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22일 10:30 – 12:00까지 FPCJ회견실에서 FPCJ의 矢野씨 사회와 友田씨 통역으로 케논 글로벌 전략연구소 硏究主幹 瀨口淸之씨의 “日中經濟 BUSINESS 관계의 행방”에 대한 브리핑이 있었다., FPCJ에서는 중국정부 발표에 의하면 금년 1월 – 3월 일본의 對中國 직접 투자액은 전년 동시기에 비해 47.2%감소, 일중관계악화의 장기화의 영향이라고 알려지고 있다.
한편 今月 初 日中 우호 의원 연맹 訪中團이 금년 가을 APEC수뇌회의에 맞춰 習進平국가주석과 회담하고 싶다는 安倍일본 수상의 의향을 중국측에 전했고, 앞으로의 일중 관계에의 관심은 한층 높아지고 있는데 CANON글로벌 전략(연) 硏究主幹 瀨口씨로부터 앞으로 일중경제관계와 중국을 포함 해외에서의 일본 기업의 비즈니스 동향에 대해서 듣기로 한다는 소개에 이어 硏究主幹 瀨口씨의 브리핑이 있었다.
1년에 4회 2주일 또는 2달 정도 자료수집과 현장의 정보를 얻기 위해 중국을 간다. 미크로 경제의 일본기업이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초점 맞춰 이야기 하겠다. 내용은 보통 중국경제를 생각보다는 낙관적으로 들릴 것이다. 그것은 미크로 데이터만으로는 전 세계에서 중국에 대한 비판론이 크다. 또한 일반론이 적용되지 않을 것이다.
현장의 객관적인 중국경제를 전하고 싶다. 중국 경제의 현상, 실질성장률 추이는 2006년부터 11년은 급격한 상하 움직임이었으나 2012년 이후는 안정된 상태를 보지하고 있다. 수출 신장률은 둔화 경향이 계속되고 있다.
고정자산 투자의 신장률도 서서히 저하되고 있다. GDP 의 산업 분야별 구성비도 2013년에 제3차 산업이 45%선에서 제2차 산업을 역전하고 있다. 1차 산업은 점점 감소되어 10%선에 떨어졌다.
GDP에 점하는 Component별 웨이트는 2011년 이하 소비가 상승하고 2년간 투자가 계속 하락하고 있는 현상이다. 도시화로 산업이 밀집해 2차 산업이 줄고 3차 산업 설비 투자로 앞으로도 3차 산업 증가로 이어 갈 것이다.
투자는 줄고 3차 산업의 상승으로 소비가 늘어 날 전망이다.
習進平정권의 경제정책기본방침은 고용과 물가 안정이 되기만 하면 성장률의 저하는 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전에 성장률을 유지시킴으로써 물가와 고용이 안정되리라 생각 했으나 고용, 물가 관계에 변화가 오고 있다. 도시 고용 노동자 신규 증가수는 2011년 이래 성장률은 저하하고 고용은 증대됐다. 중국 전체에 2011년 고용은 늘고 있고 2011년 이후에도 고용이 늘고 있는 것은 도시 노동자가 늘고 있는 것이다. 2004년부터 2010년 사이 고용과 GDP성장률이 같아 가고 있다. 2011년부터 2014년까지는 GDP성장률이 감소되어도 고용은 늘고 있다.
이는 제1차 산업에서 제2, 제3차 산업으로 구조변화와 투자 주도 변화로 인해 변하고 있으며 반면 고용은 늘고 있어서 성장률의 숫자에 관심 갖지 않는다는 것이 중국 정부의 생각이다. 농촌 고용 노동자가 감소하고 있어서 제1차 산업의 감소로 이어지고 제2, 제3차 산업이 높아지고 있는 증거이다. 생산성이 좋아져서 중국 경제 성장률이 높아진 원인이다.
그러나 그 이상 성장률이 높아져 고용이 확대되고 임금이 증가되면 인플레가 만연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물가에 대해서 최근 2년간 안정되고 있는 것은 물가의 요인도 있다. 도시부 유효 구인 비율은 발 밑의 노동력 수급 핍박도가 과거 최고이다.
소비자 물가가 2년 이상 안정적으로 지속하고 있는 것은 1990년 이래 처음이다. 소비자 물가는 최근 2-3년간 시장가격에 의존했고 그전엔 국가에서 통제한 고정가격이어서 그 이전 소비자 물가는 의미가 없다. 시장가격을 도입하여 주요 인플레를 경험했다. 중국은 5%이상을 인플레로 본다. 소비자 물가, 아시아 문제 불량채권을 안고 있다.
그 후 중국 경제는 데플레의 숫자를 보인다. 2003년 이후 10년간 5%를 넘는 3번이나 인플레를 경험했다. 2011년까지는 인플레가 반복했다. 중국 소비자 물가 성장률 안정은 2%-3%다. 그런데 5%를 넘는 인플레를 경험한 것이다. 2012년 2013년 이후는 2%-3%로 소비자물가가 정상화 되어 안정되고 있다. 중국은 시장 경제도입 후 물가가 안정되고 있는 것이 최근 2년간이다. 이와 같이 경제 성장은 감소하나 고용과 물가가 안정되고 있어 좋은 평가를 할 수 있다. 부동산 가격과 사회융자 총량(년초 이래 누계 전년비)은 작년 후반 이후 샤도우 뱅킹의 신장을 억제하고 있다. 부동산 문제의 우려다. 결론만 말하면 사회융자 총량에서 다량의 자금이 부동산 시장에 흘러갔다. 부동산 가격이 크게 상승했다. 중국은 부동산 샤도우 뱅킹에 엄하게 대했다. 작년부터 금년은 마이너스로 억제되고 있다. 부동산 가격은 당국이 억제 했어도 베이징 등의 도시의 부동산 가격은 크게 상승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전국 36개 도시는 부동산 가격하락을 보이며 반면 북경, 상해 2013년 1월을 최고로 하락했으나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하락원인은 자본 설비였다. 또 석탄산업 등 가공무역 등의 경제 구조변화에 있다. 일본은 석탄에서 석유로 변화에 따른 탄광주변의 불황이 온다. 따라서 급속한 경제 구조의 변화이며 구조만의 문제도 생기고 있다.
여러 산업이 집중되는 도시에서는 부동산 가격도 안정되고 있다. 그러나 반면 큰 산업들이 한 개로 의존되는 곳은 그 기업이 타격만 받으면 마을 전체가 휘말려 불황을 초래하고 있다. 그 때문에 부동산의 하락이 전국에서 보인다. 그러나 중국의 경우는 버블 붕괴만은 아니다. 미국 일본 유럽에서 버블 경험했을 때는 국가 전체에 버블 영향이 있었으나 중국 경제 상황은 산업구조 변화여서 영향이 크게 다르다. 이상이 중국 경제 상황이다.
日中 경제 관계로 작년 12월 11일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참배로 중국에서 데모와 일본 상품 불매운동이 일어났다. 중앙정부 국가교류도 민간 기업은 활발한데 일본과 중국 정부 교류는 엄한 상황이다.
安倍총리의 靖國 참배 영향은?
- 반일 데모, 선동, 경제제재, 일본 제품 불매운동 등은 거의 보이지 않았다.
- 민간의 경제 교류는 적극적으로 확대(지방정부 국유기업의 교류도 제한하지 않았다)
- 정부간 교류 정체는 과거 최악의 상황이다.
중국은 정경 분리 상황이다.
靖國(야스쿠니) 참배 직후의 春節에는 일본 여행 붐으로 제일 인기가 있었던 곳은 홋가이도 그 다음이 큐슈, 오키나와 등이었다. 춘절 기간 중의 상해에서 삿뽀로 왕복 이코노미 항공권은 2만元(일화로 35만円 -평소에는 7만円전후)까지 올랐었다. 1월부터 3월중 상해 총영사관에서 일본 방문 비자 발급 건수는 전년의 약 3배에 달했다. 일본 전국 관광지에 중국인들의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일본의 거대 자동차 회사 3사의 신차 판매대수는 전년에 비해 2014년 1-4월 누계로 日産은 +19.1%, 토요타 +20.1%, 혼다 +10.7%이다. 자동차는 일본의 중심적 산업이다. 자동차산업이 발달하면 관련 산업인 타이어, 유리제품 등 관련 산업이 발달된다. 일본의 대중국무역(중국측 통계)은 전년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 나라별 대중국 직접 투자는 2014년 일본은 약 680억 달라, 대만 약 280억 달라, 미국 약 480억 달러, 독일 약 430억 달러, 한국은 약 1,400억 달러 정도로 가장 높다.
일본은 작년 최악의 상황이지만 후반 이후는 회복 경향이다. 금년 후반은 일본의 중국 투자는 회복 경향으로 전망된다. 신흥국의 경상 수지 대 GDP 비율은(2013년) 베트남이 약 5.5%로 가장 높고, 다음이 말레시아 약 3.8%, 러시아 약 3.0%, 필리핀 약 2.9%, 중국 약 2.9%, 타이 0.9%, 알젠친 -3.8%, 브라질 -3.5%, 인도네시아 -3.1%, 인도 약 -4.5%, 남아프리카 -6%, 모로코 -7.5%(자료 IMF)등의 순이다.
일본 기업이 중국 비즈니스 관 변화의 가능성은 對中 수출의 회복, 對中직접 투자의 회복, 신흥국 경제가 정체하는 속에 중국의 양호한 Fundmentals 가 주목된다. 중국 경제 비관 바이어(buyers)들의 후퇴 가능성이 있다.중앙과 지방 정부 모두다 일본기업을 환영한다.
중국의 지방정부가 일본 기업유치에 적극적인 이유는 한번 진출하면 철회하지 않는 다는 점이고기업의 실적이 좋아 납세면에 공헌이 크며 종업원의 교육, 인재육성에 힘을 쏟는다는 점이다.
日中경제의 WIN WIN 관계로 일본기업의 對中 투자 확대는 단기적으로 중국의 고용 세수증가이고 장기적으로 중국의 기술 수준이 향상된다.
중국의 국가경쟁력이 강화되고 양호한 무역, 재정 바란스가 유지되고, 내수는 중국 국내시장을 확대시키며 중국에서 일본 기업의 비즈니스 찬스를 확대하며 일본기업의 수익 확대로 일본 국내의 고용을 창출한다.
일본 기업에 있어서의 중국 비즈니스 환경
중국의 무역수지의 추이로 2005년에 “국제 수지의 천정”문제를 극복하여 2008년에 극에 달하고(약 3,000억 달러) 2011년까지 점점 감소하다가 2012년부터 회복 증가하여 2013년에 약 2,600억 달러 까지 회복 경향이다. 중국 경제의 구조변화로 2004년 이전은 수출 투자 주도형 성장 모델로 값싸고 풍부한 노동력의 매력이 있고 2005-2009년은 전환기로 리만쇼크가 전환을 가속화 시키고 2010년 이후는 내수주도형 성장모델로 거대한 국내시장이 매력이다. 2004년 이전과 2010년 이후는 별개의 국가로 2020년경까지 고도성장이 계속 될 것이다. 중국의 내수 주도형 고도성장을 받치는 2대 주요 원인은 2020년 전후까지 계속되는 도시화, 인프라건설이다. 반면 고도성장을 막는 요인은 2020년 이후 현저하게 나타날 노동력 인구 감소 속도의 가속화이다. 일본 경제에 있어서 중국시장의 의미 1만달러을 넘으면 중국도 일본처럼 서비스가 늘고 있는 경향이다. 이 도시들이 일본에서 볼 때 좋은 고객이 될 것이다.
달라 베이스 명목 GDP의 비교로 2009년 중국은 일본을 추월했고 2013년 한, 일, 중 3국의 합계가 미국을 상회하고 2014년 중국은 일본의 2배에 도달하고 2020년 중국은 일본의 3배에 도달하며 2020년대 중반 중국은 미국을 상회 할 가능성이 높다. 한 사람당 GDP가 1만 달러를 넘는 주요도시는 2007년 蘇州, 深圳(각각 1,055만 달러)등 3개 도시(도시인구는 2,757만명), 2008년 上海(2,380만 달러) 등 6개 도시(도시인구 소계는 5,729만명), 2009년 북경(2,069만명), 2010 天津(1,413만 달러)등 2개 도시(도시인구 1,708만명), 2011년 武漢 (1,012만 달러) 등 13개 도시(도시인구 소계 7.878만명), 2012년 濟南(695만 달러)등 2개 도시 인구 1,142만 명), 2013년 長春(757만 달러) 등 11개 도시(도시인구 소계 7,732만명). 2007 – 2013년까지 GDP(1인당)1만 달러가 넘는 전 도시인구 합계는 30,958만 명에 달한다.(자료 CEIC)
일본기업에 있어서 잠재적 고객 수 2010년 1억인, 2013년 3억인, 2020년 7-8억 인이 일본 기업의 고객이 될 것을 예상하고 있다. 일본기업의 중국에 대해 지혜로운 마켓트 대응은 일중 관계 개선에도 역할을 할 것이다. 중국은 GDP성장보다 훨씬 빠른 성장이다. GDP보다 1만달러 넘는 점이 관심이 필요하다. 중국의 성장을 당황해 하는 기업도 있다. 이에 비즈니스 플랜이 필요하다.
그러나 일본 기업은 정확히 알지 못한다. 거대 마켓트를 놓치면 일본기업의 장래는 없을 것이다. 따라서 리스크는 각오한 위에 지헤롭게 중국에 투자할 필요가 있다. 일본기업의 중국 비즈니스는 2극화로 승리조는 진실의 글로벌 기업에의 전환(현지화+본사 수뇌부의 의식개혁)으로 리스크를 전제하면서도 중국 시장의 변화에 신속함과 강하고 용기 있게 유연하게 대응한다. 실패조는 종래형의 내향적 경영(현지화가 늦어지고 + 본사 수뇌부가 중요 사항을 모두 본사에서 결정)으로 리스크를 회피하기 위해 소극적 대응을 할 것이다. 이런 기업은 중국 시장의 변화에 따라가지 못한다.
日中협조 발전의 전제 조건(일중 관계 개선을 위해)
무력 충돌의 회피가 대전제 되고 政經分離 → 政冷經熱 → “尖閣문제”를 선반위에 올리고 경제 문화교류의 촉진 (일본방문비자면제)과 역사 인식에 관한 상호 이해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2020년 東京 五輪을 기폭제로 하여 1國의 올림픽에서 아시아의 올림픽에 전환한다. 아시아 각국에서 五輪지원 보란티어 모집하고, 교통 인프라의 개선하여 아시아 주요 도시간 셔틀편화와 도심과 공항간의 전용 고속철도 개통과 리니어 모터카의 조기 개업한다.
마음의 인프라 개선은 역사, 도덕, 교육의 새롭게 바로 잡아 2학기는 메이지 유신에서 시작해 태평양전쟁의 패전에서 끝난다고 설명했다. 한국, 중국, 러시아와 일본 관계에 영향이 올 것이다. 정치적으로 어려워도 경제면에서 발전 할 것이다. 러시아, 중국과 경제적으로 잘 협력되면 일본에 도움이 될 것이고, 3국들과 정치적으로 잘 되도록 Win-Win관계를 위해 일본도 취해야 할 노력이 필요하다.
설명이 끝나고 질문에서 중국의 8억 인구와 구조개혁은 어떤 관계가 있는가?
수출의 신장률은 둔화 경향이 계속된다. 부정적임을 넘어서 신장의 둔화는 멈추게 할 수 없는 경향이다. 발밑이 -3.5%는 특수요인이다. 100년 동안에 27년 홍콩의 차이나 엑스포트 리스크요인이 존재한다. 선진국의 경제 회복이 어려운 것과 중국 국내 생산 코스트 상승과 인민겐(元) 동결이란 구조적 문제가 있다. 중국도 현재 국내 경제 이노베이션을 도모해 왔으나 성과가 없다. 중국 경제는 해외기업의 힘을 조절해서 성장해 왔다. 일본 독일 등 선진기술을 어떻게 활용할까? 가 중요 포인트다. 정부는 아시아제국의 영향력, 산업구조의 변화, 자원 다소경제에서 구조변화에 따라 선지국과 함께 가려면 아시아 국가들도 경쟁되리라 본다. 중국 단독이 아니라 일본 한국 타이완 등의 선진국형 경제여야 발전 할 것이다. 동아시아 경제 발전과 함께 발전해 나갈 것이고 이에서 빠지면 탈락 될 것이다. 구조변화는 아시아 전체의 경제와 관계가 깊고 도움 될까? 에 따라 발전으로 이어 질 것이다.는 답변이다.
아베노믹스에 의한 중국에 영향이 있는가?
오랫동안 경제적으로 밀접한 지역으로서 일본 단독으로 생각은 어려울 것이다. 당연히 아베노믹스 성공의 종자는 일중 경제와 밀접한 관계가 있고 일본 기업 활동이 활발한 것이 중요하다. 개인적 생각으로 앞으로 “센카쿠열도” 영토문제는 선반위에 올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여 두 정부가 그 성과가 나오면 좋은 성과가 될 것이다. 중국과는 종합적인 관계가 있으나 일본측은 기회를 놓치면 안 된다. 일본은 어렵고 힘들어도 몸을 깍는 각오와 노력이 필요하다. 물론 아베노믹스 성공은 중국 경제에 좋은 영향을 줄 것이고 경제구조 개혁도 안정유지가 필요하고 이에 일본 기업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본다. 물론 경제효과는 굉장한 효과가 있을 것이고 이는 20202년 이후 농촌 도시간의 차가 축소되고 이에 대해서 인구감소가 가속된다.
따라서 2020년 고도성장에서 벗어나 안정성장기로 갈 것이다. 안정 성장기에는 선진국 15,000달러로 경제개혁을 전제로 한다. 중국 러시아는 국가 구조개혁이 진행되는 현재 고도 성장기 과잉 투자 소비기이지만 선진국으로는 엄하다. 직접투자현상 구조성, 노동 코스트 상승은 일본 이상으로 노동시장성이 높은 것은 베트남으로 이전했다.
중국의 習의 개혁은 정치적 안정적인 문제이다. 일반은 정부가 어떤 생각인지는 관심이 없다. 일본 기업의 투자 현상은 금년 후반에는 회복 될 것이다. 일본기업의 중국 투자증가는 중국에서 생산하는 것이 아니다. 그 후 임금상승, 인민폐(元)지불이 크게 삭감되었다. 2005년 이후 기업은 아시아 여러 국가들에 공장을 이전했다. 현재 일본 미쓰비시 기업의 2004-5년경의 싸고 풍부한 노동력인 기업 모델뿐이고 거의 없다.
현재 직접 투자를 위해서는 중국의 시장개혁이다. 임금 상승은 시장개혁확대에 이어진 2010년 7-8억 명의 도시화의 원인이다. 임금상승 생산코스트의 상승에 일본기업들은 환영할 일이다. 이는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고, 일본 기업 투자도 계속 될 것이다.
習의 구조개혁을 실현시키는 “고도성장이 끝나기 전”이어야 하는 시간 제약이 있고 이 시기에 해야 한다. 고도성장이 계속되면 지역, 중앙정부개혁에 인프라가 크게 되면 중앙정부의 반은 지방인들이 될 것이고 중국 국민전체의 비판으로 될 것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고도성장기의 사이에 강력한 구조개혁을 해야 하며 이는 역사적 사명이다. 성공할까? 실패할까? 는 중국 공산당이 계속 될 것인가로 이어질 것이고, 꼭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다. 따라서 習정권의 개혁은 중국경제와 중국 공산당 안정과 존속에서도 중요한 답이다.
“센카쿠 문제”에 대해서 “센카쿠 문제”로 중국과 상황이 악화됐다. 일방적 힘에 의한 변화는 좋지 않다. 정경분리에 일본의 정책이 아니라 중국도 교섭치 않는다. 실제 그런 현상이 아니라 있는 상황이다. 중앙 정부 내부에 지금 상황이 정경분리냐? 답은 경제는 경제, 정치는 정치다. 이는 중국 중앙정부도, 일본기업도 같은 생각일 것이다. 따라서 일본기업도 열심히 중국경제에 힘쓰고 있다. “센카쿠 이슈”를 테이블위에 올리는 것뿐이다. 일본, 중국도 거기까지 가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외교적으로도 영향을 주고 있다.
경제분야는 결과를 먼저 취한다. 물론 리스크는 각오한 것이며 중국은 일본이 필요하고 일본도 중국이 필요하다. 경제관계가 유지되는 것, 이 문제는 폭 넓게 전해지고 있으나 중국도 보도 제한되고, 일본도 그리되면 기업이 득이 없기 때문에 이 문제는 현장에서 보다 실행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본다. 차이니스 모델, 차이니스 코리아, 차이나 사우스 코리아, 일본의 중구 쇼크에서 경악 한국 100%로 중국은 문제 아니다. 일본의 몫을 한국이 투자 할 것 이라고 믿고 있으며, 또한 수배로 늘고 있다. 한국의 투자가 계속 늘고 있다.
삼성반도체 투자액은 서안 프로젝트에서 70억 달러로 100의 1년의 일본투자의 총액이다. 따라서 서안에서는 대환영이다. 그 외 도시는 일본기업의 투자를 기다리고 있다. 한국의 다른 도시의 투자도 일본기업은 따르지 못하고 있다. 세계 경제구조의 기대는 일본기업이다. 중국 중앙 주요정부도 일본기업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앞으로 산업 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해서는 일본과 교류가 중요하다. 이를 한국 기업이 대신하기는 어렵다. 산업의 강한 깊이나 넒은 폭이 다르기 때문이다.
중국 경제는 인구의 고령화가 격심하여 2020년 이후 노동력인구가 감소되고 고도 성장률이 끝나게 되고 안정 성장으로 갈 것이다. 1978년 개혁 개방에서 30년 이상 고도성장이 계속되고 있다. 고도성장의 종료 될 것, 중국의 고도성장을 받쳐왔던 요인은 도시화, 인프라 정비이다. 일본도 고도성장기의 밑받침이 되었던 요인은 인프라 설비였고, 도메이 고속도로, 도가이도 신간센 등 설비로 큰 경제효과가 있었다. 일본은 작은 시가 추가되어 도쿄, 오사카로 이으면 충족되었지만 중국은 일본의 25배의 국토와 10배 이상의 인구를 위해 대륙 중심의 고속도로, 고속철도를 설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다시 한번 중국의 발전은 일본의 발전이고 일본의 발전은 중국의 발전이라고 말했다.
한국에서도 기업들이 이 말에 대한 의미를 잘 새겨 중국에서 성실하고 신뢰성 있는 기업 활동을 해야만 미래가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2014. 5. 22
本社 顧問 兼 特派員 趙 相 祿 sangrokjui@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