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에서 中小企業과 技術의 만남의 場 / TIRI CROSS MEETING 2016

 

 

2016년 6월 8일-10일까지 3일간 地方行政法人 東京都 産業技術硏究센타 本部에서 (地方行政法人)東京도립산업기술연구센터가 주최하는 TIRI CROSS MEETING 2016이 개최되었다.

이날 개회보고는 참석자로 홀을 가득 메운 가운데 都産技硏은 2016년에 전국 공설시험연구기관으로 앞서서 地方독립행정법인화하고 10년을 맞이했다.

이것을 기회로 都産技硏의 기술 씨-즈와 연구 성과를 발표해 온 연구성과 발표회를 “TIRI CROSS MEETING”에로 명칭을 변경 새롭게 단장하고 중소기업의 신규 참입이 기대되는 “로봇트”와 “해외전개”“선단물건만들기”“생활기술, 헬스케어”를 테마로 강연과 都産技硏의 직원에 의한 성과를 발표했다.

중소기업과 기술의 만남의 장으로서 활용하기 위하여 기술상담코너와 해외수출에 관한 상담회 등 새로운 기획과 都産技硏이 개발한 로봇트 등 참가자로부터는 “최신기술에 접할 수 있는 것이 가능 하므로 다시 오고 싶다”“인간공학과 감성공학에 관한 성과가 더욱 알고 싶다”등의 감상을 들었고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産學連推進機構 理事長(妹尾堅一郞)의 “中小企業의 모델은 비즈니스모델과 그것을 지키는 知財 메니지먼트에서 결정된다”  산업 생태계의 변용 속에서 무엇을 검토하지 않으면 안 되는가? 는 참으로 명 강연이었다.

장래의 캐리어로 현재의 소학생이 장래 취업하는 직업의 몇%는 현재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의사, 변호사, 대학교수는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미국의 MIT, 하버드에서는 인터넷 대학 교육을 도입해하고 있다. 일본에도 평생교육의 장에서 실시하고 있다.

지금 있는 직업의 65%는 바뀔 것이다.

이에 의미는 인재육성이 요구되고 어린이에서부터 진로가 결정될 것이다.

지덕체를 겸비한 인재육성이 요구된다.

사이버, 씨큐리티전문가, 모바일기기, 인프라개발자, 소셜미디어 관리자, 암세포연구자, 로봇트 개발 기술자 등이 살아남을 것이고 더욱 AI(인공지능)연구가, AI사업개발자,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교육 시대를 만들어 가는 인재육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일본의 물건 만들기 제조업은 GDP의 몇 % 나 될까?

GDP의 2할로 18%정도가 제조업이고 일본의 GDP의 7할이 서비스업이다.

고용인수에서도 서비스업 종사자가 압도적으로 많고 이는 선진국과 같다.

도상국에는 농업국으로 농업종사자가 많다.

일본도 120년대에는 농림수산업이 95%가 지금 10%가 되었다.

전기산업은 지속될 것이고 전동기계, 전자제어기기, 전뇌기기등이 진화 할 것이다.

산업발전의 기본형으로 IMMITATION(모방)-IMPROVEMENT(개선)-INNOVATION(創新)으로 발전해왔다.

1980년에 피크로 20% 되었고 모델을 바꾸면 기술 혁신이라 할 수 있다.

이노베이션은 산업 생태계의 붕괴와 재 구축이다. 기술 X 비지니스 모델이다.

반도체는 20년간 인텔이 60%를 유지하고 있고 일본의 1-3%이고 그러나 부품은 80%를 일본이 만들고 있다.

특허(노하우)는 일본이 40만건, 미국의 GE의 인터스트리얼 인터넷

제1파 산업혁명 기기와 공장에서 생산된 규모와 범위의 경제성

제2파 인터넷혁명 컴퓨터 파워와 분산기기 넷트워크 대두

제3파 인터스트리얼 인터넷 혁명기기의 깊은 전문지식, 자동화 예측 등

小川씨의 산업혁명론은

제1경제혁명은 경험의 산업화, 제2의 경제혁명은 자연법칙의 산업화, 제3의 경제혁명은 논리체계의 산업화라고 말하고 있다.

19세기 동력계 x 작업계, 구동계의 비약으로 20세기 컴퓨터 계산계의 외제화- 컴퓨터, 21세기 감각계의 외제화(센서), 아키바에는 80% 로봇트 세탁기, 신간센등에 활용되고 있다.

제어계 시스템 – 로그데이터(빅데이터)에서 경쟁력 가치가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바뀐다.

산업상 우위에 선 로봇트, 네트워크화 진전 신경계의 외재화 하면 모든 기계와 모든 설비는 로봇트화 한다.

물건 x 정보 다그 칩브비키다스, IOT, M2M 인터스트리얼 인터넷, 에네르기 x 정보다그는 스마트 그릿드하고 정보 x 정보 다그는 크라우드다.

로봇트화에서 로봇트 네트워크화에 – 기계 대세론에서 보이는 생산의 변천 –

前 기계세대는 작업계(사람의 손으로)의 外在化

제1세대 도구에서 기계에 구동계의 기계화

제2세대 동력계의 기계화(제1차 산업혁명)

제3세대 동력계 x 작업계 = 구동계의 비약(제2차 산업혁명)

제4세대 기억 계산계의 外在化(컴퓨터의 발달)

제5세대 감각계의 外在化(센서의 발달)- 로봇트화:구동계, 기억계산계, 감각계의 통합, 로봇트 전체의 제어계로 가치가 가속적으로 이행(역학적제어에서 전자적 제어에로)

제6세대 신세계의 外在化(IOT등의 발달, 사이버-피지컬시스템에- 리얼과 파찰의 통합)

– 로봇트의 네트워크화에 – (생산의 스마트화)(인더스트리 – 4.0 인더스트리얼 인터넷 등)

과학문명의 전반사를 이어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잘 정리했다.

기념강연이 끝나고 지방독립행정법인화 10주년 기념 식전에서 개회인사 (지방독립행정법인)東京都立산업기술연구센터 이사장(奧村次德), 래빈축사로 東京商工會議所 常務理事(西尾昇治)들이 하였고, 지방독립행정법인화 10년의 발자취 소개는 (지방독립행정법인)東京都立산업기술연구센터 經營企劃室長(瓦田硏介)이 소개했다.

奧村 理事長은 인사에서 지방독립행정법인 東京都立산업기술연구센터는 발족 10주년을 맞이했다.

많은 기업과 관계기관의 여러분들에게 이용과 지원을 받아 온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지난 10년간의 실적, 대책활동을 ‘지방독립행정법인화 10년의 발자취“로서 묶어냈으니 봐 주시기 바란다.

都産技硏은 2006년 4월에 스피드한 사업 운영, 서비스 질의 향상, 효율화를 목적으로 전국의 공설 시험 연구기관에서 선구적으로 지방독립행정법인으로 이행했다.

제1기 제2기 중기 계획에 기초한 유연신속으로 조직, 사업을 운영하고 중소기업에의 기술지원, 산업활성화, 지원의 충실, 강화로 활동해 왔다.

2006년도부터 시작해 제3기 중기 계획에 있어서는 산업화 지원 및 자신의 기술 제품으로 시장에 나가 개발형 중소기업에의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都産技硏은 직원 일동 정려하고 산업, 기술진흥에 공헌하겠으니 계속해서 잘 부탁드린다는 인사가 있었고 이어지는 교류회에서 과학 산업발전에 최선을 더해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6월8일-10일까지 계속되는 세미나는 청강으로 붐볐다.

일본은 町工場에서 세계에발신하는 우수한 공장이 수없이 많고 이들을 지원하는 都産技硏은 일본의 산업발전에 크게 기여를 해왔고 앞으로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가 크다.

한국에서도 중소기업들이 관심을 갖을 필요가 있다고 본다.

이날 명 강의를 (특정비영리활동법인)産學연계추진기구 理事長(妹尾堅一郞), 東京商工會議所 常務理事(西尾昇治), 10주년간의 결실을 모아낸 (지방독립행정법인)東京都立産業技術硏究센타 理事長(工學博士 奧村次德), 理事(鈴木雅洋), 理事(原田晃), 理事(工學博士 灝戶改宏), 部長(工學博士 近藤幹也), 부장(大泉幸乃), 廣報室長(山口美佐子), 部長/室長(農學博士 瓦田硏介), (株)鈴木 SHADE 製作所 代表취체역(鈴木總太郞), 首都大學 東京學長(工學博士 上野淳), 關東照明器具協同組合 專務局長(奧田則子), (일사)日本트라이보로지 學會 감사/(公財)國民工業振興會 理事(工學博士 井上滉), (일사)首都圈 産業活性化協會(TAMA협회) 코디네이터(東由佳理)

일본은 마을 공장에서 로켓을 쏘아 올릴 정도로 발달하고 있고 각종 부품에서도 세계에서 이 지역 마을 공장에서밖에 생산해 낼 수 없는 유일한 제품도 생산되고 았는데 이를 적극적으로 아이디어에서 기술, 자금까지 지원하고 있는 東京都立産業技術硏究센터는 참으로 큰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016년 11월 20일   本社 顧問 兼 特派員  趙相祿   sangrokjui@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