 맞물려 축사하는 4인은 7월 7석의 견우직녀에 비유해 축하인사를 전했다.

이날 축사는 重要無形文化財 “紋紗” 保持者(土屋順紀), 遊生染織工房 主宰(築城則子), 編織(眞榮城 興茂), KOMS 東京織物御商業組合 理事長/(일사)全 日本着物振興會 會長(野瀨兼治郞)들의 축사가 있었다.

이번에 新世代 KIMONO專門店, GINZA 和貴는 120坪의 공간을 활용 일본 문화를 東京에서 전국 세계로 알리고 신세대들에게 着物 입는 즐거움을 알리겠다.

사람들이 서로 사이좋게 조화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를 담은 GINZA 和貴는 일본 문화를 널리 알리고 싶다는 생각이다.

GINZA 和貴는 일본이 세계에 자랑하는 “染織文化”를 세계에 발신한다. 일본의 물건제작의 우수함을 전국 각지에서 발견해 손댐 없이 창작 전통공예작가의 작품들도 손님들이 납득 할 수 있는 가격에 판매한다.

그 위에 산지와 작가를 지키고, 더욱 새로운 가치관에 부합한 창작을 하는 것이 GINZA 和貴의 컨셉이다.

이것에 의한 銀座일각에서 일본문화의 발신 기지로서 역할을 다하려 한다.

아직 着物店에 가는 것이 익숙치 않은 여성들도 즐길 수 있는 新世代 着物專門店으로서 和의 우수함을 나날의 씬-을 통해 제안을 해 가겠다.

환경디자인의 포인트는 白(흰색)을 기조로 하고 있다.

외관은 千本格子가 1층과 2층을 빙 둘러서 모던한 和를 이미지하고 있다.

내관은 미술관과 갤러리와 같은 흰색 공간에 아름다운 채색의 着物과 帶가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代表취체역 會長(松本秀幸)은 인사와 함께 설명했다.

GINZA 和貴에서는 손님의 “理想의 자기 이미지”를 실현한 코디네이트 제안을 행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品, 華, 遊이다

단 한번의 만남을 소중히, 자신이 이상으로 하는 아름다움을 손에 넣을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생각한다.

GINZA 和貴의 着物은 단지 고급품만이 아니고, 소재에도 意匠 에도, 모든 면에서 고집한 高 品質品이다

우리들의 商品質은 3가지, 과거의 인간국보와 작고작가의 최소한의 작품, 古, 현대의 최고봉 작가와 공방의 손에 의한 極, 앞으로의 着物의 세계를 맡을 작가들의 작품, 新이다.

和貴는 일본 각지에서 선별해 만든 장인들이 생산해 낸 着物, 산지와 작가들을 지키고 그리고 손님들의 지금에 응답하면서 성장해 가겠다고 다짐했다.

“앞에서 결합 着物學院” TACHIBANA 銀座校“

着物은 혼자 입기에는 여간 불편한 옷으로 전에도 혼자 입는 사람들이 더러 있었지만 “帶”를 앞에서 맺어 뒤로 이동할 수 있는 “前結着物學院”을 개설 보다 널리 확대 시키려 하고 있다.

KIMONO앞에서 맺는 다치바나 銀座校에서는 다치바나의 초의 東京진출이다.

4가지 K, 간판, 아름답다, 입는 상태변화가 없는, 괴롭지 않게 입는 법을 제안한다.

이 4가지를 가능케 하는 것은 帶를 앞에서 메고, 그 형을 그대로 뒤로 돌리는 것이 가능한 오리지널의 帶板을 사용하는 것에 의해 柄무늬를 맞추는 것과 마무리를 자신의 눈으로 확인하는 것이 가능하다.

기모노를 간단히 아름답게 입는 것이 가능한, 3本의 고집의 벨트를 사용하여 그 사람에 맞춘 바른 보정 만들기, 연령에 관계없이 배우기 쉽고 아름답게 마무리 하는 메뉴얼화 한 기모노 입는 법이 있다.

TACHIBANA의 생각은 “더 많은 사람들에게 기모노(着物)를 즐기게 하고 싶다는 것이다.

“前結”의 기모노 학원의 입는 법을 배우면 많은 사람들을 기쁘게 할 것을 확신하고 “TACHIBANA”에서는 그 流派를 채용해 2009년 개교했다.

현재 長野 중심으로 한 信越에리어에서 매월 800명 이상의 생도들이 배우고 있는 인기 있는 학교로 성장하고 있다.

개교 이래 많은 조교수, 강사, 생도의 여러분을 육성한 지도력을 평가해서 8년 연속 육성상을 수상해 왔다.

이 銀座校를 시작으로 東京에리어에서 많은 사람들이 배워 즐기고 東京에서 일본 전국으로 퍼져가기를 바라고 있다고 알리고 있다.

신업태 점포 “GINZA 和貴”는 신세대 着物전문점 1층과 2층으로 2층은 “着物帶를 앞에서 매는 학원 TACHIBANA 銀座校”를 열고 입구를 달리하고 있다.

“TACHIBANA”着物을 통해서 일본문화를 소중히 하고, 가족 행복 만들기를 응원하는 것을 사명으로 조화를 무엇보다 귀중하게(聖德太子의 17조 헌법중 하나) 생각하는 “GINZA 和貴”는 일본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싶다는 뜻이 담겨 있다.

1954년에 양품의 소매업에서 시작한 “TACHIBANA”는 반세기에 걸쳐 시대의 변화를 파악하고 일본문화, 기모노문화의 매력을 알리고 싶다는 뜻에서 지역의 여러분들에게 지지 받을 수 있도록 “지역 NO 1 店”을 목표로 매진해 왔다.

금일에는 長野縣內에 22점포, 新潟縣에 4점포, 山形縣에 2점포, 富山縣에 1점포가 널리 이용되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이날 연고가 없는 “GINZA 和貴”를 알게 된 것은 지난번 라투비아 대사관에서 만난일 있는 이 회사 홍보담당 大久保喜代子씨의 초대로 알게 되었다.

역사 있는 着物店으로 많은 年月을 통해 銀座1町에 점포를 넓게 내고 일본문화를 전국과 세계에 알리고 싶다는 뜻을 내걸고 東京에 진출해 전국적으로 많은 사람들을 초대해 축하 한 자리에 참석한 보람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광보담당 大久保씨는 접수부에서 홍보팀들을 관리하면서 성실하게 오는 손님들을 접대하고 있었고, 행복하게 보이는 代表취체역 會長 부부(松本秀幸), 專務취체역(松本 YONEKO)들이 적극적이고 성실한 접객은 인상적이었다.

松本회장은 겸손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모습은 어쩌면 일본의 황금기인 앞으로 5년을 때맞춰 東京銀座진출을 실행하고 정열적으로 활동하는 모습에서 바라는 목표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였다.

또 회장 부부의 콤비네이션은 회사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회장 부인이 직접 着物을 혼자서 帶를 앞에서 매서 뒤로 돌리는 시범을 짧은 시간에 보조벨트를 활용해 완성해 내는 것에 모두 박수를 보냈고, 회장은 그의 과정을 빠짐없이 설명해서 쉽게 시범을 볼 수 있었다.

참고로 (株)TACHIBANA 창업은 1954년, 설립은 1979년, 代表는 代表取締役會長(松本秀幸), 대표(松本亮治), 자본금 3,800만円, 년간 매상고 58억円(2016년 6月期), 종업원 수 448명92016.7.1 현재), 사업전개는 着物 TACHIBANA, 포토스타지오 사례니, 着物렌탈365, “前帶着物學院”들이고 본사는 長野縣에 소재한다.

담화를 즐기는 동안 축가를 연이어 부른 二宮望實씨, 이날 사회는 PRIMA 代表취체역 社長(山田由紀子), YBC 山形放送(渡辺裕美), (株)TUY-山形, 東京支社 次長 兼 營業部長(大龍康伸), SHALENY 포토스타지오, 매니져(山田靜香), 사진가(高島史於), (일사)草月會 광보부(片山華子), SOGETSU 꽃 프로젝트부 디자이너(森彩琳), 和貴(早野健), 錢高幹子寫眞事務所(錢高幹子), TACHIBANA 東京事業部 部長(岸本一郞), 豆田商事(株) 代表취체역 社長(豆田吉隆), (株 )SAQROWN JAPAN 代表취체역(平田紗弓), (株)SCHONBERG MODELS 치프 메니져(丸山晃嗣), TSUKAKI GROUP 專務취체역(塚本喜世志)들을 만날 수 있었고, GINZA 和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었다.

東京올림픽을 앞두고 일본 붐을 타고 일본 着物을 통해 일본 문화를 알리기에 최적의 시기에 용케도 銀座에 넓은 점포를 내고 활동하는 모습은 기대가 크다.

더욱 오래전부터 계획한 東京진출이 실현되고 신세대들에게 일본 KIMONO문화를 널리 알리고 관심 갖는 세계에서 오는 인바운드에 초점을 맞춰 전개하는 일은 선견지명이 있는 것으로 이와 같이 회장 부부는 사업을 확충 발전해 온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들 부부(會長과 專務)는 년령에 관계치 않고 젊은 세대에게 접근이 손쉬운 밝은 성격을 갖고 있었고 이날도 정열적이고 성실한 대응을 하고 있었다.

본 특파원은 東京銀座에서 일본 KIMONO문화 발신은 각종 세미나를 통해서도 좋겠지만 그보다 일본에서 제일 규모가 큰 전시회를 통해서 알리고 그 전시회의 세미나를 통해서 알리게 되면 효과가 틀 것이고 일본 문화전통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는 커다란 전시회라면 더욱 좋을 것은 전시회에서 발간하는 잡지와 기획 팜프렛을 통해서 수십만장이 나갈 것이니 그 효과 또한 클 것을 전하고 연결을 제안하여 다시 만날 것을 약속했다.

진열장에는 기모노만 아니라 유명인들의 소작품들이 진열되어 TACHIBANA품격을 알게 했다.

GINZA 和貴는 일본의 최고의 상업중심지 銀座에서 국내는 물론 세계에 일본 KIMONO문화 전통을 전하고 발전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보이며 기대가 크다.

 

2016년 7월 7일

本社 顧問 兼 特派員 趙相祿 sangrokjui@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