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사들 내무반에서 휴대폰으로 엄마 전화 받는다

국방부, 수신용 공용 휴대폰 설치…일과 후 취침 전 통화 가능 국방부는 “지난달 30일부터 병사들이 부대내 공중전화나 매점에서 빌린 휴대폰이 아닌 병영생활관내 공용휴대폰으로 가족과 친지의 전화를 자유롭게 받을 수 있게 됐다”고 […]

국제

다문화복지신문과 흑룡강신문사 업무협약

2016년 1월 26일 중국 흑룡강성 하얼빈시에 위치한 흑룡강신문사와 업무제휴를 맺었다. 본지 박영수 부회장과 흑룡강신문사 한광천(韓光天)사장과 맺어진 협약은 양사간 기사공유는 물론 인적ㆍ물적교류를 통하여 이익을 극대화 시키는데 합의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흑룡강신문사는 1957년 […]

‘열정페이’ 근절 가이드라인 만든다

[2016 업무보고]고용노동부 1150개 사업장 임금피크제 지원…청년취업 지원 3단계 프로그램으로 개편   박근혜 대통령이 20일 청와대에서 ‘청년일자리 창출 및 맞춤형 복지’를 주제로 교육부와 고용노동부 등 4개 부처로 부터 업무보고를 받았다.   […]

군 공중전화 요금 37% 인하

필요시 공중전화로 수신통화도 가능 국방부는 15일부터 전 군 병영 내 설치되어 있는 공중전화의 통신요금을 기존대비 평균 37% 인하하고, 요금부과 방식도 기존 10초 단위에서 1초 단위로 변경하는 등 병영 내 공중전화 […]

모르는 사람 전입, 거주불명등록 요청 가능

행정자치부는 12일자 조선일보의 <우리집에 낯선 사람이 숨어 살고 있다> 제하 기사 관련 “내 주소에 모르는 사람이 전입돼 있는지 여부는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전입세대 열람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타인이 전입돼 있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