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19일 – 21일(금)까지 3일간 東京 BIG SIGHT 東2, 3홀에서 中小機構는 경제산업성 중소기업청, 關東 경제산업국, 東京都 都道府縣等 중소기업지원센터, 일본상공회의소, 전국 상공회 연합회, 전국 중소기업단체중앙회, (株)일본정책금융공고, (株)상공조합 중앙금고, 東京중소기업 투자육성(株)들이 후원하고 (일반사단법인)일본과학기기협회, (일반사단법인)전국 異種연계협의회, 중소기업가 동우회 전국협의회들이 협찬하여 新價値創造展 2014(제10회 중소기업 종합전 東京 2014)를 개최했다.
(독립행정법인) 中小企業基盤整備機構(약칭 中小機構)는 신시장, 신산업의 창출을 위해 글로벌 니치 한 기술의 다른 분야 융합과 대기업을 포함 모든 이노베이션에 의한 신상품 개발 등을 “新價値創造”로서 중시하고 이 움직임을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강력하게 추진해야 한다는 지금까지의 “중소기업 종합전 東京”이 신가치 창조전으로서 더욱 진화했다.
출전자, 래장자를 불문하고 共創의 의사와 비젼을 가진 참가자와 함께 신가치창조전을 만들어 가겠다.는 주최측의 발표이다.
특별 출전 코너인 신가치 창조 LABO는 전문적 지견을 가진 큐레이터들이 기획 운영한다.
엄선된 특별 출연자들이 신가치를 함께 만드는 파트너들을 만나게 되며, 체험 워크숍, 라이브는 출전자, 래장자간에 공동 창조를 촉진하기 위한 장치 코너이고 메인스테이지에서 비젼 세미나는 각 테마에서 新價値創造 를 공감하고 보다 깊게 이해한다.
신가치 창조의 3가지 테마는 WELLNESS 사회에서는 건강 장수사회와 IT에서 비즈니스를 창조하는 장이다.
계호, 건강, IT관련들이 출전한다.
GREEN 커뮤니티에서는 지구 커뮤니티 재생으로 공헌하는 비즈니스를 창조한다.
주택, 복지, 환경, 에네르기 관련들이 출전한다.
SMART 팩토리에서는 사람의 감성, 기술을 살린 기술 NET WORKING을 추진한다. 부품, 소재, 가공, 기계, 기기, IT관련들이 출전한다.
초고령자 사회에 있어서 자율적인 건강 만들기 관련은 24사가 출전하고 워크숍이 행해졌고, 인구감소 지방 창생을 위한 자립 순환형 지역 만들기 관련에서 전시와 워크숍이 있었고, 물건 만들기 일본을 혁신하는 TACMI(Technological Advance & Creative Manufacturing by Intutio)네트워킹의 전시와 워크숍이 있었다.
WELLNESS 사회 관련은 70개, GREEN 커뮤니티 관련이 93개, SMART 팩토리 관련이 149개소 설치되었고 퍼블릭 존은 167개 R(연계체 전시)은 11개, 특별출연이 58개, 인큐베이션 전시 코너 1개소로 구성된 이번 전시에서 많은 부스를 방문해 상담했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G-45부스의 (有)新井組 新製品開發部 A-CRW 회사에서 岐阜(기후)대학의 협력을 얻어 개발한 기억을 촉진시키는 공책받침 “즐겁게 외우는” 상품으로 잠을 깨우고 집중력을 강화시켜 기억력을 높이고 재능을 개발한다.
사용은 학교 관계자, 학원, 塾관계자, 자격 인스트렉터, 계호시설 경영자들이 활용하여 학생들의 성적을 높이고 치매예방에 도움이 되는 책받침을 사용하면 도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전시품은 공책받침을 밑에 놓고 쓰기만 하면 효과가 발휘되는 상식을 넘는 마법의 공책받침이다.
뇌에 적정한 정도의 자격(刺激)을 指先(中衝)의 진동 자극에 의해 뇌를 활성화 시키므로 이 책받침을 밑에 갈고 쓰기만 하면 기억력을 높이는 간단하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수험공부의 친구로 필수품이다. 이 회사 대표취체역 社長 新井智眞씨는 “자신이 개발한 머리가 좋아지는 제품이 최고라고 자부하게 됨을 죄송하게 생각하면서 나는 ”이런 物?“ 이런 느낌이 세계 속에 있을까 ? 라고 감격으로 온 몸이 떨리도록 감동했는데 이 감동을 알리고 싶다.”고 제품 개발의 소감을 말했다.
그리고 기업에 대해서는 “A-CRW 어라이언즈(전략적 동맹 協調)에 의한 커뮤니케이션에 의한 대화를 넓혀 리커버리(회복, 재생, 부흥)세계에 나침판을 갖고 自分史를 구축한다. 교육 르네상스(문예부흥)에서 인류의 평화에 공헌한다.”는 소감을 말했다.
최근에 머리가 좋아지는 볼펜을 개발해 특허 신청 중에 있다. 앞으로 머리가 좋아지는 볼펜과 공책받침은 집중력을 높이고 잠을 깨우고 성적을 높이며 치매 예방에 크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이 책받침은 앞으로 의료기기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
이 책받침은 日本의 妓阜懸이 신기술 지원 상품으로 지원하는 제품이다. 지난번 GIFT SHOW정보를 제공하면서 芳賀사장을 소개했는데 그 인연으로 알게 되어 부친이 동포였음을 알게 되었고 이번 전시회에 식사교대를 해 줬고, 부스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책받침위에 종이를 놓고 써보게 하는 체험도 시키고 안내하고 있는 내용으로 설명을 했는데 많은 사람들의 좋은 반응을 보이고 몇 사람들이 제품을 사가기도 했다.
책받침 표면의 손 감각으로 느낄 정도의 오돌토돌한 부분의 가감과 부드러운 소재의 가감을 맞추는데 여간 힘들었다고 하며 이 부분이 특허로 신청된 것이라 한다.
책받침을 종이 밑에 깔고 종이에 영어 단어나 어떤 글자라도 쓰기만 하면 집중력이 생기고 머리가 좋아지는 것으로 사용이 아주 간단하고 편리하다는 점에서 쓰임이 넓혀지리라 생각된다.
일본에도 논문이 나와 있지만 미국에서 가운데 손가락 볼펜이 닿는 부분 中衝(신체의 경혈의 하나)을 진동하여 뇌를 활성화 시키는 논문이 나와 있고 머리가 좋아지는 같은 원리의 장갑도 나온 모양이다.
이를 우리 다문화복지신문사에서도 취급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학교, 학원, 양로원, 복지노인의 집 등에서 널리 활용 될 것이니 신문사에서 신청 받는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다.
이외에도 지금까지는 자전거 뒤에 부착해도 뒤에 오는 차가 인식치 못한 제품이 나와 있지만 뒤에서 옆에서 오는 차가 바로 인식할 수 있도록 간단히 부착시키는 깜박이(전기 사용이 아니라 불빛에 반사하는 특수 프라스틱)를 개발한 日本 反射器工業(株) 대표취체역 社長(岡崎善樹)를 만나서 상담했다. 이 또한 값싸고 간단하지만 참으로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는 방재 비상용품으로 좋을 것 같았다.
11월 14일 전시회에서 만났지만 (株)UNITEC(메니저 YOSHIAKI KITSUMOTO)은 순간접착제와 수도관을 연결하는 테이프를 선보였는데 바로 접촉이 가능했고 고무 테이프로 수도관의 세는 부분을 세지 않도록 하는 참으로 우수한 상품이었다. (11월 18일 소개할 수 있었고 한국에서도 취급하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有)HAND PRINTING 업무부장(津川淸美), 습기를 제거하고 냄새를 없애는 “시리카크린”을 선보인 (株)TECHNAD 대표취체역(原眞澄), 金澤竹筆의 里 IKIRU의 대표 취체역(岩下信正)은 和紙를 이용한 모자 가방을 만들어 선보였다.
中小機構 九州 인큐베이션 메니저(松田博文)는 명주 제품회사와 반도체회사 제품을 모아 내놓았다.
ADAN의 熊本지점 기획영업(森元 ASUKA)는 실크로 만든 화장품 등을 소개했다.
STRESS FREE DESIGN(株) 대표취체역(相田麻實子)는 디자인과 나무에 불로 태워 그림을 그리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CPS 放送制作 대표취체역(三枝潤也), 영업(淸水美和)들은 회사 PR제작이나 방송제작을 선보였다.
(株)日本國制放送미디어 솔루선부(YULIYA TURPAKOVA),(ARI)들은 기업의 컨텍을 위한 앙케이트를 받고 있었다. (株)EARTH TEC 대표취체역(中嶋克己), 부장(中嶋克己)은 다시 만나기로 했고, JAIDAC 취체역 사장(小林誠)은 국내외 회사 연결 지원 소개를 한다고 했다.
武生특수강재(株) 차장(坪川翼)은 부엌에서 요리인들이 사용하는 칼을 소개했다.
MICRO I 7 지적소유권 관리사(小林光生)은 메밀국수 등 면류를 선보였다.
GLORY의 메니저(SHUNJI MOGAWA)는 인상 착안등을 선보였다.
姬路市산업진흥과 계장(井上正也)는 히메지시에서 생산되는 요리와 특수기술을 소개했는데 그 중 하나가 시가 지원하는 자전거 뒷 바퀴에 부착하는 간단하고 확실히 식별이 가능한 반사장치였다.
坂口電熱(株) 영업기획부(岡村勝義)는 각종 전열 기구를 설명했다. 中央印刷株式會社 취체역 부장(遠藤榮), 과장대리(花岡崇)는 각종 인쇄와 특수인쇄를 선보였다.
中小機構 판로개척지원 어드바이저(東彰夫)는 끝나는 날 전 부수를 돌며 결과를 체크하고 있었다.
HINT 전시장에서 유난히 눈에 띈 특수한 제품들을 만나 설명을 들었는데 회사들은 (有)GO TEC 취체역, 측량사 1급(土田 寬(HIROSHI))은 방제 센서 장치개발, GPS측량 등을 설명했고 이에 활용되는 토지 평명이나 건물의 균형을 바로 알 수 있는(균형이 어긋난 곳에서 큰 소리가 나는 기계)기계를 용도도 다양하게 개발했다.
SHINPO의 대표취체역(竹口朋子)은 각종 종합적 인쇄를 설명했다.
美樂의 대표취체역(市川吉勝)은 전자파 방지용 기기를 선보였고 일상생활에 크게 도움 되리라 생각이 든다.
(株)RISE UP 부장(秋山泰一)은 재해 등 긴급시 전기사용을 할 수 없을 때 수동식 라이프라인 자판기를 선보였다. 자판기를 재해시 사용하도록 음료수 비축 창고 역할을 하는 제품도 내 놓았다.
(株)榮和 대표취체역(古橋和己)는 싱크대에 나오는 각종 생 쓰레기를 분해시켜 물로 처리 할 수 있는 기계를 선보여 관심을 끌었다.
(株)久米電機 취체역 관리부장(淸水一平)은 가로등의 절전용 장치를 설명했고 태양광 발전 설비, 전기공사, 자동제어, 가로등 제조 판매에 대해 알렸다.
当(ATALI) 메니저(山內廣介)는 각종 장난감을 알려서 다시 만나기로 했다.
日本反射器工業(株) 대표 취체역사장(岡崎善樹)은 아이디어 상품으로 자전거 뒷바퀴에 부착하여 뒤와 옆에서도 금방 식별이 가능하도록 어두운 곳에서 빛을 반사하는 간단하고 값싸며 편리한 제품을 선보였고 많은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본 특파원도 관심을 갖고 몇 번을 찾았던 부스이다.
NABL 대표취체역(田中正彦)은 각종 곤충을 쫒는 전파등을 개발해 선보였다.
NEXT TECHNOLOGY 대표(堀航), 기술부장(片山將)들은 北九州 고등전문학교 학생들로 벤처 기업을 일으켜 발룬 헬기, 로봇이 입김을 불면 냄새 수치가 나오는 제품, 피노키오형 거짓말 탐지기 등 로봇이나 아이디어 제품을 내 놓아 회사 이름처럼 장래가 촉망된다.
I TALL(株)취체역 기획영업부장(井上眞樹)는 휴대전화, 아이폰과 고정전화가 연결되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전화기 제품을 선보였다.
SILK ROOM 주임(楠見敦)은 山岡금속공업(주)이 개발한 키 큰 보일러 난로를 선보였다.
中島 프레스공업(有) 대표 취체역(小松崎)는 조화들을 물로 녹이는 제품을 선보였다. 종이로 만든 조화를 약품을 쓰지 않고 순수한 물로 녹이는 제품이다.
MIYASAKA 工業(株) 영업계장(鈐木 稔)은 등유를 원타치로 급유 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였다.
(株)日揮工業(NIKKI SOLUTION) 영업부장(眞嶋眞次)는 변기를 비상시에는 수동으로 활용 할 수 있도록 자동 수동 겸용 변기 제품을 선보였다.
DENPA MARU.,JP 대표(市川吉藤)는 휴대전화의 건강과 안전을 생각해서 내 놓은 상품을 설명했다.
(株)TECHNO-AIZU 전무취체역(河原田孝則)은 태양광설비 판매 등 회사에서 지붕위에 간단한 파이프 장치로 눈이 쉽게 녹도록 하는 제품을 내 놓았다.
(株)ARROW STATE 대표취체역(矢古宇 隆行)은 부동산거래 회사에서 개발한 의자에 지압봉을 씌어 지압 할 수 있는 제품을 설명했다.
名古屋市기업 유치전문원(近藤雅久)는 나고야 진출 기업을 지원한다.
(株)SAN-PUROTEC(小倉康生)는 만화로 기업을 PR하는 제작을 선보였다.
“第10回 中小企業 綜合展 東京”, “新價値 創造展 2014”는 각 지역의 중소기업들의 새로운 기술들이 해마다 발전 되고 있어서 출전자들 서로 간에도 힘이 되는 것 같았다.
지방 자치체에서 신기술지원으로 추천 제품이 많았다.
특히 성적을 올리고 치매예방에 좋은 두뇌가 활성화 되는 책받침과 자전거 바퀴에 부착해 어둠속에서 달리는 자전거 위치를 알리는 반사판은 간단하고 편리한 아이디어 상품으로 크게 관심을 모았다.
2014년 11월 21일
本社 顧問 兼 特派員 趙 相 祿 sangrokjui@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