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과 아쉬움, 2019년을 보내며
2019년 기해년(己亥年) 한 해가 저물고 있다. 10여일 후면 기해년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하루를 잘 살아냈는지, 계획했던 일들은 얼마나 이뤘는지 돌이켜본다. 아쉬운 나날들이 생각나고 이루지 […]
The Multicultural Welfare News
2019년 기해년(己亥年) 한 해가 저물고 있다. 10여일 후면 기해년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하루를 잘 살아냈는지, 계획했던 일들은 얼마나 이뤘는지 돌이켜본다. 아쉬운 나날들이 생각나고 이루지 […]
유엔에 등록된 나라가 214개국이고 여기서 대한민국 국민으로 194개국에 750만이 뻗어 나가 있고 우리나라를 찾은 현 국내 체류 외국인이 230만입니다.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우리나라 이민. 다문화 구성원이 내국인 국민을 중심으로 […]
저출산 문제는 우리 사회의 재앙이다. 정부는 2005년부터 저출산 고령화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대책을 마련하기 시작했지만 12년이 지난 2017년 현재 출산 성적표는 세계 225개국 중 219위다. 2031년이 되면 대한민국의 총인구가 줄어들게 된다. […]
정부는 4차 산업을 동력으로 하는 혁신 성장을 중점 정책으로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 첫 회의를 주재하고 ‘혁신성장은 소득주도성장과 함께 새로운 경제성장을 위한 새 정부의 핵심전략’이라고 […]
우리 사회는 외국인 노동자와 가족, 국제결혼이주자와 유학생, 외국국적의 교포 등이 대거 유입되면서 다문화 사회로 진입했다.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이 200만 명선을 넘어섰다. 2001년 50만 명을 돌파한 지 16년 만에 4배 […]
정부가 100개 과제로 이뤄진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5대 국정목표, 20대 국정전략, 100대 과제’는 권력기관 개혁부터 생활밀착형 정책까지 모든 분야에서 정부의 지향점이 포함됐다. 국정목표와 함께 일자리경제, 혁신창업국가, 인구절벽 해소, 자치분권과 […]
본인은 1996년 4월 러시아 동북부 지역인 이르크추크 땅을 처음 밟았으며, 순서로 중앙 아시아의 키르기즈스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을 거쳐 키르기즈 공화국과 러시아에 정착하여 국제 업무를 지금까지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현제 […]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다문화복지신문을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분들 모두 소망하시는 일마다 뜻대로 이루어지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촛불민심으로 뜨겁습니다. 국민들이 한 목소리로 양심과 정의가 살아있고, 상식이 통하는 […]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 다문화복지신문 애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나라에는 18만이 넘는 다문화 가정이 있고, 유엔 보고서에서도 2050년에는 다문화가정이 20%나 차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음에도 아직도 많은 […]
우리나라는 새해가 되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신년 운수를 점치고, 서로의 행운을 기원하며 덕담을 나누는 좋은 풍습이 있습니다. 많은 나라에서 그 방법은 다르겠지만,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고 다가오는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