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5일 오후 1시30분부터 약 1시간정도 淺草VIEW호텔 飛翔에서 100여명의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3월 1일(수)-5일(일)까지 4일간 中國上海新國際博覽센터에서 개최되는 第27回 中國華東輸出入商品交易會 日本館 주최(3회째)에 대한 記者會見이 있었다.
3회째가 되는 이번에 전시규모를 확대하여 개최한다.
주최측인 東浩集團(상해에서 NO1의 전시회 주최자) 上海華交會展經營服務有限公司가 來日하여 주목의 페어와 바이어유치 등 개요를 설명했다.
회견장에는 일본관을 주최하는 (株)비지니스가이드사의 대표취체역 社長(芳賀信享)과 上海의 주최측 上海外經貿商務展覽有限公司 총메니져 보조(章偉民) 참석했고 사회는 (株)비지니스 가이드사 사업 영업부(渡辺琴音)가 진행했다.
상해에서 함께 온 SHOW메니저(施威国)들이 참가했다.
第27回 中國華東輸出入商品交易會의 일본관 회견에서는 과거 3년간 화동교역회의 통계 데이터로 각 상품의 성약고를 비교했다.
2016년 9월 현재까지 총 231,001만불(아파렐 팻션류, 경공업류, 그 외)이고 전시회 래장자수는 해외 바이어 21,454명이고 중국 국내 바이어는 14,645명이다.
기본 정보는 2017년 3월1일-3월 5일까지이고 上海新國際博覽센터에서 중화인민공화국 상무부 후원으로 상해시를 비롯 절강성, 복건성, 남경시등 8개 성과 시가 주최하고, 전시면적은 12.65만㎡로 확대하여 개최한다.
출전대상은 아파렐 패션전, 홈텍스타일전, 가정용품전, 악세사리, 기프트전, MODERN LIFE SERIES전이다.
전시회 개혁과 볼만한 곳으로 전시 규모 1홀 확대, 전문전에의 개혁으로 주목상품의 분류, 화장품과 쥬얼리, 페어의 증가이다.
신설페어와의 융합은 풍부한 현장프로모션활동, 협력파트너/모던라이프뷰티들은 볼만한 곳으로 분야별로 각각 파트너들을 소개했다.
규모 확대, 전문전에의 개혁, 신설페어와의 융합, 협력파트너들과 연계, 모던 라이프 뷰티전의 소개를 했다.
화동교역회와 비즈니스가이드사의 전면 공동 전략은 일본바이어의 유치, 일본 기업의 출전에 최선을 다한다는 점이다.
뷰티의 볼만한 곳, 참가기업소개, 출전하는 메리트, 당일 개최하는 세미나들 소개가 있었다.
章偉民 씨는 소개에 앞서 인사에서 작년에도 같은 장소에서 회견을 했다.
기자여러분들을 만나서 반갑고 협력 보도들은 유익이 되었다. 금회는 27년째이다. 비즈니스 가이드사와는 3년째이다.
일본관은 높은 디자인성에서도 중국에서 반응이 좋고, 3년간 높은 평가이다.
중국의 출전만이 아니라 일본의 바이어 유치도 기획하고 있다.
일본과 한국의 높은 화장품의 품질과 기술을 도입하여 중국의 화장품 미래를 개척하고자 한다.
출전사와 일본관에도 감사한다. 면적도 확대하고 무역회사들 관심도 높다. 안심하고 출전하여 나오면 좋다.
중국 상해에서 최대급의 3,153사가 출전한다. 여러분들의 협력지원을 부탁하며 감사드린다. 며 인사를 마감했다.
第27回 中國華東輸出入商品交易會 日本館의 기자회견에서 (株)비지니스가이드사 대표취체역(芳賀信享)은 오늘 다망한 가운데 기자회견에 참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第27回 中國華東輸出入商品交易會는 來春2017년 3월1일-5일까지 5일간 상해 신국제박람센터에서 개최한다.
전회는 상해 外經貿商務展覽유한공사와 (株)비지니스가이드사가 2회째 업무제휴계약을 체결하고 (株)비지니스가이드사가 “日本館”을 주최 운영해왔다.
덕택으로 많은 분들의 참가로 무사히 종료할 수 있었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 인사를 드린다.
전회(26회) 출전사인 다임월드사에서 “신민만보(중국화동지역최대신문)”에도 게재하며 인지도가 크게 높아졌고 많은 사람들이 흥미를 갖고 래장해서 출전해서 좋았다.
성약될 것 같은 상담이 많았다. 회기 중에 6台, 합계 200만円이상의 성약이 이루어졌다.
래년에도 계속 출전 하려고 생각한다.
또 2회 계속 출전한 (株)靑粒는 매년 성황하며 금년에도 많은 바이어의 래장에 감사한다.
매년 상해에서 4회의 전시회에 출전하고 있다. 5일간의 일정은 다른 곳 엔 없다.
집중적으로 효율이 좋은 상담이 진행되어 매년 성약건수가 확실하게 증가하고 있다 등 호평 받고 있다.
이번에는 더욱 규모가 확대해 일본관을 개최한다.
일본관 회장 장소는 가장 집객이 많은 “해외전시페어”의 메인 통로에 설치하게 되었다. 2번 입구에서 제일 가까운 홀의 W5관이어서 지하철 7호선 “花木路驛”에서도 도보 1분이라는 절호의 위치라고 할 수 있다.
이런 訴求효과가 있는 장소 확보와 여러 가지 프로모션 활동을 통해 출전사들의 상담 성과를 최대한으로 높일 것이다.
더욱 화동교역회의 주최회사인 上海外經貿商務展覽有限公司와의 공동 기획으로 일본 바이어를위한 “특별초대” 화동교역회 오피셜 시찰 투어를 실시한다.
참가 바이어의 요구를 사전에 확인하고 최적한 상품 서비스를 가진 중국 기업을 어랜지 한 비즈니스 매칭도 개최한다.
보도 여러분들의 협력 기사 부탁드린다. 는 인사가 있었다.
본 특파원은 상해측과 비즈니스가이드사측에 각각 질문했다.
상해측에는 상해에서 최대급 전시회에 다양한 장르가 개최되는데 일반적 큰 전시회에 비해 없는 장르는 무엇이고, 앞으로 어느점에 힘을 기울여 갈 생각이냐?
비즈니스가이드사에는 중국의 상해 주최측에 바라는 점들이 있다면 직접 말해달라?
상해측 답변으로 본 전시회에 없는 카테고리는 없다고 본다. 대부분의 모든 장르가 들어있다. 힘을 넣고 싶은 부분은 앞에도 말했듯이 이번에 규모가 확대되었다 쥬얼리 페어 등 상해에서는 컨텐츠가 톱이다.
큰 무역회사들의 화장품 전시 발표가 있다.
화장품 쥬얼리(보석) 뷰티 전시회는 큰 것이 2개있다. 하나는 5월에 개최했다. 이는 중국의 국내기업을 위한 것이고 화동 무역 주최 B to B전시회이다.
5월에 비교해서 제일 큰 전시회가 내년 春의 전시회다
5일간의 비용도 크다.
화장품은 덤이고 원료수출에 과제가 있다. 전시회는 제일보로서 일본 한국등에서 배워서 해외진출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또 바램이며 힘을 쏟고 있는 것은 일본 바이어 유치이다.
주요 출전 상품의 내용등 표기는 세계 기준이 없다 즉 규정이 없다.
국가 지원을 받아 규정을 만들어 기업들로 확대하고 싶다. 고 답했다.
비즈니스 가이드사 芳賀 社長은 상해의 주최측에 대해서 바이어 매칭을 확대해 달라. 아침 이른 시간에 바이어 투어도 흥미 있는 곳에 안내해주면 좋겠다.
일본인들이 해외에서(바이어 매칭시와 투어시) 말할 기회 있으면 좋겠다.
기프트 신상품의 프레젠테이션 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하여 주면 좋겠다. 중요한 것으로 전시회의 컨셉 작성시 참가하여 공동으로 기획할 수 있으면 좋겠다. 는 등의 요구사항들을 말했고, 이에 대해 상해 東浩集團 주최측은 전시회는 자기 상담회이다.
일본기업 정보를 보다 빨리 전해 주기 바란다. 중국 유력 바이어 가능하다. 바이어 소개 미디어, PR에서도 일본관 선전한다. 화동무역 홈페이지 소개에서 SNS 미디어 전국에 발신한다.
일본 신상품을 일본도 중국 전국에 발표한다.
전시 1주일 전 상해 기자발표가 있다. 미디어는 중국 유력 미디어들이고 중국의 큰 수퍼마켓도 참가한다. 중국의 톱 미디어들을 불러 전국에 발신한다.
3월 전시회는 2월 개시 상해 TV, ICA TV에 보도된다.
이들의 규모를 더욱 확대하여 더 발전해 가겠다고 밝혔다.
하동교역회에서 실현할 수 있는 것으로 중국 정부가 주최 운영하는 중국 최대규모의 국제 전시회이다.
관계단체, 협회가 적극적으로 바이어를 유치한다.
정부 주최 전시회이기에 미디어 주목도 높고 퍼블리시티 효과가 확대된다는 점이다.
일본관 출전 메리트로 단독출전에서는 확보 할 수 없는 집객이 많은 공간을 일본관으로서 준비했다.
東京 및 上海에서 기자회견을 실시하고 유력한 바이어와 미디어를 적극적으로 일본관에 유도한다.
일본관만의 특별이벤트실시, 중국 유력바이어를 부스에 참가하는 등 여러 활동을 통해 출전사들의 상담성과를 최대한으로 넓힌다.
중국 국내 및 해외바이어의 비즈니스 매칭의 장을 마련한다.
일본 출전 에리어로 日本전통공예품 에리어, 뷰티 & 헬스케어 에리어, 日本美食 에리어, 生活잡화&기프트 에리어, 들이 있다.
화동교역회 오피셜 시찰 투어는 30명의 특별 초대 58,000円으로 실시하며 이번 투어에 참가하는 바이어 한정의 비즈니스 매칭이다.
이에는 번잡한 전시회 등록 수속을 대행하고, 여러 희망에 응할 수 있도록 어렌지력에 있다. 또 통역의 수배도 가능하다고 전하고 있다.
거대한 중국 시장에 관심을 갖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아무도 중국 시장개척에 눈을 돌리지 않는 때 5년 전부터 (株)비지니스 가이드사 芳賀 社長은 중국에 눈을 돌려 GIFT SHOW IN SANGHAI 등의 다양한 전시회를 개최해 오던 중 중국 최대급 전시회를 개최하는 화동교역회와 공동으로 일본관을 주최하게 되었고 해마다 증가 발전하고 있다.
가까운 장래에 거대한 중국의 시장, 상해, 홍콩, 대만 등지에서도 확대 발전해 획기적 시장 확보가 가능하게 될 것으로 보이며 일본은 앞으로 특히 4년간은 시장 활성화와 무역 확대의 황금기이다.
이의 활용은 기업의 미래를 좌우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株 )비지니스가이드사와 중국 화동 수출입 상품교역회가 신뢰를 바탕으로 보다 확대 발전해 갈 것을 기대한다.
2016년 9월 5일
本社顧問 兼 特派員 趙相祿 sangrokjui@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