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文化芸術博覧会説明

2020.1.15 FPCJ 에서 2020년 도쿄 올림픽 파라림픽 경기대회를 개최 계기로 종합 테마인, 일본인과 자연 아래 일본전국에서 일본의 문화예술에 흐르는 일본의 美를 해내외에 발신하고 차세대에 전함으로써 더욱 미래의 창생을 목표로 하는 문화예술의제전 “일본박” 이사업은 미술전, 무대 예술공연, 문화예술제등의 프로젝트를 사계절 년간을 통해서 체계적으로 일본각지에서 전개한다.

2020년에 커다란 고조를 보이는 이 “일본박”에 대해 일본문화청차장 (中岡司), 일본예술문화진흥회 이사장( 河村潤子)들의 일본 박람회 개요와 금년 3월에 있는 오프닝 세레머니. 2020년 라인업에 대한 브리핑이 있었다.

2020년주요 프로그램은 ㅡ 歌舞伎、能、文楽을 비롯한 전통 예능에서 현대 무대예술까지 총 80명의 출연자에 의한 하룻밤 꿈의 향연 장르를 뛰어 넘는 무대로서는 일본에서 처음이다.

3월 24일 18시 부터 東京国立博物館前庭、일본의 의식주를 즐길 수 있는 각양의 여러가지 전람회ㅡ 화식( 일본식)전, 일본 전통적 의류(기모노)전, 패션전, 일본건축(주로 목재건축)전, 만화(일본아니메)전, 등의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전이 개최된다.

여러 제안과 질문이 있었고 본특파원은 제안으로 55여년 전 학창시절 각국의 유학생들과 함께 유스호스텔등 합숙소를 이용하여 구주. 관서 4국 등지를 돌며 도쿄로 오는 도중 관동의 栃木県 日光東照宮을 찾았을 때 日光街道、例弊使街道、会津西街道세갈래 가도 입구에서부터 전장 37킬로미터에 걸친 길, 양측에 약 1만 2350그루의 아람들이 杉木(삼나무)삼나무 병목 (並木)들 그중엔 높이 30미터를 넘는수목도 있어서 자연의 감동이 있었다.

日光東照宮을향해 통하는日光街道 양팔을 벌려도 닿지않는 사람들이 杉木(삼나무) 가로수길은 최장의 가로수길로 기네스북에도 실렸다고 한다. 그전까지는 일본을 가볍게 무시했었으나 일본인들도 자연을 사랑하고 문화 고적을 잘 보존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으로 일본에 대해 다시 관찰하는 계기가 되었다. 는 말을 전하면서 日光街道杉木並木를 일본 문화예술 박람회의 일본인과 자연의 테마에 이 삼나무 가로수도 행사에 추가하면 좋을 것이라 제안했고 이번 행사는 금년 3월부터 2021년 말까지 개최 계획이라는데 고대로부터 조선반도 한국을 비롯 중국과도 연계하여 2년간 행사중에 몇주간을 협력하는것도 좋겠다는생각이다 .

정치적으로 한일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때 “일본박”을 계기로 문화예술로 물꼬를 트면 어떻겠는가 제안했고, 질문은 7월부터 올림픽 기간은 도쿄 중심은 어려울 것인데 어떤 계획이 있는가?

영국에서는 올림픽기간 방문객이줄어서 런던에서 중심적로 문화예술 행사를 했으나 일본은 방일객이 많아 올림픽기간은 교토. 나라등 지역을 중심으로 문화예술행사를 대대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 했고 참고이지만 “일본박”이 일본행사이어서 국가적 협력은 아니지만 박람회기간 동안 전지역들에서 한국과 중국과도 서로 협력할 수 있도록 3국의 문화예술관계기관회의 때 요청했다는 답변이 있었다.

또한 일본박람회는 일본에서 역사가 제일 오래고 출전사 3000여사 많을 땐 4000여사에 래장자 30여만 많을때는 40여만을 자랑하는 東京INTERNATIONAL GIFT Show 와 협력하면 서로간에 도움될 것임도 전했다

IT 식품 유기오가닉 건강식품 지역 특산물 공예 잡화 팻션, 디자인, 영상, 드론, 문방구, 리노베미션 건축 투자부동산, 의류, 아파렐, 소재, 로봇트, 건강미용관계품과 기기 각종 각 분야의 생활용품 선물용품, 의료계호관계용품 라이쎈스, 디즈니 관련제품 각종 판촉물, 케릭터등 세계의 상품이 집결되어 도쿄 빅싸이트 국제 전시장의전체 전시동에서 개최되고 해외에서도 800에서1000여사들이 출전하여 일본박람회와는 잘 맞는 곳으로 꼭 협력 하는것이 좋을것이라 전했다.

일본인과 자연을 테마로 하는 일본문화예술박람회는 일본국과 전국의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것으로 보인다.

금년 35억엔 내년에 10억엔의 예산으로 日本縄文시대에서 현재까지 . 미술 문화재, 무대예술공연, 미디어예술, 생활문화 문예 음악, 식문화 자연, 디자인 팻션, 공생사회, 다문화 공생피재해지 부흥 등을 주로분으로 하고 다언어지원 웹사이트 운영 각성청의 연계체제와 각지역과도 긴밀히 협력지원한다.

특히 각지역과는 협력을 통해 대대적 지원이 요구되며 이는 지역균등 발전에 도움될 것이다.

끝으로 문화예술박람회의 종합적인 CD 를 만들어 미디어들에게 배포를 바라며 각행사를 미디어에게 메일로 송신을 주문했다.

2020. 1. 15 顧問 兼 特派員 趙 相 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