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열린 576돌 한글날 경축식에서 다문화 가정 자녀들로 구성된 ‘아름드리 합창단’ 소속 어린이들이 노래 ‘열 달 아흐레(10월 9일을 뜻하는 순우리말)’를 부르고 있다.
The Multicultural Welfare News
9일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열린 576돌 한글날 경축식에서 다문화 가정 자녀들로 구성된 ‘아름드리 합창단’ 소속 어린이들이 노래 ‘열 달 아흐레(10월 9일을 뜻하는 순우리말)’를 부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