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支部 第7回 GREEN GRID FORUM 2015(JAPAN) (ASIA와 日本의 DATA CENTER(S) 最新動向)

 일본 제7회

 

2015년 7월 16일 13:00-20:00까지 八芳園 (東京 港區所在)에서 “日本支部 第7回 GREEN GRID FORUM 2015 – ASIA와 日本의 DATA CENTER(S) 最新動向” – 개최되었다.

금년의 포럼은 “아시아와 일본의 데이터 센터 최신 동향”을 테마로 (株)野村總合硏究所 주석 컨설턴트 桑津浩太郞씨를 초대해 “아시아 지역에 있어서 데이터센터 시장과 환경대응 동향”에 대한 강연이 있었고, 그린 그릿드의 대표인 ROGER E. TIPLEY(Schneider Electric 부사장)의 글로벌 활동에 관한 발표에 이어 중국 리에손 위원회 代表 DAVID G. WANG ph.d.의 중국 데이터센터 최신동향에 대해서 그린 그릿드의 중국에 있어서 활동을 섞어가면서 소개하고 후반에는 그릿드 프락티스의 수상식과 수상각사가 참가한 파넬 디스커션에서는 주변의 활동에 대한 아이디어와 고생담을 섞어가면서 매일매일 개선 활동에 대해 깊이 있게 추구한다고 전했다.

주최 측은 바쁜 중에 그린 그릿드 포럼에 참가 해줘서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東日本大震災로부터 4년이상 세월이 경과하고 아베노믹스가 국민의 기대를 업고 시작한지 약 3년이 경과했다. 화력발전에의 의존도가 높고, 円安에 시프트 하고 있는 속에 原油安이라는 약간의 순풍이 있는 것의 에네르기 코스트의 증가는 기업경영에 커다란 영향을 부여하고 있다.

더욱 성에네 대책 의무화와 급속한 클라우드 서비스 확대 보급, 기업에 의한 빅데이터를 둘러싼 환경 변화는 멈출 줄을 모른다.

한편 이미 여러 기업이 그 시장을 일본시장에 한정한다는 것이 아니라 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신흥국시장에서의 비즈니스를 크게 전개하고 있다.

이런 상황을 딛고 이번에 그린 그릿드 포럼에서는 세계의 그린 그릿드의 활동을 소개한 후 발전하는 중국, 아시아 지역에 대한 데이터 센터 사정에 초점을 맞춰 섹션을 복수 준비했다.

다음에 국내에 있어서 커다란 문제가 되고 있는 건축 년 수가 경과한 데이터 센터에 있어서 대규모 설비 갱신 뉴스를 포함 라이프 사이클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토론한다.

더해서 여러분이 매일 노력하고 있는 일상적인 機器의 운용 설정 변경 등에 의한 에네르기 효율 향상의 활동에 관한 GOOD LIFE STYLE이란 형에서 표창하고 토론이 있었다.

포럼이 끝나고 강연자와 동반자 참가자들의 교류의 장이 있었다.

개최인사는 그린 그릿드 일본 마켓팅위원회 대표/슈나이더 엘렉트릭(株) 필드 서비스 본부장(有本一)이 하였고 2008년 일본 지부 창설시부터 참획하고 2014년 1월부터 GREEN GRID 일본 지부 마켓팅 위원회 대표를 역임하고 있다.

아시아와 일본의 데이터를 통합한 데이터센터 사정, 7년간 활동, 공부회, 강연, 분과회, 화이트 페이퍼 등에 대한 언급과 2014년 뉴스 공부회, 데이터센터, 뉴스정보발신 에코모드 설명과 200인 이상이 참가하고 있는 사정과 수신회원들에 대한 사정들을 얘기하고 개회인사를 했다.

그린 그릿드 위원회 代表&理事長 ROGER E TIPLEY씨는 활동보고에서 본 섹션에서는 GREEN GRID(TGG)의 개념 및 정보통신기술(ICT)업계의 효율적인 자원 활용 형성에 있어서 리소스의 개척과 세계적 연계를 촉진하고, 그린 그릿드의 활동이 어떻게 ICT의 에코 시스템 전체에 관여하고 자원효율 개선에 공헌 될 것인가에 대해서 말했다.

더해서 현재의 TGG의 프로젝트의 진보와 앞으로의 활동 방향성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그린 그릿드 중국의 활동과 중국의 데이터 센터 최신 사정”에 대해서는 그린 그릿드 중국 代表(DAVID WANG)는 그린 그릿드 중국의 주요 두 활동이 있다.

SPUE지표와 PUE인정제도를 소개하면서 중국에 있어서 데이터센터 설계와 운용에 잇어서 특징과 문제에 대해서 채택한다.

SPUE TM(스페이스 이용 효율: space usage effectiveness)는 데이터 센터 업계에 있어서 폭넓은 지지로 채용되고 있는 PUE TM(전력사용효율)를 시작으로 한 과거에 발표했던 일연의 지표를 보완하고, 새로운 지표인 중국팀 중심이 되는 그린 그릿드가 개발한 것이다.

그린 그릿드는 데이터 센터의 소유자가 직면하고 있는 최 중요과제의 하나인 팀 센터에 있어서 스페이스 활용에 대응 하는 것으로서 이 새로운 지표를 제안하고 있다.

또 하나의 활용은 PUE인정제도는 중국에 있어서 PUE계측을 정비하는 것을 목적으로 중국팀이 제안한, PUE가이드 라인을 만족한 데이터 센터에 대해서 인정하는 프로그램이다. 당 인정제도의 목표는 잘못된 PUE계측방법을 방어하는 PUE 値의 정당성을 보증하는 것이다.

또한 본 섹션에서는 중국의 데이터 센터의 자원 효율을 위한 최신 동향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휴식을 끝내고 “ASEAN의 데이터 센터 시장과 환경대응 방향”(질문 섹션을 포함해서) (株)野村總合硏究所 ICT메디어 산업 컨설팅 부장, 주석 컨설턴트(桑津浩太郞)는 급 성장이 진행하는 ASEAN 데이터 센터 시장(싱가폴, 말레시아, 타이, 인도네시아, 베트남, 미얀마 등)등에 있어서 각국시장 동향, 서버와 전원, 공조등의 설비 등 동향과 관련규제 IT분야에 있어서 상(商)관습, 월경 데이터 규제, 에네르기 사정 등을 채택 각국의 특징, 앞으로의 방향성, 일본시장과의 차이를 명확히 한다.

그 위에 환경 대응 특히 열대지역에서의 활동 동향을 채택했다.

“라이프 사이클을 생각하는 데이터 센터의 메니지먼트”(대담형식)는 (株)NTT 파티리시스, DC&BCP프로젝트 본부 부본부장(星島惠三)와 슈나이더 엘렉트레닉(株) 데이터 센터 라이프사이클 서비스부장(唐木眞)의 대담에서는 순조롭게 성장해 온 것 같이 보이는 데이터 센터의 역사이지만 축성 20년을 경과한 데이터 센터도 증가, 운용의 효율화 대책과의 과제도 산적하고, 현재 커다란 모퉁이에 서 있다.

本섹션에서는 데이터센터를 라이프 사이클 시점에서 생각, 계획하고 건축하고 운용해 가는 것의 코스트와 그 저감에 있어서 포인트에 대해 정리하고, 앞으로 데이터 센터 메니지먼트의 방향성을 검증한다.고 전했다.

끝으로 파넬디스커션은 “가까운 활동에서의 효율화”에 대해 진행은 일본 IBM(株) 東京 라보 비즈니스개발부장 兼 그린그릿드 일본 기술위원회 代表(藤江義啓)와 그린그릿드의 굿 프락티스 수상기업인 (株)日立 製作所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부 기반 개발본부 DC개발부 주임기사(入倉忍)들은 굿 프락티스를 수상한 기업에서 각사의 에네르기 효율화를 위한 개선 활동에 대해서 소개하고 아이디어와 고생담을 섞어가면서 가까운 활동에 대해서 토론했다.

더욱 앞으로의 데이터 센터 운용에 있어서 과제에 관해 그린 그릿드의 베스트 프락티스 수법을 베이스로 정리 고찰했다.

참고로 “GOOD PRACTICE에 관해서”개요는 데이터 센터의 에네르기 효율 개선에 현저한 활동과 성과를 올린 기업, 단체를 표창하고 베스트 프락티스로서 널리 계발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개회인사를 한 그린 그릿드 마켓팅위원회 대표(有本一)는 “THE GREEN GRID에 관해서”그린그릿드 임무는 ICT에코 시스템 전체에 걸쳐 효율적이고 책임있는 자원활용을 추진한다.

개요는 2007년 설립된 GREEN GRID는 세계 규모의 컨소시엄으로서 데이터 센터를 비롯 비즈니스 컴퓨팅에서의 에네르기와 자원 효율화를 추진하고 있다.

그린 그릿드는 특정기업의 제품 혹은 솔루션을 장려하는 것이 아니고 데이터 센터에 있어서 에네르기 효율의 개선에 필요한 베스트 프락티스, 지표 및 기술을 업계 전체의 시점에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직구조는 중립적이고 다각적인 컨소시엄이다. 컨센서스를 중시하면서 에네르기 자원 효율에 대해 업계 통일저인 견해를 제공하고 있다.

그린 그릿드는 운영위원회 어드바이서 위원회 프로그램위원회, 글로벌 기술 위원회, 글로벌리에이션위원회, 글로벌마켓팅위원회, 정부관계위원회, 파이넌스위원회와 이들의 각 분과위원회를 지원하는 많은 워크그룹과 분과회로 구성되어 있다.

회원은 200을 넘는 멤버가 참가(145사 이상의 기업회원), 회원의 33%를 엔드 유저 기업이 점하고 있고, 35사 이상의 회원기업이 GLOBAL 500 및 FORTUNE 500의 언젠가 또는 쌍방에 링크된다.

EMEA을 거점으로 하는 기업이 회원의 25%를 점하고, 일본 기업은 회원의 12%를 점하며, 참가 조직은 23개국 23업계에 달한다.

운영회원 9사는 DELL, DIGITAL REATY, EMC2, EMERSON, HP, IBM, INTEL, SCHMEIDER, SIEMENS이다.

일본 지부 추진 회원 7사는 TOKYO, FUJITSU, HITACHI, NEC NRI, NTT, NTT FACILITIES이다.

일본지부 일반회원 8사는 FUJITSU, IIJ, MURATA, MISCOM, NTT 컴웨어, SAKURA INTERNET, SOFTBANK, TIS이다.

일본지부 개인회원은 3명이다.

그린그릿드 대표는 앞으로 2개사가 운영위원으로 참가 한다고 발표했다.

일본지부는 일본에서 2008년 5월말에 일본 마켓팅 위원회(당시 일본 커뮤니케이션 위원회)와 일본 기술위원회(일본데이터조사위원회)를 발족하고 활동을 개시했다.

2010년 5월에는 일본 리에션위원회를 설립 3개 위원회를 중심으로 국내에 있어서 데이터 센터 및 비즈니스 컴퓨팅에서의 에네르기와 자원의 효율화를 추진하고 있다.

국내를 대표하는 주된 전시회, 세미나, 서적과 광보활동을 통한 단체의 목표와 활동을 공유하며 기술적으로는 데이터 센터의 현상조사와 과제의 파악보다 정확한 계측 수법과 기술적인 지침 작성을 통해서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발족 이래 그린 IT추진협의회(GIPC 현 JEITA 그린 IT위원회 )와 연계로 에네르기와 자원효율을 측정, 공동조사 및 유효적 지표의 정의, 촉진을 목표로 하고 기술적 의논, 업계 정보 공유를 추진하고 있다.

2009년 11월엔 일본 데이터 센터 협회(JDCC)와 연계, 2010년 11월 ASP SAAS, 클라우드 컨소시엄(ASPIC)와 연계 발표, 데이터 센터의 성에네르기화를 추진키 위한 각종 활동으로 공동보조, 에네르기와 자원의 효율로 뛰어난 국제경쟁력의 높은 데이터센터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2010년 6월 데이터 센터의 에네르기와 자원의 효율 향상으로 활동하는 단체기업을 표창하는 “그린 그릿드 데이터 센터 아워드”를 창설하고 에네르기와 자원의 효율화의 보급, 촉진활동의 전개, 2013년부터 “그린 그릿드 닥트 프락티스”를 스타트하고 운용을 중심으로 효율화의 계몽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한다.

멤버쉽은 1)추진회원 2)일반회원 3)개인회원 4)아소시에트회원 정부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한 회원이다.

4개 형태의 위원회에 참가는 약 200회원이 있고 위의 회원들은 회원 특전을 최대한으로 활용정도에 따라 회비도 다르고 특전도 다르다고 전하고 있다.

신문사에서 이에 관심을 갖고 한국에서 설립하면 좋을 것 같다.

조직되면 연결하겠다. 만일 연결치 않는다 해도 한국에서 같은 목적으로 설립하여 독자적으로 운영해도 좋을 것이다.

그린 그릿드는 전화 연락 받는 간사 한사람만 있으면 사무실도 필요 없는 참 이상적인 조직이었다.

 

2015년 7월 16일

本社 顧問 兼 特派員 趙相祿 sangrokjui@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