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에서 第26回 食品開發展 2015

 식품개발전

2015년 10월7일(수)-9일(금)까지 3일간 東京 빅사이트 西1홀 2홀과 아트리움에서 UBM 미디어(株)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성/후생노동성/東京都/JETRO/(국립연구개발법인)농업식품산업기술총합연구기구 식품총합연구소가 후원하고 (일재)식품산업센터외 21개 단체 기구들이 협찬하여 식품개발전 2015가 개최되었다.

이번 전시회는 지금 세계가 주목하는 건강, 기능성 식품 소재전 & 회의 Hi 식품의 안전성, 품질향상을 위한 분석검사, 위생관리자재, 제조기술전&회의 S-TEC 들의 식품기능성과 안전성 정보를 한 곳에 모은 “식품개발전 2015”의 테마는 “식품의 건강기능과 품질, 안전성의 탐구”로 하여 해내외에서 600사 850小間에서 4만여명이 래장하여 성황을 이뤘다.

이번 전시회는 신소재 기능성 소재와 안전성, 품질에 관한 기술이 한 곳에 모인 食品開發展 2015 Hi/s-tec으로 금년에 26회째를 맞이했다.

금년 출전 규모는 참가 기업 600사 이상, 850부스이다. 1990년에 시작된 본 전시회는 식품개발의 경향, 사회적 요구를 반영하면서 식품기술자를 위한 전시회로서 성장해 왔다.

특히 기능성 소재의 다양함과 그 응용기술에서 세계를 리드하고 높은 품질, 안전 요구를 만족시키는 기술개발에서도 세계에서 주목을 받게 되었다.

식품개발전 Hi에서는 금년 4월에 시작한 기능성 표시에 대응한 에버던스를 갖춘 소재가 수많이 출품되었다.

또 미국, 카나다, 핀란드, 인도 등 많은 나라로 부터도 기능성 소재, 천연소재 출전이 있었다.

한편 식품의 “안전과 품질”을 테마로 한 국내 유일의 기술전 s-tec에서는 “분석계측지역” “안전 위생지역” “환경대책지역” “고기능식품 음료 제조 가공지역” “식품포장지역” “고령자 식품제조 기술지역”이 설치되었다.

더욱이 식품의 건강기능과 안전성의 정보 발신의 장으로서 매회 많은 세미나를 개최하고 일본 식품의 고기능화, 고품질화에 공헌해 왔다.

금년도 식품의 기능성, 안전성에 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장으로서 31의 기념세미나와 300강좌의 출전사 프레젠테이션이 개최되었다.고 전한다.

Hi의 볼만한 곳은 내외에서 다양한 기능을 가진 신소재가 소개되었다.

각사에서 기능성 표시를 가능케 하는 소재의 제안

味와 香의 소재도 충실하며, 기능성 평가기관, 길트도 충실하고, 北海道에서 오끼나와까지 고기능 식품 프로젝트 성과가 발표되었는데 이상의 볼만한 곳에 관심 갖기 바란다.

본전에 다양한 지역 단체에서 프로젝트에 참가했다.

홋가이도, 아오모리, 모리오카, 기후현, 나라현, 시스오카, 사가현, 시고쿠, 큐슈, 후쿠오카, 구마모토현과 시 등의 단체와 연구소들에서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가했다.

s-tec볼만한 곳으로

식품의 안전성과 품질향상을 목표로 한 검사기기 제조기술이 한 곳에 모인 S-TEC에서는 123사가 최신기술을 전시했다.

안전 위생 구역, 분석 계측 구역, 고기능성식품 음료제조 구역, 환경구역 식품표시 포장구역 들에 관심 바란다.

또 S-TEC관련 프레젠테이션도 금년은 90여 강좌가 실행되었다.고 알리고 있다.

새로운 기술과 상품이 전시된 가운데 찾아 본 전시회사들은 오가닉 천연 각종 오일을 멕시코에서 가져와 선보인 CONNECT THE WORLD(공동대표 ALEJANDRO RODRIGUEZ SALVATIERRA)일본 연락소의 楠元英一郞씨를 만나서 상담했고 일본 오끼나와에서 오가닉 모링거를 재배하고 “모링거”를 다양하게 상품을 만들어 소개했고 다음달에 다시 상담을 연결키로 한 (株)SUN RISE(社長 山原博之, 社員 松中孝道), 식용유를 전문으로 생산 판매하는 肥後製油(株)(취체역 관리본부장 高木希三子), 구마모토에서 생산판매하고 있는 각종 보리, 밀, 가루 등 빵 원료들을 홍보하고 있는 BEARS(東京영업소 原井美波), 福岡縣에서 각종 된장을 주 생산 판매하고 있는 사쿠라 된장 식품(株)(과장 緖方健一)은 이번에 쌀로 만든 효소를 홍보했다.

東京에 사무소를 두고 八王子에 공장을 두고 각종 식품, 의약품을 위탁받아 제조하는 (株)新日本메디칼(영업부 차장 桑原綾平)은 식품과 의약품을 공장이 없어 찾고 있는 업자들에게 공장대여를 홍보했다.

각종 오일을 소개한 (유한)昌宏 코포레이션(대표취체역 秦建宏), TAHEEBO JAPAN(株) 계장 我妻幸子, 시장개발부 國森佑馬)의 각종식품, (株)大和 HOLDINGS(대표취체역 前川智宣)의 건강의료 미용 등 총합 예방관리의 상품들. (공익재단법인) 北海道 과학기술 총합 진흥센터(실장 菊地達生)의 옥파(다마네기)쥬스등의 각종 상품들. ORGANO FOOD TECH(株)(계장 伊藤美枝)의 제균 소취의 상품과 각종식품, 상품들.  澤田酒造(株)(부장 澤田尙与司, 영업 孫菲菲)의 일본 술과 효소, 제품들, AKER BIO MARINE(중국구 수석대표 ANDREAS THORUD)의 상품원료들을 홍보했는데 미국인이면서도 상해에서 생활하고 있어서 중국어가 유창했다.

(株)AMINO UP 化學(연구주임 中東淳) 감자를 원료로 한 아미노산 함유의 입맛을 좋게 하는 조미료를 선보였고, 秋田銘釀(株) 東京출장소(소장 대리 蛭田光一)는 일본 술 80종류 정도를 생산하고 있다며 홍보했다.

(株)QUEEN BEE GARDEN(QBG)(제3사업부차장 本田修一)은 벌꿀과 로얄제리, 프로폴리스, 메플 시럽등을 선보이고 시식을 시켰는데 시럽도 벌꿀과 구분키 어려운 맛을 내고 있었다.

味의 素 헬시 서플라이(株)(그룹장 江藤宣史 사업부 犬飼涉)는 조미료의 왕자로 알려진 AJINO MOTO의 각종 상품을 홍보했다.

(株)越後藥草(전무취체역 小林惠一, 영업 屈田俊夫)는 야초로 만든 천연 효소 드링크를 홍보하면서 시음시켰는데 맛이 좋았다.

北海道식품산업현의회(관리영양사 深野眞季子)는 日生 BIO(株) 상품들과 함께 훗카이도 식재들을 소개했다.

(有)식물육종연구소(대표취체역 박사 岡本大作), (公益財) 山口縣 예방보건협회(德日眞人), AS ONE(株) (宇田麻希), 小津産業(株)(개발 紺野龍太朗), (株)QSAI분석연구소(기획영업부 白濱菜橞子), 天洋社약품(株)(영업 東京 G 柴沼大輔)는 휴대할 수 있도록 상품화한 숙취를 제거한다는 우황 젤리를 선보였다.

遠赤靑汁(株)(영업기획 日野厚志), BLOOMAGE BIOTECH(일본구역 LILY HAN), SHANGRILA MACA(메니져 XUAN SRAO)의 마가식품원료, DASTEC(대표취체역 樋口正人), (株)加藤美蜂 園本鋪(기획제안 犬飼智子)는 사쿠라 인이 찍힌 벌꿀을 소개했다.

香州甛菊(株)(일본담당 喬偉偉), 伊藤忠製糖(株)(연구개발실 近藤修啓), (株)大阪가스 그룹의 LIQUID GAS(부장 橫谷隆幸), 中野BC(株)(차장 津井雅也), (株)세광 S.T 코퍼레이션(사장 이형수, 일본담당 이은경)의 인삼등의 식품원료를 선보였다.

그중에서도 CEPHAM INC 日本支店(판매 디렉터 KEVIN SKIPPER, 통역 澤畑享子, 조사담당 YURI MATSUDA)는 미국 농장에서 생산하고 있는 커피식물의 어릴 때 추출한 원료로 만든 음료를 선보이고 시음이 있었는데 커피의 진한 향이 없으면서도 맛이 좋아서 상품으로 개발하면 가능성이 클 것이라고 전했고 한번만나자고 약속했다.

케빈 스키퍼씨도 적극적인 사람으로 일본 개척을 위해서는 지점장으로 적합할 것으로 보였다.

한국어, 중국어, 영어 등의 통역들을 두고 대대적인 홍보를 하고 있었다.

NATURAL CARE(株)(대표취체역 CEO 鎌田明)는 각종 자연식품원료와 상품들을 선보였다.

식품개발전도 해마다 신상품들이 개발되고 식품에만 그치지 않고 식품과 연결되는 의약품 원료 등 폭이 넓어지고 있어 발전 가능성을 확인케 했다. 첨

 

2015년 10월 9일

本社 顧問 兼 特派員 趙相祿 sangrokjui@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