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박 정 국회의원
다문화복지신문 애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경기 파주을 국회의원 박 정입니다.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모든 다문화가족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다문화가족 여러분의 행복을 위해 따뜻한 걸음을 함께해 […]
The Multicultural Welfare News
다문화복지신문 애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경기 파주을 국회의원 박 정입니다.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모든 다문화가족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다문화가족 여러분의 행복을 위해 따뜻한 걸음을 함께해 […]
다사다난했던 병신년(丙申年) 한해가 가고 희망찬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작년 하반기에 터져 나와 우리나라를 휩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연인원 천만 명에 이르는 대통령 퇴진 촛불시위, 국회에서의 대통령 탄핵에 이르는 숨 가쁜 격동 […]
내외다문화복지신문 애독자 여러분! 2017년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여러분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고, 대한민국이 새롭게 시작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무엇보다 우리 국민의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
사랑하는 다문화복지신문 독자 여러분! 뜨거웠던 1,000만의 촛불과 함께 병신년(丙申年)이 지나가고 붉은 태양과 함께 정유년(丁酉年)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닭은 예로부터 새벽을 알리고 빛의 도래를 예고하는 존재로 인식되어 왔습니다. 2017년, 붉은 닭의 의미가 […]
안녕하십니까 ? 다문화복지신문 발행인 겸 대표이사 정상규입니다. 새로운 희망을 안고 새해가 밝았습니다. 국내외적으로 최대의 경제 위기와 국정의 혼란으로 움츠려들고 힘들어하는데도 불구하고 힘찬 출발을 계획하시는 여러분 모두에게 문안 인사를 드립니다. 저희 […]
지금 우리는 불법체류 외국인 노동자 포함 200만 명이 넘는 외국인과 함께 살고 있다. 외국인 노동자가 없으면 경제 활동에 심각한 타격을 받고 다문화 가정이 없으면 농·어촌 지역 상당수의 학교가 당장 폐교를 […]
모든 문화권에는 상징적 의미를 지닌 숫자가 존재한다. 예로부터 동양이나 서양에선 1을 근원과 통일을 상징하는 수로 여겼다. 2는 여러 문화권에서 분열과 불신을 조장하는 수로 통했다. 중국에선 두쌍의 부부가 같은 날 결혼하는 […]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절차가 급물살을 타고 있고 집권여당인 새누리당에서 탈당 의원이 나오고 있다. 새누리당의 붕괴를 예고하는 징조로 받아들이는 정계 관측이 나오고 있다. 그렇지 않아도 새누리당 내의 친박과 비박이 사실상 […]
촛불 집회에 등장한 문구와 구호는 이제 ‘대통령 하야’와 탄핵 일색이다. 더 이상 대통령으로 인정할 수 없다는 게 시민들 외침이었다. 현직 대통령의 거취를 요구하는 집회가 열린 것은 지난 1987년 전두환 정권 […]
박근혜 대통령이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를 한걸음 발전시켰다. 역설적으로 최순실 사태가 수면위로 떠오르지 않으면 언젠가는 드러나지 않지마는 상당한 기간 잠복해 있고 그동안 더 많은 국정농단과 국기 문란이 자행되었을 것이다. 다행스럽게도 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